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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발사는 왜 마지막에 중단되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가 연기됐다. 24일 오후 6시 24분 발사 예정이었지만, 발사 준비 과정 중 발사 제어컴퓨터와 발사대 설비를 제어하는 컴퓨터 간 통신 이상이 발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이날 예정된 발사를 연기하고 통신 이상 현상에 대한 원인 규명과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내일 오전까지 문제를 해결하면 내일 같은 시간에 다시 한 번 발사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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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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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햇빛에 바래면 색이 변질되는 원인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탈색의 가장 큰 원인은 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중성세제나 약산성 전용세제를 사용하여 세탁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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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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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양식할 때 포르말린이라는 용액을 사용한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포르말린은 포름알데히드(HCHO) 37% 정도의 수용액으로서, 중 합 방지를 위해 8∼12%의 메탄올을 첨가한 무색투명한 액체다.그 독성과 독특한 냄새는 포름알데히드에 기인한다.일반적으로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0.1∼5ppm 정도면 눈 을 자극하여 눈물이 나고 상기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10∼20ppm 정도에선 가래가 생기고 가슴 통증이 있으며 머리가 무거워지고 심장 박동수가 증가한다. 50∼100ppm이면 폐수종이나 폐격막염이 발생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발암 물질로 의 심되기도 한다. 기관지 천식 환자는 0.25∼5ppm에서도 심한 발작 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포르말린 원액을 다량 들이마신 다면 농약의 경우처럼 거의 즉사할 것이다.하지만 냄새가 없는 일산화탄소와는 달라서 0.05∼1ppm의 아주 낮은 농도에서도 특이한 냄새가 감지된다. 따라서 곧바로 대피하 거나 대책을 취할 수 있다. 안전에 아주 둔감하거나 특수상황에 처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해를 당할 우려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 다.아무튼 포름알데히드는 용도가 다양하다. 살균 소독제 등은 물론 , 단열용 발포 수지를 비롯한 각종 합성수지, 합판 등의 접착제, 합성섬유, 의약품 등의 제조 원료가 되는 유용한 물질이다. 코 팅이나 종이 생산 과정에서도 쓰인다.한편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는 포르말린을 비롯한 각종 제품을 소비하는 행위는 해당 독성 물질의 사용을 조장하는 동시에 이에 노출될 리스크를 자처하는 행위인 셈이다. 이를 테면 실내 장식 용 무늬목을 이용한다면 그 제조 과정에서는 포르말린이 사용될 것이고 실내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기 마련이다.자동차 운행자가 공기 오염자인 동시에 공기 오염의 피해자인 것 도 비슷한 맥락이다. 흡연자가 흡연의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모든 소비자는 동시에 오염자 내지는 오염 유발자라 는 또 다른 양면성을 가지게 된다.최근 무늬목 제조 업체들이 다량의 포르말린 폐액을 장기간 하천 에 방류한 사건에서는 또 다른 차원의 양면성을 볼 수 있다. ‘ 포르말린 공포’가 재현될 것이라고 보도하는가 하면, 한 일간지 의 기사 제목은 다음과 같았다. “포르말린 271t 한강지류에 버 린 29개 업체 적발 ‘독극물 식수(食水)’ 3년간 마셨다.” 해당 업체들이 포르말린 폐액을 무단 방류한 행위는 2001년 3월 미8군 영안소 맥팔랜드 부소장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범법 행위에 해당할 것이다. 실정법을 위반했다면 처벌 대상이 된다. 그 많 은 환경 단체들이나 인근 주민들에게 3년 동안이나 발각되지 않 은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무단 방류 사실을 적발하지 못한 것은 일차적으로 관련 행정 당국의 책임이 아니겠는가.그런데 ‘독극물 식수’를 3년간 마셨다는 표현은 어떤 사실에 근거한 것일까.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한 식수의 안전 기준치 는 0.9ppm이지만 그동안 서울시의 분석 결과는 0.0018∼0.0095pp m에 불과했다고 한다. 1998년 7월에도 이른바 ‘포르말린 통조림 공포’가 온 국민을 경악케 한 사건이 있었지만 당시의 해당 업 체들은 그 뒤 모두 무죄 판결을 받고 국가로부터 배상까지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를 보도했던 ‘언론사는 책임이 없다’는 면죄 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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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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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제3 법칙은 어떤 법칙인가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T^2 = k * R^3여기서 T는 행성의 공전 주기(타원 궤도를 한 번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이고, R은 행성과 태양 사이의 평균 거리입니다. k는 상수로서 모든 행성에 대해 일정한 값을 가집니다.케플러 제3법칙을 증명할 때, 타원 궤도를 원 궤도로 근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근사법은 행성의 궤도가 타원 형태인데도 불구하고, 원 궤도로 가정하여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상수 k는 원 궤도 근사로부터 얻어지는 값이라고 가정합니다.하지만 선생님께서 상수값이 변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중심 천체나 행성 간의 상호작용, 중력 상수의 변화, 혹은 다른 천체의 영향 등에 따라 상수 k의 값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 태양계 이외의 천체들이 포함된 시스템에서 더욱 복잡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케플러 제3법칙을 증명할 때 일반적으로는 원 궤도 근사를 사용하며, 상수 k는 고정된 값으로 가정합니다. 그러나 실제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k의 값이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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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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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모기가 사라진다면 자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1. 