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말보다 표정이 더 정확한 정보를 줄 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네 당연합니다.일단 가장 단순한 예시로, 연인끼리 카톡으로 싸우지 말라고 하죠? 그 이유가 단순한 문자로만 대화하기 때문입니다.그러면 같은 "괜찮아"도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어요.진짜 괜찮아서 그런건데, 상대방 감정이 안좋으면 이걸 고깝게 얘기하는 괜찮아라고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때 카톡으로 싸운게 아니라 실제로 얼굴 보면서 싸웠다면 이 말에 대한 오해는 안할수 있었겠죠. 그러니 비언어적 대화는 엄청큰거에요.언어는 뇌로 어떻게든 통제가 될수 있는데, 감정은 통제하기 힘들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말은 아니야라고 해도, 얼굴이 붉어진다든가 등 어쩔수 없이 나오는 모습이 있는거에요.찾아보니 알버트 메라비안(Albert Mehrabian)의 법칙이라는게 있는데메시지 전달 시 신뢰도:- 얼굴 표정: 55%- 목소리 톤: 38%- 언어 내용: 7%라고 합니다.실험은 참가자에게 녹음된 목소리와 사진을 함께 제시하고 목소리 내용: "안녕하세요" (긍정적) 얼굴 표정: 불만스러운 표정 (부정적) 일 때 질문을 상대의 진정한 감정은 어떨거 같은지 라고 했다고 합니다.언어만으로만 상대방을 잘 알수 있다면 회사 면접도 전화나 무자로도 가능할거에요. 근데 웬만하면 꼭 직접대면해서 하죠. 이것도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중요시 생각하는것과 일맥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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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다 않좋다 이거 어떤식으로 구분하나요?? 매번 쓸떄마다 이게 맞는지 이게 아닌지 구분도 안되서 그냥 맘대로 쓰는데요. 쉽게 구분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저는 발음으로도 하는데요,일단안좋다(O)않좋다(X)잖아요.발음이 안조타 이니까안+조+ㅎ과 ㄷ이 합쳐져서 ㅌ이 되어 안조타가 되니까 안좋다가 맞는거고그렇지 않다(o)그렇지 안다(x)잖아요여기도 똑같이 그렇지 안+ㅎ과ㄷ이 만나서 ㅌ이 되고 타 그렇지 안타 이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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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리성은 개인의 합리성과 항상 일치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절대 일치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정치만 봐도 그렇습니다. 보수 진보만 해도 나름 치열하잖아요. 6:4 되고 5.5대 4.5 비율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마도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르고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편향적으로 교육을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만약에 개인이 다 우리 도시에 도로를 확장하는것에 찬성한다 하면, 모두가 합리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합리 = 개입 합리가 같겠죠.근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잖아요. 다들 내 세금이 어디에 쓰였으면 하는 생각 다릅니다. 개인 위주의 생각을 하잖아요. 나는 우리집 앞에 가로등이 없으니까 가로등이 먼저야 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는요.그래서 일단 전제가 사회전체 합의 = 이 사회의 각각의 개인 선택 일 수가 없습니다.그러니 일치할수가 없어요.근데 왜 지금 이렇게 하느냐... 그건 민주주의가 지금까지 해왔던 제도 중에 그래도 그나마 살만한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독재를 했더니 다들 너무 하다고 해서 운동해서 독재 없애고 바꿨잖아요. 그래서 우리 나라는 개개인이 직접 대표를 뽑고 직접 권리를 가진다는 민주주의가 등장했잖아요. 대신 이것도 완벽하지 않아서 불합리가 많지만, 결국 제도 중에스는 이게 제일 낫기 때문에 유지되는 중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그래서 개인이 한 유리한 선택이 공동체에게는 안좋은 결과 이거는 피할수 없느거고요. 그나마 이거를 다수결로 했잖아! 라는 정당성으로 유지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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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지식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지식을 단순히 어떤 이론적 사실을 안다 모른다의 인지능력이라 한다치면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경험은 다양한 상황을 말합니다. 이론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상황도 있는데, 그런건 경험으로 해결해나갑니다. 그래서 옛말해도, 50살은 지천명이라고 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여러상황을 경험하게 되고, 그래서 모든일에 밝다는 뜻입니다.어떤 사람이 아무리 지식을 많이 가지고있어도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면, 예를 들어 서울대 졸업자가 새로운 기업에 들어가면 어리버리 할수 있는거 처럼, 그 어떤 특유의 상황에서 경험은 지식보다 더 중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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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의지는 정말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일단 인간도 기본적으로 동물입니다. 동물은 생존과 번식으로 유전자를 이어나가는게 1등 목표입니다.그런면에서 보면 자유는 꼭 필요합니다. 내가 자유를 통제당한다? 그거자체가 내 생존에 불리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가둬져서 먹이만 받아먹는 동물도 있지만, 이 동물들도 "가둬져있지만 일단 생존은 되네?" 라고 깨닫기 전까지는 매우 힘들었을것입니다.그래서 자유, 그리고 이건 내 스스로를 내가 통제할 권할을 가짐. 인데 그렇다 보니 내가 잘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을때 엄청 도파민이 나옵니다.주식잘됐을때 내가 이 종목 찍었는데 올랐을때 엄청 기쁩니다.어찌 됐건 자유를 통제하는거 자체가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유롭기를 바라는걸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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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러기 어렵다고 보는 편입니다. 