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도 유명한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연개소문(594-666)은 고구려 말기의 장수입니다. 연태조의 아들로 막리지 직을 세습하여 권력을 진출합니다. 당의 침입을 대비하기 위해 천리장성 축조 책임자를 맡았습니다. 그는 연개소문의 세력을 경계한 영류왕과 귀족이 제거하려 하자 정변을 일으켜 보장왕을 세우고 대막지리자가 되어 국정을 장악합니다. 연개소문은 국제 정세가 긴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영책을 채택하여 당과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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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선배님들은 주로 어떤 순간에 만나나요?
인생에서 선배는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이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는 주변에 인생의 선배는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 선배 등 주변에 나의 롤모델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선배를 만난 시점이 아니라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고, 이를 통해 그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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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이라는 인물은 실제로 존재햇었던 인물인지 궁금합니다.
제갈량은 실존 인물입니다. 그는 촉한의 유비를 도운 정치가이자 전략가입니다. 자는 공명이고 별호는 와룡, 복룡이라 했습니다. 제갈량은 뛰어난 지략과 충성심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여러 전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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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은 어떻게 왕위에 오르게 되었나요?
위만은 진나라의 연의 신하였으나 초한 전쟁에서 한이 지배하자 이를 거부하고 연왕 노관은 흉노, 1천명의 무리를 이끌고 위만은 고조선으로 망명하였습니다. 준왕은 이를 받아 들여 위만을 서쪽 변경의 수비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력을 점차 확대해 나갔습니다. 기원전 194년 위만은 준왕에게 한나라 군대가 쳐들어 온다고 거짓 보고를 하고 군사를 이끌고 왕검성을 함락하고, 준왕을 몰아내 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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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있는 안압지는 어떤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인지 궁금합니다.
안압지는 통일신라 시대 문무왕 때 14년에(674) 조성된 인공 호수입니다. 이 연못은 신라 왕궁의 별궁인 동궁과 함께 상용되었으며, 휴양지이자 외교 사신을 접대하는 장소로 활용되었습니다.그런데, 신라가 멸망하고 폐허가 된 상태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많이 날아들자 이를 보고 조선 시대 사람들이 이를 보고 기러기 '안(雁)'과 오리 '압(鴨)'을 합쳐 '안압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그러나 1980년대 발굴 작업을 통해 '월지'라는 이름을 확인했고, 2011년 고증을 통해 원래 이름인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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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가 독에 무슨 반응이 있기에 옛날왕들은 식사전에 은수저를 사용했을까요?
은은 황화수소와의 반응합니다. 은은 공기중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황이나 황화 수소와는 쉽게 반응하여 검은색 황화은을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에 비상 성분이 들어가게 되면 비상 속의 황과 은이 반응하여 검게 변하게 됩니다.따라서 과거 은수저가 독을 검출하는데 좋기 때문에 왕실은 물론이고 가능한 집안에서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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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집현전은 글을 만들었던 곳으로 많이 소개가 되는데 다른 기능은 없는 곳인가요?
집현전은 조선시대에 설립된 학문 연구 기과 및 자문 기관입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여러 학자들이 모여 경전과 역사를 연구하고 강론을 하는 장소였습니다. 또한 국왕의 정책을 자문하고 국가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돗 수집 및 보관을 담당하고, 인재를 양성한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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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고려장이라는 문화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 문화가 생기게 된 것인지요?
고려장은 고려시대 늙거나 병든 사람을 산에 모셔다 놓는 장례 풍습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는 일제강점기 일제가 우리 역사를 왜곡, 부정하여 열등감을 심화시켜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식민사관에 입각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즉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장례 풍습입니다.고려 시대는 반역죄와 함께 불효죄를 가장 엄격하게 처벌했던 나라입니다. 따라서 고려장 같은 행위를 하게되면 엄격히 처럴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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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려오는 사자성어로 줄탁동시라는 말이 있다기고 하던데 무슷뜻인가요?
'줄탁동시(啐啄同時)'는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어미 닭이 돕는 일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비유하는 사자성입니다. "줄(啐)"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쪼는 것을 의미하며, "탁(啄)"은 어미 닭이 알 밖에서 쪼며 병아리가 태어나기 위해 돕는 동작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질 때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중탁동시는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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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 장군의 생애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황진 장군(1550-1593)은 황정 정승의 5대손으로 남원군 주생면에서 태어났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바다에 이순신있었다면 육지에는 황진 장군이 있었다는 말처럼 맹활약을 합니다.그는 1576년 선조 9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에 임명돼 함경도에서 6년을 근무하고 1583년 여진족 3만여명이 함경도 북부를 침입한 이탕개의 난에도 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590년 당숙인 황윤길 일행을 따라 일본에 다녀온 후 동복현감이 되었습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1593년 2월 전라병사 선거이를 따라 수원에서 왜군과 싸웠고 3월에는 충청도 병마절도사가 되어 왜군이 안산성을 함락하고자 죽산성을 나와 왜군을 상주까지 추격해 대파하였으며, 1593년 6월 왜군 10만명이 진주를 공략하자 김천일 경상도 병마절도사 최경회 등과 진주성에 들어가 지 2차 진주항쟁을 벌이다가 9일간의 전투끝에 전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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