인구 증가 및 의료 경제적 손실 감소과학자들은 모기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인구 증가를 가져올 수 있으며, 모기에 의한 전염병이 사라지면 그만큼 경제적인 이득이 될 것이라 말합니다,2. 생태계의 변화모기 유충인 장구벌레는 많은 포식자의 먹이로 생태계 먹이사슬의 기반을 차지하고 있어 대체 먹이를 찾지 못한 많은 생물들은 굶어죽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모기는 카카오와 같은 열대작물의 수분을 옮기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기가 사라진다는 것은 결국 지구상에 초콜릿이 사라진다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모기들은 사람을 죽이거나, 병들게 하기 때문에한편으로는 위험한 존재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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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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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기의 열은 어떻게 생성되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헤어드라이기 모터는 전기를 가지고 회전력을 만들어 내는데, 모터 안에는 자석과 전류가 있습니다. 전류가 자석을 움직여 회전하게 되고, 이를 이용해 헤어드라이기 팬을 움직여 공기를 빠르게 흡입해 머리를 말리게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작동되는 원리이며, 헤어드라이기 모터가 움직일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헤어 드라이어(hairdryer[1] 또는 blowdryer, 문화어:머리건조선풍기, 머리건조기), 헤어 드라이기는 축축한 머리카락을 차갑거나 따뜻한 공기로 말리는 전자 기기이다. 이로써 물 입자의 증발을 가속시켜서 머리카락이 건조하게 된다. 헤어 드라이어는 각 머리가닥의 일시적인 수소 결합의 형성을 가속하고 제어함으로써 머리 스타일과 모양을 제어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이러한 수소 결합은 매우 강력하지만 습한 곳에 일시적으로나마 취약해질 수 있다.헤어 드라이어는 19세기 말 즈음에 발명되었다. 최초의 모델은 Alexandre F. Golefoy가 프랑스 이발소에서 만들었다. 손잡이식 가정용 헤어 드라이어는 1920년에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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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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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골디락스존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는 우주에 있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고 있습니다. 엄청엄청 넓은 우주에는 태양계라는 구역이 있는데요.그리고 태양계에 속해있는 행성들이 있죠.아시죠? 수성, 금성, 지구, 목성, 토성 등등 행성이 있습니다. 이들은 다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어요. 자 그럼 골디락스존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기 때문에 우리에게 낮과 밤이 있는 거잖아요. 근데 만약에 우리 지구가 태양과 엄청 가깝게 있다면 태양은 너무나도 뜨겁기 때문에 우리는 다 타버릴거예요. 우리는 태양이 주는 빛을 적당하게 받을 수 있는 위치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또 너무 멀리 태양과 떨어져 있으면 얼어죽습니다. 태양에서 주는 열이 없으니 그냥 얼어서 죽는 거죠, 뭐. 그러므로 골디락스존은 생명이 거주가능한 위치라는 거죠. 얼어죽지도, 쪄죽지도 않는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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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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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옥수수 전분을 섞으면 왜 단단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전분이 물에 녹지 않고고르게 퍼지기만한 상태이기때문입니다.그래사 단단해지는거으로 생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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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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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나타내는 'kgf, N'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질량과 무게가 다른 것이라 그렇습니다.질량은 물체의 고유한 성질이지만, 무게는 그 공간에서의 중력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1kg이라는 것은 사실 무게가 아니라 질량을 표현하는 표기입니다.그렇기에 엄밀히 말하면 1kg이 9.8N이 될 수는 없고 질량을 가진 물체가 받는 힘을 나타내는 단위인 kgf를 써야 9.8N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체중계나 저울과 같은 일상용품의 경우에는 편의상 kg 혹은 g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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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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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낳는 식물이 있다는데 정말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다른 분이 이야기한 미모사는 아니고요... 홍수라는 식물이 열대지방에 있다고 합니다.이하.. http://www.champodo.com/sc43.htm 에서..새끼는 동물만 낳는 줄 알았는데 식물도 과연 새끼를 낳는 것이 있을 까요? 식물 중에도 새끼를 낳는 것이 있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바로 '홍수'라고 하는 나무인데 이 나무는 늘 푸른 큰 키 나무로 높이가 4m 쯤 되며 잎은 8~15cm의 길이로 둥글고 끝이 뾰족하고 반들반들 합니다. 열매는 산치자와 비슷한데 붉게 익는답니다. 홍수의 특이한 점은 나무 위에서 씨가 싹을 틔우고 뿌리를 뻗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뿌리가 10cm쯤 되면 떨어져서 진흙 속에 뿌리를 박고 그 곳에서 하나의 독립된 식물로 자랍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새끼를 낳는 식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맹그로브'라고도 부르는 홍수는 인도, 말레이시아, 등 열대 지방에 굉장한 수풀을 이루고 있으며 얕은 진흙 땅에서도 잘 자라서 그 폭이 100m를 넘는 것도 있답니다. 이러한 홍수는 해안에서 바람을 막아 주고 밀물과 썰물의 피해를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새끼도 낳고 바람의 피해도 막아주고 참 두루두루 신비하고 시선이 모아지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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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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