우리가 너무 고지능이라서 잊고살지만 인간도 그냥 동물입니다. 생존하고 최대한 번식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 목표입니다.그래서 사회성동물이 됩니다. 물리적인 힘은 약하니 몰려 다니고 살아야 하고, 그 무리에서 어느정도 인정받아 나의유전자를 받아줄 사람을 만나서 번식을 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불행이라는 감정을 느끼도록 설계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요.반대로 인정받고 승진하고 연애에 성공하고 하면 행복을 느끼고여. 저는 본능적으로 완전 혼자서는 살기 힘들다고 보는 편입니다.sns도 결국 이런 본능을 이용해서 만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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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같은 이야기를 읽고도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낄까요? 작품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네 이미 질문에서 답을 하신거 같습니다. 모든건 내 기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은요. 방향도 나를 기준으로 오른 쪽 왼쪽, 앞뒤, 일을 잘한다도 내가 생각하는 기준, 돈이 많다도 내가 생각 하는 기준....내가 평가를 하니까 모든건 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니 말씀대로 내가 받았던 영향, 경험, 내가 했던 선택 그리고 그 결과 등등 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됐으니 해석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나는 어떤식으로든 폭력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참교육 드라마는 좋지 않다고 봐. 나는 당한 만큼 돌려줘야한다고 생각해. 안그러면 상대방은 절대 당하는 사람의 마음을 몰라. 그래서 참교육 드라마는 너무 짜릿하고 재밌어.이렇게 갈라지는것도 본인이 살면서 겪어온 걸 바탕으로 형성된 가치관에 의해서 달라질 것입니다.사람은 뇌가 바뀌어야 변합니다.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되고, 행동이 바뀌어야 다른 결과가 나타나니까요.그러니 살면서 다른 경험으로 형성된 뇌로는 같은 걸 두고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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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대한 관심이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정치 참여는 사실 중요합니다. 현재 시스템은 전국민 모두의 의견을 들어 정책을 정할 수 없으니, 대표를 뽑는건데, 그 대표를 잘 뽑아야 내 피같은 세금으로 최대한 옳은정책을 펼거기 때문입니다.출산 정책을 잘 펼거 같은 사람에게투표하고 그 사람이 되면 실제로 출산에 도움이 되면 신혼부부들은 실제로 개인에게 영향이 미칠것입니다.이런식으로 정치 참여가 개인에게까지 녹아내릴수 있습니다.근데 현실은 사실 누굴 뽑든 결국 정치인들도 본인이 계속 권력을 유지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그러니 결국 시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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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와 모순을 비교와 대조한다면 어떤 건가료??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둘이 비교하자면 겉과 속 뜻이 다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조하는 의미도 있고요.차이점(대조)은 반어는 문장 자체는 틀린건 없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30점 맞았다고 하면 잘~했다 합니다. 근데 실제로 진짜 잘했다고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는 게 있습니다. 일부러 반대로 표현하고요.모순 애초에 문장 자체에서 말이 좀 맞지 않습니다. 찬란한 슬픔. 이런거는 찬란한거는 긍정이고 슬픔은 부정인데 서로 말이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역설하고 모순을 거의 같이 보면 되는데 굳이 따지 모순된 걸 역설적으로 표현 하는 것입니다. 역설이 안 맞는 말과 같은 모순의 내용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니. 모순이라는 걸 역설이라는 기법으로 표현한다 이렇게 보면 될거 같습니다. 굳이 따지면 모순안에 역설이 있는 느낌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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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를 위해 배려가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당연히 좋고 행복수준을 높이는데 좋을거 같긴 한데요, 이게 사회의 행복 전체를 올려주는 필수조건은 아닌거 같습니다.일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려면 나부터가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려면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어야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으러면 돈벌어서 먹고살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이런 사회부터 만들어져야해요. 지금 처럼 정부가 무분별하고 돈을 풀면서 운영하고, 그에 따라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본업 외 재테크까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가 되면 힘들 것입니다.그리고 노력해도 보상없고, 안해도 남들하고 똑같이 대우받는 그런 사회면 안됩니다. 능력되고 열심히 한만큼 보상받고 안한 사람은 잘 못했으니까 못살고 이런 원칙적인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공산주의가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다들 동기도 잃고 발전이 없어집니다. 제 결론은 무분별한 인플레이션이 없어지고, 노력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시스템이면 돈 걱정이 적어져 미래의 불안이 적어지고 알아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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