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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고대 필사본이라는 로혼치의 서는 어떤 기원을 가지고 있나요?
로혼치의 서는 1838년 헝가리 귀족 구스티브 바치아니가 헝가리 과학 아케데미에 기증한 448쪽 분량의 미스터리한 필사본입니다. 정확한 제작 연대와 저자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용된 종이는 1430년대 베네치아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름은 과거 이 장서가 보된었던 헝가리 서부 도시 로혼치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미해독 문자와 87개의 삽화가 있으며, 사용된 문자는 알려진 알파벳보다 훨씬 많고 독특해 아직까지 해독에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삽화에는 기독교, 이슬람, 이교도가 공존하는 사회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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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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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을 계속 발굴못하는 이유와 수은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의 진위는?
현재 발굴 기술로는 진시황릉의 거대한 규모와 복합적인 구조, 그리고 내부 유물 훼손 없이 안전하게 발굴하기 어려운 기술적 한계로 발굴이 멈춰진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병마용갱 발굴 당시 책색이 산화로 손상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진시황릉 내부에 수은으로 강과 바다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잇어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발굴이 멈춰진 것입니다. 수은 기체가 누출될 경우 안전 문제와 환경 오염 우려가 있습니다. 이 점이 발굴을 미루는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고대 왕릉을 함부로 파헤치는 것에 대한 윤리적 논란이 있는 것도 중단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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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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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현종 때 나주로 피난을 간 이유가 뭘까요?
고려 현종이 나주로 피신한 것은 거란의 침입 때문입니다. 거란군이 개경까지 함락하자 수도에서 멀고 내륙 깊숙한 전라도 나주로 피산한 것입니다. 게다가 나주는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 통일 과정에서 세력을 확장한 곳으로 왕실과 인연이 깊은 지역으로 왕실의 근거리로 삼을만한 기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강감찬 장군 등 신하들은 왕실의 보존을 위해서도 피신이 오히려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조언하여 피신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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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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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변방 군관들은 휴가를 얼마나 자주 갔나요??
조선시대 변방 군관은 최전방(함경도 등)에서 1년 의무 복무를 했으며, 이 기간 동안 휴가나 외출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족을 임지로 데려갈 수 없으며, 주거와 식사는 매우 불편했습니다.군관은 1년 동안 임기를 마치면 중앙이나 지방의 다른 관직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사유(병환, 가족사 등)을 제외하고 휴가나 장기 외출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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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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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은 명칭이 그대로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상왕은 전임 군주를 높여 부르는 호칭입니다. 상왕, 태상왕, 노상왕 등 모두 살아 있는 전왕을 우대하는 의미의 존호입니다. 따라서 원의 간섭으로 부마국으로 전락한 고려의 왕실 호칭이 황제국 수준에 제후국으로 전락한 것과는 별개로 판단됩니다. 왕실 내에서 위계와 예우를 드러내는 상징적인 명칭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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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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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주 명맥이 끊어진 이유가 뭔가요?
전통주의 명맥이 끈어진 가장 큰 이유는 일제 강점기인 1907년 주세령을 실시로 술에 세금을 메기고, 술 제조를 면허제로 바구면서 가정에서 술을 빚는 거양주 문화가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이로 인해 집집마다 직접 술을 빚던 문화가 사라지고 양조장 통폐합으로 각 지방의 고유 전통주 제조가 급격하게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광복 후에도 전통주의 입지는 좁아졌고, 1965년에는 식량 부족을 이유로 쌀로 빚는 술이 금지되면서 밀가루 막걸리와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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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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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를 멸망시킨 베수비오 화산 폭발은 언제 일어났나요?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한 것은 서기 79년 8월 24일입니다. 이 폭발은 매우 강력했는데, 화산재와 화산 분출물이 30Km이상 하늘로 솟구쳤습니다. 또한 뜨거운 쇄설류가 도시를 덮쳐 폼페이 시민 수천명이 즉사했습니다. 화산 폭발력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0만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15분간 고온의 쇄설류가 250도 이상의 온도로 폼페이를 초토화시켰습니다. 그리고 폼페이는 6m 두께의 화산재와 돌더미에 완전히 메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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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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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세계는 실존할까요? 어디에 있을까요?
아틀란티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저서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신화적 대륙입니다. 플라톤은 아틀란티스가 대서양의 어딘가에 존재했지만 자연 재해로 하루만에 바닷 속으로 사라졌다고 기록했습니다. 위치에 대한 가설로는 고대 미노아 문명이 화산 폭발로 멸망한 사실과 플라톤의 기록이 유사하여 산토리니섬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레타 섬도 주요 아틸린티스 섬의 유력 후보입니다. 또한 대서양, 사하라 사막, 버뮤다 삼각지대 등 다양한 지역이 추정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실존이 입증된 적이 없으며, 플라톤 철학의 이상적 국가 모델로 해석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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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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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발해를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나요?
북한은 발해를 고구려를 계승한 독립 국가이자 우리 민족의 정동성을 잇는 국가로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역사 학계는 발해를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북한으로 이어지는 민족사의 정통 계보를 포함시키며, 발해가 신라와 대등한 위치에서 남북ㄱ 시대를 형성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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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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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가톨릭계의 에서 공의회 방식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요?
가톨릭의 공의회는 오직 교황만이 소집권을 가지며, 전세계 주교가 참여합니다. 교황과 주교단의 결정은 교리적으로 오류가 없다고 여깁니다. 교황이 최종 승인하며 엄격한 절차를 거칩니다. 주로 교리, 규율, 교회 전체 정책, 신앙 일치 등을 결정합니다.반면 개신교의 공의회는 각 교단의 지도부가 자체적으로 수집하며 교단 대표, 목회자 평신도 대표가 참여합니다. 교단 내에서만 효력이 있으며, 신학적 논의, 교단 정책, 사회적 입장 등을 결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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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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