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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른다면 우리나라가 그만큼 경제적 위기라는 걸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와 한국의 기준금리의 격차가 벌어지게 되면서 달러에 대한 화폐수요가 강해지며 생긴 환율상승입니다. 단순하게는 환율이 상승하는 것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들여다보게 되면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말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여 미국으로 가져가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외화의 이탈을 의미합니다.그리고 앞으로 환율 상승의 원인인 미국과의 기준금리 격차가 좁혀지며 환율을 안정시킬 수 있느냐의 의문을 던졌을때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대답은 할수 없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과의 금리격차를 좁히려면 2가지 방법이 있는데1.미국이 기준금리 속도를 늦추는 방법2.한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빠르게 하는 방법1번의 경우는 외생변수라서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으며 미국의 경제상황을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파월의장이 8월 26일 잭슨홀 미팅에서나 지난 9월 6일 컨퍼런스에서도 지속적으로 '매파적'발언을 하고 있어 9월 20엘 예정된 FOMC에서 또 한번의 자이언트스텝(0.75%) 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2번을 고려해야하는데 한국이 0.75%의 금리를 쫓아갈수 있느냐에서는 힘들다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 이유로는 현재 한국의 가계부채는 1분기 기준 1,240조원 기업신용여신은(담보제외) 2,490조원으로 0.5%의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기준금리 기준으로만 연간 이자비용 부담이 22조원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개인 부실률은 15% 이상이 상승한다고 하며, 기업의 경우도 10%이상이 도산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즉, 금리 인상 한번 잘못했다가는 경제 자체가 흔들릴수 있어서 금리 인상을 못 쫓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국발 금리인상 기조가 계속 지속되고 우리나라가 그 금리를 쫓아가게 되면 국내 경제가 파산이 먼저냐 혹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고갈로 인한 또한번의 IMF를 맞이하느냐에서 굉장히 선택이 힘든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에 예전보다 더 큰 위기가 올수도 있는 상황이며, 이를 낙관적으로 봐서는 안될 상황입니다.행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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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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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에게 달러강세 달러약세중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외수경제가 70% 내수경제가 30%의 비율을 차지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출의존도가 매우 강하며, 제조업에 사용되는 원자재는 대부분 수입을 하여 사용하게 됩니다.현재의 기준으로만 말씀드리면 세계 모든 국가들이 공통적인 질병은 '인플레이션'이란 놈인데요. 이 인플레이션이란 놈을 잡기 위해서 금리인상을 경쟁적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은 그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으로 금리인상을 빠르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달러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작용하여 환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보통은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수입원자재 가격으로 국내 인플레이션 상승 및 국내 수입기업의 실적 악화와 수출기업들은 단기적으로는 가격경쟁력 향상으로 인한 수출실적이 상승하게 되나 현재 상황이 일반적인 이론과 차이가 생기게 된 것은 앞서 말씀드린 '세계 모든 국가들이 금리인상을 하고 있다'라는 변수입니다.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화폐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고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이 감소하게 되어 소비가 줄어들게 되며 이러한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경기침체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보통은 한 국가가 상태가 어려운 한 국가의 소비자만이 소비가 줄겠지만 현재는 전세계가 경기침체를 보이고 있어 전세계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수출 실적도 증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솔직히 기적적으로라도 환율이 하락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경제 여건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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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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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리 높여서 적금,정기예금 이벤트하는 은행이 많은데 이 혜택은 언제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를 높여서 하는 은행들의 이벤트는 향후 앞으로도 금리가 인상될 것을 예상하고 현재보다 약간 높은 금리를 제시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9월 1일 기준으로 일반 예금금리(1년 기준)는 3.5%인데, 특판으로 4.2%를 제시한다면 당연히 좋은 조건이니 가입을 할 가능성이 높으며 보통은 이 이벤트가 끝날까봐 더 많은 돈을 예치하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9월 말 미국의 