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으려면 어떻게?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해요. 확신을 가지려면 그만큼 그 자산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ETF든 개별 기업이든, 코인이든지요.만약 삼성전자라면 지금 실적이 어떻고 분명히 이건 합리적으로 삼성전자 어떤 아이템이 잘 팔릴수 밖에없고, 회사도 내 예상대로 잘 발전하고 있고.. 등등 조사를 통한 믿음이 필요합니다.나스닥100ETF면, 세상의 발전은 기술이 가져오고, 이 기술기업들이 다 모여있는데가 나스닥이고, 그러니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오를 수 밖에 없다 적어도 뭔가 이런 본인만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개별기업일수록 실제로는 더 디테일함이 필요하지만요.내가 왜 이 자산을 샀는지, 생각해보고 그 이유가 아직까지 유효하고 세상에 먹힐거 같으면 버티는데 덜 힘들것입니다. 자신이 있어서 오히려 싸다고 추매할 수도 있을거에요. 그 자산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하락장에서 버티는 힘이 될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게 느껴지는데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경기 안좋은 거 맞습니다.주가 많이 오르고, 반도체 잘나가고, 수출 실적 좋다해도 실물경기는 진짜 안 좋아요.지방은 물론이고 서울 상가도 공실 많습니다.자영업도 양극화로 잘되는데는 1시간씩 줄을 서고, 안되는데는 파리 날리는 실정입니다.이런 이유는 결국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월급은 못따라가고요.대부분의 다른 나라처럼 우리도 정부가 마음대로 돈을 더 풀고 금리도 조정하고 합니다.현재 법정화폐 시스템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거에요.물가 오르면 금리 올려서 물가 오르는 속도 낮추고, 사람들 소비 안늘어나서 경기 안좋다고 느껴지면, 금리 낮추고 돈 풀어서 가짜호황을 만들고, 이 가짜호황은 오래 못가고, 돈 풀리는 만큼 또 물가 오르고...이렇게 점점 고물가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5.0 (2)
응원하기
PER과 PBR은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 지표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핵심만 말씀드리면PER은 주가가 회사의 순이익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회사가 이번분기 순이익 100억 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총 주식수가 1억입니다. 그러면 한 주당 이익은 100원입니다. 만약에 회사의 이익이 곧 주가다 이렇게만 가치평가한다면 한 주당 가격은 100원인게 정상입니다.근데 한주당 지금 1000원이라면? 정상인 100원보다 10배 비싸죠? 이 10배가 PER입니다. 이때 PER은 10입니다.보통은 회사는 순이익을 가치로 봅니다. 그래서 원래는 주가가 100원인게 맞겠죠? 하지만 세상의 유동성, 그 회사의 단순 인기, 앞으로의 이익성장 이런걸 다 감안해서 보통 주당 순이익보다는 주가가 높습니다. 애플은 20언저리 였고 삼성은 10정도였고 그렇습니다.근데 여기서 보셔야하는게 기본 PER은 후속적인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선반영하려는 주가에는 크게 도움은 안되고요, 앞으로 이익이 얼마나 늘어날 건지를 보는게 맞습니다. 내생각에 앞으로 이익 2배 될거 같습니다. 200억 될거 같아요. 근데 주가는 그대로 1000원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2배됐을때의 PER은 5가 되겠지요. 이때 이 회사 평균 PER이 10이었고, 이익 2배되고 평균 PER10으로 가려고 한다면 주가고 2배가 될수 있습니다. PBR은 자산대비 주가가 몇배인지 입니다. 위 PER에 이익 대신 자산을 넣으면 됩니다. 근데 보통 회사는 이익을 가치평가로 쓴다고 했죠? 그래서 PBR은 생각보다 많이 안쓰입니다. 대신 은행 같은 경우는 자산이 많을 수록 이익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돈 많아야 대출 많이 해줄수 있잖아요. 그러니 은행같은 회사는 PBR좀 보긴 합니다.PBR은 또 개념으로는, 내가 주식으로 이 회사 통으로 산다면 100억이 듭니다. 한주 100원이고 주식수가 1억개있다면 그렇습니다. 이때 PBR이 1이라면 회사 자산도 100억입니다. 근데 주가가 50원이 됐습니다. 그러면 PBR0.5가 됩니다.이렇게 되면 이론적으로는 이 회사 자산이 100억인데, 통으로 50억주고 살수 있는 기회인것입니다. 이런느낌을 저평가다 고평가다 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사회가 정말 더 투명한 사회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이미 정보는 엄청 넘쳐납니다. 