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대한 관심이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정치 참여는 사실 중요합니다. 현재 시스템은 전국민 모두의 의견을 들어 정책을 정할 수 없으니, 대표를 뽑는건데, 그 대표를 잘 뽑아야 내 피같은 세금으로 최대한 옳은정책을 펼거기 때문입니다.출산 정책을 잘 펼거 같은 사람에게투표하고 그 사람이 되면 실제로 출산에 도움이 되면 신혼부부들은 실제로 개인에게 영향이 미칠것입니다.이런식으로 정치 참여가 개인에게까지 녹아내릴수 있습니다.근데 현실은 사실 누굴 뽑든 결국 정치인들도 본인이 계속 권력을 유지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그러니 결국 시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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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와 모순을 비교와 대조한다면 어떤 건가료??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둘이 비교하자면 겉과 속 뜻이 다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조하는 의미도 있고요.차이점(대조)은 반어는 문장 자체는 틀린건 없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30점 맞았다고 하면 잘~했다 합니다. 근데 실제로 진짜 잘했다고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는 게 있습니다. 일부러 반대로 표현하고요.모순 애초에 문장 자체에서 말이 좀 맞지 않습니다. 찬란한 슬픔. 이런거는 찬란한거는 긍정이고 슬픔은 부정인데 서로 말이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역설하고 모순을 거의 같이 보면 되는데 굳이 따지 모순된 걸 역설적으로 표현 하는 것입니다. 역설이 안 맞는 말과 같은 모순의 내용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니. 모순이라는 걸 역설이라는 기법으로 표현한다 이렇게 보면 될거 같습니다. 굳이 따지면 모순안에 역설이 있는 느낌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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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를 위해 배려가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당연히 좋고 행복수준을 높이는데 좋을거 같긴 한데요, 이게 사회의 행복 전체를 올려주는 필수조건은 아닌거 같습니다.일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려면 나부터가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려면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어야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으러면 돈벌어서 먹고살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이런 사회부터 만들어져야해요. 지금 처럼 정부가 무분별하고 돈을 풀면서 운영하고, 그에 따라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본업 외 재테크까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가 되면 힘들 것입니다.그리고 노력해도 보상없고, 안해도 남들하고 똑같이 대우받는 그런 사회면 안됩니다. 능력되고 열심히 한만큼 보상받고 안한 사람은 잘 못했으니까 못살고 이런 원칙적인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공산주의가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다들 동기도 잃고 발전이 없어집니다. 제 결론은 무분별한 인플레이션이 없어지고, 노력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시스템이면 돈 걱정이 적어져 미래의 불안이 적어지고 알아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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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일수록 배려심이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네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일단 행복에 대해서 말해보면, 생물학적으로 사람은 생존에 유리해질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승진을 해서 앞으로 돈 많이 벌게 되어 삶이 유리해졌다거나, 연애에 성공해서 번식확률이 높아졌다거나... 이럴때 도파민도 나오고 기분이 좋게 됩니다. 근데 또 금방 또 사라지고 더 발전해서 생존확률을 높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욕심이 끝이 없게 됩니다.또 다른 행복은 어느정도 내려놓았을때 입니다. 저런 욕심을 거의 없애버렸을때는 또 행복감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 무사이 눈뜨고, 일할 직장이 있고, 번 돈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고 등등 일상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생존도 생존이지만, 어차피 죽음은 찾아오고 삶은 유한하니 유한한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낀 사람들일 것입니다.말씀하시는 행복한 사람들은 바로 위 후자일거 같습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이 평온한 사람이니 남들을 좀 더 돌아볼 여유가 있을것이고, 그러면 배려도 자연히 많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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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정말 변할 수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바뀔 수 있다는 O 인데, 잘 바뀔 수 있다는 X 인거 같습니다.사람이 바뀔 수는 있는데 좀 드문 일입니다.사람이 바뀐다는건 행동이 바뀌는 건데, 행동은 생각이 바뀌기전에는 안 바뀝니다.그러면 생각이 바뀌어야하는데 이게 진짜 힘듭니다.역행자 같은 책을 보면 저자가 확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뇌에 대해 공부를 해서 어떻게 생각을 바꿀수 있는지 알고 그렇게 생각을 바꾼 다음 행동을 바꿔서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저도 이전 같으면 이렇게 얼굴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답변을 다는 행위는 못했을것 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사는게 끝인줄 알았는데 나도 노력하면 바뀔수도 있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고 행동이 나온거 같습니다.처음에는 역행자, 켈리최 같은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거 같아요. 뇌과학입문서만봐도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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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말고 우리가 자주 써서 원래는 맞춤법에 맞지 않았지만 표준어에 추가된 단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네 짜장면이 추가될때 같이 된 것들이 좀 있습니다. 앞에 추가 뒤에 원래 표준어 입니다.짜장면 자장면맨날 만날간지럽히다 간질이다복숭아뼈 복사뼈허접쓰레기 허섭스레기개발새발 괴발개발택견 태껸품새 품세손주손자등입니다.그리고 비교적 최근에도이쁘다 예쁘다마실 (이건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 이란 뜻으로 단독으로 추가 됐습니다.)잎새 잎사귀푸르르다 푸르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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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메조지를 잘하라구 하는 분과 메조시를 잘하라는 분이 있는데 어떤 말이 맞는지 또 유래가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매조지다 가 우리말로 일을 잘 마무리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거의 명사형이 매조지 입니다. 그래서 매조지 가 맞고요. 메조지 메조시 등은 쓰이면서 변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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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의 어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계절명 마다 가장 유력한 설이봄: ‘보다’에서 유래되었고, 만물이 깨어나는 모습을 본다는 의미입니다.여름: ‘열리다’ 에서 유래됐고, 열매가 열리고, 더워서 창문도 열리는 개방적인 의미입니다.가을: ‘가실하다’(추수하다)에서 유래되었고, 수확의 계절이라 그런거 가습니다.겨울: ‘겻다’(머무르다)에서 유래됐고, 추워서 집에 머무르는 시기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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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라는 말의 우래는 어디서 나왔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17세기 네덜란드도 무역업이 활발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유럽으로 커피를 운반할 때 선원들이, 배 위에서 뜨거운 물로 커피를 끓여 마시는게 힘들어, 찬물로 커피를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게 더치커피라고 불려지게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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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가 은/는 차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는 이/가는 행위 주체를 말합니다.(누가 자전거 탔어?) 엄마가 자전거 탔어. 은/는 다른것과 대조되는 걸 말합니다.(아빠는 오토바이타고) 엄마는 자전거 탔어.해가 뜨겁다 하면 해라는 것이 뜨겁다는거에 초점이 맞춰진거고해는 뜨겁다 하면 해는 뜨겁고 바람은 차고 이렇게 대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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