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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을 먹어도 인체에 해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배양육은 동물을 도살하지 않고 동물세포를 배양하여 만든 고기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연구가 되고 있고현재 많은 기업들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연구들은 배양육이 일반 축산물과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영양 성분 검과, 엄격한 생산 및 품질관리, 안전성 검증 시험 등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큰 문제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아직까지는 높은 생산비용이나 맛, 식감 등의 해결해야되는 부분이 많고생산 및 판매에 대한 규제 및 절차 등 미비한 부분이 많아 상용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렇지만 미래기술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고멀지 않은 미래에는 다양한 배양육 제품들이 개발되어 중요한 식량 대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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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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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는 왜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은행나무의 열매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성분 때문입니다.은행 열매의 겉껍질을 감싸고 있는 과육질에 함유되어 있는 빌로볼(Bilobol)이라는 성분과 은행산(ginkgoic acid)인데빌로볼은 강한 악취를 내는 물질로, 곤충이나 동물들이 열매를 먹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은행산 또한 악취를 내는 물질로, 피부에 닿으면 염증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이러한 냄새는 자기보호의 기능으로서 오랜세월 남아남기 위해 진화해오며 생긴 것이고,곤충, 동물들을 멀리하게 하고 은행나무들의 번식에는 유리한 쪽으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은행나무는 가로수 등으로 많이 활용되는데,위와 같은 이유로 병충해에 강하고 오래살아남는 나무기도 하고, 조경 상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는 은행나무의 냄새는 은행나무의 생존전략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이며,열매를 손으로 만지거나 했을 경우 알레르기 등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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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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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가 동물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산호는 생김새 때문에 해양식물로 오해를 많이 받지만, 동물이 맞습니다.산호는 촉수를 가지고 작은 플랑크톤을 잡아먹으며 사는 자포동물의 한 종 입니다.(해파리, 산호, 말미잘, 히드라 와 같은 종류들이 자포동물로 분류됩니다)많은 개체들이 모여 군체를 이루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촉수 뿐만 아니라 입, 위장 등 소화기간도 있으며, 정자와 난자를 통해 번식하여 유충 시기를 거쳐 성체로 자랍니다.해양식물과 비슷한 성향도 있긴한데요.바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산호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동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죠.그밖에도 해양 생물들의 서식지이자 산란장 역할도 하고, 파도의 에너지를 줄여 해안 침식도 방지해주는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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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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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래에 연구원가 되고 싶은 초5입니다 제가 미래에 발명시킬 2가지 실험에 대해 가능한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과학적인 호기심이 많으신 분이 시군요 !어렸을 적부터 확고한 목표의식이 있으시니 뭐든 잘 되실거라고 봅니다.2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말씀해주신대로 현재 텔로미어가 인간의 수명에 연관이 되어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고,노화관련된 연구를 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들 같은 연구들이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아직까진 획기적인 방법이 나와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미래에 본인의 연구주제로 사용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두번째 주제는 과장된 소문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왜냐하면 아직까지 사람에게 유전자 조작을 진행한 사례가 없으며, 2018년도에 중국에서 배아의 유전자를 조작해 에이즈 질병에 저항성을 가진 쌍둥이를 태어나게 했다는 뉴스가 있었으나 거짓 뉴스로 판정된 적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먼 미래에나 시도를 해볼만한 이야기 일 것 같고,사람의 유전자에서 특정 유전자를 동물에게 주입시켜서 동물이 지능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는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해주신 부분도 경우에 따라서 연구를 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생각해야 될 것은 사회적으로 유전자 조작으로 생명연장, 좋은 유전자만 가지고 태어나게 하기 등어떻게보면 신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 행위가 금지되어 왔습니다.이는 인간이 점차 다양성을 잃어가고 상품화 될 수 있어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될 수 있으며,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기술을 숨기고 자기들만 취하려고 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 지는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한것은 매우 좋은 일이나,최신 자료도 업데이트 해 가면서 공부해 나아가서 보다 좋은 연구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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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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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새가 걸릴수도 있나요? 어딘가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보통의 경우는 새가 거미줄에 걸리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다만 새의 크기나 거미줄의 규모 등 여러 조건이 맞는다면 가능한 일이기도 하고 실제 촬영된 영상도 있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일부 거미들은 매우 강한 거미줄을 칠 수 있는데, 다윈의 나무껍질거미라고 하는 종과 같이 강력한 거미줄을 치는 거미들의 거미줄에 새끼새가 걸리기도 하고사회성이 있는 거미들이 함께 만든 거미줄의 경우도 그물망처럼 넓고 강해서 새를 잡기도 한다고 알려졌습니다.결론적으로 거미줄에 새가 걸리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긴 하지만, 불가능 한 일은 아닙니다.