지금 진짜 여기서진짜 가짜를 가리기힘들정도로 정보자체는 대단히 많죠.그러니 투명성을 위해 공개를 하면, 찾아볼 사람은 알아서 찾아보는거로 하면 될거 같습니다.모든 정보를 공개한다고해서 정보가 더 많아져 힘들어질거는 없을거 같아요. 공개하는 장소에 공개하면 필요한 사람은 찾아보면 될거 같습니다.최근에 비트코인 하드월렛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말하면 이 지갑을 믿고 비밀키를 만든 사람들은 해킹을 당했습니다.근데 이 하드월렛회사도 모든 코드를 공개해놓은 상태였어요. 근데 사람들은 공개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당당하면 공개했겠어하고 그 정보를 검증해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죠. 몇명있어서 좀 이상하다는 의견을 냈는데, 회사는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결국 나중에 가서는 해킹까지 일어나서야, 정말 잘못된게 드러났습니다.이렇게 공개를 하면 완전 꽁꽁 숨기는것보다는 피해는 줄 수 있습니다. 하드월렛 회사가 잘못했지만 만약에 본인들만 알고 꽁꽁 숨겼으면 지금까지 몰랐을거고 나중에는 피해가 더 컸을 거에요.그러니 저는 피해 최소화 최대한의 신뢰를 위해서는 공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5.0 (1)
응원하기
주식을 산다는 건 왜 회사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 회사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1주라도 있으면 주주총회를 참여할 수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참여안하지만요.주식의 시초를 보면 좀더 이해가 쉬울거에요.주식의 시초로 알려진거는 옛날 무역시대일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입니다.여기서 배를 만들어 무역하고 서로 교환하고 하면서 경제가 번창했는데, 이 배라는게 상당히 리스크가 있었어요.잘 가지고만 오면 해외의 귀한것들을 팔면서 좋았지만,, 중간에 폭풍을 만날수도 있고, 부서질수도 있고 낡을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배를 혼자서 만들기에는 비용 부담도 컸고요.그래서 여러 사람이 돈을 좀 내서 그니까 투자해서 그 돈을 합해서 만들고 했습니다. 그리고 투자한 만큼 성과는 나눠갖는거죠. 주식도 이렇습니다. 처음부터 회사차릴때 부터 우리가 투자금을 넣고 그런게 아니라서 그렇지, 주식을 산다는건 위처럼 일정 지분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내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거에요.실제로는 지분율 높은 대주주가 결정하면 그대로 가는 거지만요.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매파 발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렇게 보면 될거 같아요.연준의장은 겉으로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시장이 원하는대로만 말해줄 수는 없어요.그리고 만약에 금리를 내리고 싶다고 하더라도, 바로 가볍게 좋은 말만 해줄수는 없습니다.그러면 기대한 사람들이 미리 자산을 사고 해서 더 큰 거품이 낄 수 있어요. 나중에 이게 꺼질때 엄청 큰 하락이 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 기대도 좀 줄이고, 시장이 원하는 말을 해도 큰 거품이 안끼는 정도로 최대한 조정한다음에 하는게 훨 낫습니다.정확한건 본인만이 알겠지만, 아마 일부로라도 한번씩은 조정이 되도록 얘기할 가능성이 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가격 흐름과 가격을 움직이는 변동 요인은 뭐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반감기 사이클의 대한 개념은 이렇게 보면 될거 같아요.반감기는 아시다시피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그니까 공급이 줄어드는 것입니다.가장 단순하지만 진리인거, 공급대비 수요가 더 많으면? 가격은 오릅니다.근데 반감기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 반감기날에 수요은 같은데 공급 줄어서 가격오른다~ 이런 현상은 없습니다. 미리 반영하려고 해요.그래서 저번처럼 현물ETF가 승인된다든지 하는 재료들이 있을때 오르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팔사람 다 팔고 더 이상 안파는 사람 밖에 남지 않았을 수도 있고요.이렇게 가격이 올라가면 사람들 관심이 몰리고, 이게 또 가격을 올립니다. 이때 또 분위기가 좋으니 악재는 가볍게 흘리고 호재는 크게 반영하는게 있어여.이렇게 되면서 이중에 진짜로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가고 공부하여 장기간 보유하면 제일 좋구나! 