FOMC에서 금리 인상은 확정이며 0.75%이냐 혹은 0.5%인지의 차이이지 큰 폭의 인상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10월 14일 한국의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어서 이러한 미국의 기준금리 상승을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 또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10월 말의 금리는 최고한 지금 은행들이 특판예금으로 제시하는 금리와 동일 수준이거나 혹은 더 높은 금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솔직히 지금 은행들의 특판 1년예금금리는 향후 금리 인상분을 '특판'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더 높은 금리를 주기 전에 저금리로 잡으려는 상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근거로 보게 되면 은행들의 특판 예금은 금리인상이 계속 예정되는 한은 매월 혹은 2개월에 한번씩(금통위나 FOMC가 1개월 혹은 2개월에 한번씩 열리게 됩니다.)은 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어차피 지금 조금 더줘도 다음달에 금리 더 오르면 지금 특판 금리가 오히려 더 싸게 예금 가입 시킨게 되니 이득인 셈입니다. 한달만 이자 조금 더 높게 준거죠 결국)은행의 특판예금은 금리인하 기조가 보이는 순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앞으로 금리가 떨어질 건데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것은 결국 손해보는 장사이니깐요. 어디든 '특판'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의심부터 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게 은행이라고 예외는 아니고요.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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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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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통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골드뱅킹'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으세요골드뱅킹이은 본인 계좌에 예금을 넣어 두게 되면 국제 금 시세에 따라서 잔액이 자동으로 바뀌게 됩니다. 은행에 고객 예금으로 직접적으로 금을 사들이지는 않으나, 같은 금액을 은행이 개설한 금 통장 계좌에 달러로 예치하게 됩니다. 투자자는 원화를 예금하지만 잔액은 국제 금 시세와 환율에 연동하여 바뀌는 것입니다. 통장에 돈을 입금하게 되면 환율과 국제 금 시세를 고려하기 때문에 입금된 금액만큼의 금을 계좌에 입금해주게 됩니다. 골드뱅킹의 금 가겨은 구제 시세를 추종하고 있기에 원화와 달러간의 환율을 반영하게 되며 이 환율에 따라서 가겨이 변동하게 됩니다. 원화가 약세 즉 달러가 강세를 보이게 되면 이익을 보는 구조이지만, 원화가 강세 즉 달러가 약세(환율이 내려감)이면 손해를 볼 수있습니다. 금 통장은 골드바처럼 고액이 아니라 소액의 투자도 가능하며, 언제든 환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수료도 2%정도로 골드바를 직접적으로 구매하시는 것보다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단 투자 차익에 대해서는 15.4%의 이자배당소득세가 부과되게 됩니다.행보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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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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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연준회의 무슨 내용으로 회의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의 FOMC 연준회의는 9월 20~21일(우리나라시각)에 예정되어 있습니다.이번 연준회의의 주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율과 고용안정 지표확인과 적정한 금리인상수준의 결정입니다.이 회의에 앞서 지난 9월 6일 파월 연준의장의 컨퍼런스가 있었는데 파월은 여기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가이던스를 보였지만 그 가이던스는 실패했고, 연준은 신뢰를 잃었다. 그리고 연준의 목표는 2퍼센트 인플레이션 수준이며, 이 목표를 위해서 다른것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의원님들이 해야할 일이다(경기침체의 우려건을 이야기하는듯 합니다.)그리고 제조업의2/3이 경기침체를 이야기하나 우리의 고용률은 여전히 건강한 상태이다.이러한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결국 매파적 분위기의 금리기조에 대해서 이야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FOMC이전 16일에 미국 CPI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이 발표가 변수가 될수 있을수도 있습니다.현재로서는 0.75프로 금리인상의 논의가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행복한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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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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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시대인 지금 현금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전제가 조금 잘못되게 전달되어서 '환율이 높으니 현금을 보유하라'라고 이야기 된것은 환율상승의 원인이된 '금리인상'이 가파르기 때문에 현금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현재의 환율상승은 미국의 빠른 금리인상기조로 인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와 격차가 심해지며 발생한 것입니다.