실제 거미줄은 단순히 끈끈한 실이 아니라 생체 고분자로서 인공섬유보다 강도가 뛰어난 거미줄도 있이러한 거미줄을 이용하여 새로운 소재 개발하방탄복, 우주 탐사용 소재 등이 개발되거나 인공 인대, 봉합사 등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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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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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화단에서 달팽이를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보통 달팽이라고 부르는 종들은 새끼때부터 아주 작은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곤 성장하면서 껍질도 같이 함께 커지면서 성장을 하게 되죠.지나다니시다 껍질이 없는 달팽이를 보셨다면, 그것은 민달팽이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민달팽이는 달팽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껍질이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몸이 달팽이에 비해 약간 납작하고 점액질을 분비하여 몸을 보호하고 이동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릅니다.이런 빠른 이동과 껍질이 없는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생존에 유리한 점도 있고,건조한 환경에 더 취약하고 외부 위험에 더 잘 노출된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그냥 달팽이보다 민달팽이가 활동 반경이 넓어 더 넓은 환경 범위에서 서식하요즘 비오는날에도 흔히 보이니고 한답니다.달팽이와 민달팽이는 각자의 환경에 맞게 적응하면서 서로 다른형태로 진화된 것이라고 보시면 되서로 다른 종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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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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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는 밤에도 잘볼수가 있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외관상으로 봐도 알 수 있듯이, 올빼미의 눈은 사람보다 훨씬 크고 동공 또한 크게 열리고 닫힐 수 있어서 어두운 밤에도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또한 망막에 빛을 감지할 수 있는 막대세포와 색깔을 감지하는 원뿔세포가 있는데, 올빼미는 막대세포가 훨씬 발달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물체를 잘 구별할 수 있습니다.올빼미의 눈꺼풀도 영향을 주는데요.눈을 감을 때 사람과 같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눈꺼풀 대신 투명한 막으로 눈을 덮어서잠을 자면서도 주변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추가적으로 시력도 매우 뛰어나지만 청력도 매우 뛰어나서 소리만으로도 먹이를 찾아내곤 합니다.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올빼미는 밤하늘을 날며 자유롭게 사냥을 할 수 있고,우리가 밤에 볼 수 없는 것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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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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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있는 생물은 암에 잘 안걸린다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말씀해주신대로 덩치가 큰 동물의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보고들이 많은데,이는 몇가지 추정되는 이유가 있습니다.암은 일반 세포에 비해 폭발적인 증식력이 특징인데 덩치가 큰 동물의 경우, 일반 세포들 자체도 덩치가 커지기 위해 성장을 왕성히 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반사적으로 암 억제 유전자, 성장 억제 유전자들의 종류도 많고, 다양한 메커니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다른 동물들 보다 암이 발생 했을 때 자체적으로 암을 억제할 수 있도록 진화가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큰 동물들은 DNA 손상을 빠르고 정확하게 복구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활성산소 제거 능력도 높아서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DNA손상에 대한 위험도가 낮기도 합니다.많은 암 억제 유전자를 가진 거대 동물들의 유전자들을 이용하는 암 치료제 개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고, 연구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 초기단계라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어, 향후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들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연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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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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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억제 유전자 돌연변이가 pcr로 복제되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대로 서열이 달라서가 맞습니다.PCR이라는 기술은 타겟으로 하는 유전자 서열 내에서 DNA와 상보적인 Primer를 제작하여 사용하기 때문에,primer가 결합되는 부위의 서열이 다르다면 복제가 진행되지 않아 PCR로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 입니다.다만 같은 유전자를 target하는 primer라고 해도, 전체 유전자 서열 중 일부의 서열로 복제를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같은 유전자서열 내 다른 부위를 타겟으로 하는 primer를 가지고 PCR을 한다면 돌연변이와 정상 유전자가 같은 결과얻을 수 도 있습니다.따라서 PCR 진행 시 primer의 선정이 중요하며, 잘 알려진 돌연변이 site가 있다면 고려해서 제작해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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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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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모기는 줄었는데 말벌은 늘었다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기후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여쭤봐 주셨지만,이런 현상이 일어난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후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모기와 말벌의 개체수가 차이가 나게 된 이유는, 모기와 말벌이 폭염에 대한 적응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모기는 주요 서식지인 웅덩이나 습지가 말라붙어 번식이 어려워지고, 알이나 유충, 번데기의 발육이 지연되거나사망률이 높아져 개체수가 감소하게 되어 폭염과 같은 날씨에 취약합니다.말벌의 경우는 고온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다른 경쟁자들의 활동이 줄어든 폭염 날씨속에도활동을 왕성히 하여 먹이를 쉽게 얻을 수 있었을 것이고, 이를통해 왕성한 번식이 가능 해 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따라서 폭염은 모기에게 불리하지만, 말벌에게는 오히려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있는데요.이런 날씨는 앞으로도 계속될거라는 예측들이 있죠.올해 날씨가 앞으로 있을 여름들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것이다 라는 말들도 있는데요.저도 더운날씨에 취약한 편이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말벌 뿐만아니라 더위 자체도 조심하시고, 수분 섭취도 잘 해 주셔서 더위를 잘 이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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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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