라는 걸 깨닫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사람들은 팔지 않아요. 온갖 여러 뉴스로 단기간 차익 노리고 달려들었던 사람들이 다 팔고 나간 뒤에도 안파는 사람들이 추가로 더 생깁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저점이 또 높아집니다. 그리고 또 다음 반감기를 맞이 합니다.이거의 반복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비트코인이 몇개월동안 계속되던 하락세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상승전환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음 완전히 상승전환이다! 라고 하기에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기적으로나 전고점에서 하락한 기간으로나 느낌으로나 상승전환같다는 느낌도 저도 들긴 한데요, 그래도 100%란건 없으니까요.아직 대중의 관심은 거의 없는 단계 입니다. 지금이 가격이 싼 구간은 맞는데, 바로 이제 폭등 횡보 폭등 횡보 이렇게 할거냐 하는 단기간은 알기 어렵습니다.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치를 봤을때는, 지금의 가격은 싸다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충분히 상승전화이라고 여기면서 좋게 봐도 되지 않겠나 싶네요.만약에 지금이 상승전환이 아니라 또 몇개월 더 떨어진다해도, 풀리는 M2, 가치를 저장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 디지털인데도 희소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수요가 높아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좋은 타이밍이다 라고 보는 게 맞을거 같습니다.한때는 나스닥하고 커플링이다, 금하고 커플링이다 m2증가량이랑 커플링이다 많았는데, 결국은 단기적으로는 무조건 맞는건 없었습니다. 돈은 무한히 풀릴거고, 사람들은 가치를 저장하고싶을거고, 비트코인이 좋은 수단이라는 거가 점점 인식이 좋아지면 수요는 생긴다. 이걸 보고 가야지 다른 차트는 볼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CBDC가 도대체 무엇인거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렇게 보시면돼요.일단 CBDC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코인이잖아요. 이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지금도 이미 충분히 디지털화 되어 있습니다. 저희 요즘 현금쓰는 사람 거의 없죠. 다 스마트톤앱으로 들어가면 화면에 숫자 적혀있잖아요. 이게 이미 디지털화 되어 있는거에요. 근데 CBDC라고 하면서 신기술 이러면서 디지털화 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여기 도입해서 더 투명하고 안정적인...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필요 없는 것입니다.이미 그 어떤 대중이 디지털하 안되엉 있어서 쓰기 불편하다는 사람 없습니다. 결제 잘하고~ 잘 쓰고 다닙니다...그냥 모든 장부를 쉽게 알수 있는 블록체인을 정부화폐에 넣고 싶은거 뿐입니다. 그게 아니면 이걸 추진할 이유가 없어요.사람들 돈 쓰는거 마음먹으면 훨씬 쉽게 보면서 통제하고 싶은거에요. 안좋은 것입니다.챗gpt이런거는 교과서적으로 대답하고 의도적으로 정부를 옹오할수도 있어요. 쉽게 믿으시면 안됩니다. 미국은 얼마전에 트럼프가 CBDC안하겠다고 행정서명한게 화제가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월배당 ETF 투자를 하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월배당ETF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거 보통 커버드콜 방식이에요. 콜옵션을 파는 돈으로 배당유지하는건데, 콜옵션 파는 만큼 돈도 생기지만, 그만큼 주가 상승할때는 이익을 못봅니다. 그리고 하락하면 그대로 또 맞을 수 있어요.위에 5년차트 보면, 그냥 S&P500추종이랑 나스닥100추종인 애들보다 배당ETF들 성적이 훨씬 안좋은게 보일겁니다. 5년 투자해서 4번의 배당을 받았다고 쳐도, 그냥 제일 평범한거 시장지수 투자한 성과보다 못해요.배당을 주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만큼 성장으로 이루는 결실보다는 조금 더 이익 나눠주는 구조로 고객을 꼬시는 겁니다.질문자님이 이제 나이가 꽤 돼고, 자산도 꽤 있어서, 이거 팔기는 싫고 일을 할수도 어렵고 하니 월 현금흐름이 꼭 필요하다면 모르겠는데, 지금 충분히 본업이 있고, 아직 인생이 좀 더 남은 편이라면, 장기적으로 볼때는 평범한 지수투자하는게 더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길입니다.현재처럼 주식이 우상향한다면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