한국의 기준금리도 상승한다는것은 화폐의 유동성이 감소하고 화폐의 실질적 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또한 금리인상시기는 심한경우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는데 경기침체는 기업의 실적 악화와 그로인한 기업의 부도까지 갈수 있어서, 주식이나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등의 투자는 변동폭이 크기도하며, 손실리스크가 더욱 커지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금리인상 시기에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환율상승은 현재 기준금리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기때문에 환으로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행복한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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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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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가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본은 세계 2차대전 패전으로 인하여 미국에 의해 강제적으로 무장해제를 당하고 전쟁패전국가로 모든것을 잃었던 상태였습니다.사실 한국의 70년대성장 방식은 일본의 50년대 성장 방식이 닮아 있는데요국가의 자본자체가 없다보니 여러 산업에 대한 투자를 할 방법이 없던 상황에서 공교롭게도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되었습니다.중국 공산당을 등에 업은 북한의 진격속도가 너무 빠른것에 비해 미국의 군사원조 거리와 방식은 너무 느려 진격을 저지하고 군수물자를 빠르게 공수할 전략적 거점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가장 적합한 곳이 바로 일본이었는데요. 일본은 미국의 군수물품등 군사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되며 자본확충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일본은 한국전쟁을 신이 일본을 위해 내려준 전쟁이다라는 말까지 사용합니다)이렇게 확충된 자본을 토대로 잘 알고계시는 일본의 기간산업이 된 조선, 전자, 중공업에 일본정부를 중심으로한 자본집약 투자가 이루어졌고, 각 산업이 성공할때마다 마련된 자본을 토대로 다른 산업을 육성하는 방식의 정부주도적 성장을 하여 재기에 성공하게 된것입니다.한국도 사실 베트남전쟁으로 인해서 크게 부흥을 위한 발판이 되었고, 일본과같이 조선업 중공업이 발달한건 군수물자의 이동을 위해서 발전시켰던것입니다.행복한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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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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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 쇼핑을 할수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가상화폐로 결제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시스템 코인으로는 '페이코인'이나 해외는 '메탈코인'이 있는데요현재 페이코인의 경우는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결제가되고 비비큐나 케이에프씨등의 치킨집도 결제가 되는등 굉장히 광범위하게 실용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지금도 결제범위는 늘어나나 코인의 가치하락으로 인해 사용자가 줄어들게 된다면 된다고해도 사용하지 않을가능성도 있어서 꼭 결제된다고 잘 될것 같다는것은 아닐수 있을것 같아요행복한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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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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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관련회사들이 고평가 받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전기차업이 기존자동차 업종보다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크게 2가지를 들수가 있는데요1.정부정책주-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추구해야하는 입장의 정부들은 환경관련 절감 사업에 대해 지원정책을 꾸준히 내고있는데 전기차 구입시 보조금을 받거나 전기차 회사들에 대한 세금 절감책등으로 정부가 밀어주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2.수익성-기존의 자동차업종보다 수익성이 높아서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즉 정책주이면서 수익성도 좋으니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더 고평가를 받게됩니다. 주식은 미래가치를 먹고사는 것이라서요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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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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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해지 시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해지의 경우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세요오히려 4개이상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계시다가 2개정도를 해지해서 2개정도만 남겨 두신다면 오히려 신용점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카드의 개수가 많다는 것은 곧 질문자분에 대한 신용조회를 여러곳에서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무래도 신용조회가 많이 들어올수록 좋지 않는 것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또한 여신한도(익스포져)를 부여하는 것으로 많은 불필요하게 많은 한도를 가지고 계시는것도 좋지 않아서 적당한 수준의 한도가 신용공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신용카드 사용시는 총 한도의 50% 이내에서 사용하시고 상환하시는 것이 신용점수에 도움이 되는데요. 내가 한도를 300만원을 받긴 했지만 평소에 사용하는 금액이 150만원 이내에서 크게 돈을 유용할 일이 없고, 상환도 잘 하고 있다라는 시그널이 신용점수를 올리는 것에 도움이 되게 됩니다.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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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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