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이 왜 만우절인지 알려주세요
만우절은 '만명이 바보가 되는 날'을 의미합니다. 4월 1일이 만우절이 된 것은 1564년 프랑스의 샤를 9세가 새해를 1월 1일로 바꾸자 옛날 방식대로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파티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놀리면서 생긴 장난 문화라 합니다. 이때 새해 개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가짜 초대장, 허풍 선물을 주는 장난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축제, 문화로 자리잡아 전세계에 퍼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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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간첩신고를 하면 포상금을 주고 있나요?
간첩 신고는 현재도 유효합니다. 국가보안유공자 상금 지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간첩과 간첩선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이 제도는 199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2011년 포상금이 인상되었습니다. 현재 간첩은 5억, 간첩선은 약 7억 5천만원 수준의 포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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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정사에서 조조는 의로운 인물인가요?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조조는 부정적 인물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정사인 진수의 <삼국지>에서는 악당도 아니고 순수한 충신도 아닌 난세를 끝내고 위나라 기반을 다진 현실적 영웅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삼국지>에서는 조조를 '비범한 인물이며, 시대를 초월한 영걸'이라고 평가하며, 동시에 잔혹함과 살인, 권모술사도 기록하고 있어 냉철하고 실용적인 난세의 지도자로 묘사합니다. 그리고 한나라 황실을 명분 권력 장단에서 모두 이용한 마지막 실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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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일본꽃이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우리나라꽃이라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무엇이 진실인가요?
본래 벚꽃의 원산지는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가까운 동아시아 지역입니다.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왕벚나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주장입니다. 미국 농림부와 산림청의 DNA 분석에서도 제주 왕벚나무와 일본의 몇몇 벚나무 사이에 유전성이 밀접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벚꽃이 일본꽃이라는 것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그런데, 벚꽃이 일본 꽃이라는 인식은 일본의 고대 시기부터 벚꽃을 샤머니즘, 신화, 문화 속에서 상징으로 가꾸어 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식민지 시기 잘못된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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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유향소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유향소는 조선시대 향촌의 사족들을 대변하기 만든 향촌 자치 기관입니다. 군현의 수령이 정책을 세우거나 사건을 처리할 때 토착 사족들의 자문 역할을 하였습니다. 즉 유향소는 군현의 수령을 자문하고, 독단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향촌의 향리들의 비리를 감시하고, 백성들의 풍속을 교정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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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의 개혁 정당에서 혜상공국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갑신정변의 개혁 정강에서 혜상공국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갑신정변은 개화당이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1884년에 일으났습니다. 그런데, 개화당은 14개조의 개혁정강을 통해 개혁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 가운데 혜상공국을 폐지를 주장하였습니다. 혜상공국은 1883년에 설치된 정부 소속 상업 기관으로 전국 보부상들의 조합 기관입니다. 그런데, 혜상공국의 폐지를 주장한 이유는 혜상공국이 특권을 가진 상인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개화당은 혜상공국이 자유로운 시장, 근대 상업을 막는 기관으로 판단하여 폐지를 추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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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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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은 유럽 정치 체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각국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선 프랑스 혁명이 급진화 한 것은 프랑스의 재정 문제로 촉발된 것도 있지만 고질적인 구제도의 모순이 배경입니다. 즉 극소수의 귀족과 성직자가 대부분의 경제, 정치적 특권을 독점했으며, 반면 3신분은 각종 부담이 지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으로 절대 왕정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의 기본 정신인 자유와 평등이 유럽 각국에 전파되어 유럽의 근대화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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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이라는 말은 실제로 없던 말이라는데 맞나요??
잠깐만이라는 것은 한자의 暫間(잠간)에서 온 말입니다. 즉, '잠깐'과 '만'의 합성어입니다. ' 잠시 사이', '몹시 짧은 시간'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잠시만'도 많이 쓰이지만 표준어는 '잠깐만'입니다. 그리고 '잠시를 잘못 말해서 나온말'이라는 설명은 언어학적으로 맞지않으며, 실제로는 어원, 문법 표준어 규정에 따르면 '잠깐만'과 '잠시만'은 둘다써도 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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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치르면 경기가 안 좋아지는게 정상인거같은데요. 역사적으로 전쟁 후에는 오히려 경기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왜 전쟁을 치뤘는데 경기가 좋아진다는거죠?
전쟁 자체는 경제를 망치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전쟁 특수'라고 하여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우선 전쟁 중에도 전쟁 물자 생산으로 지출이 확대되고 산업의 발전과 병사 충원으로 고용률이 상승합니다. 또한 전쟁 이후에도 경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전후 복구 과정에서 건설, 토목 산업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새롭게 제조업, 서비스업이 형성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경제가 발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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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달걀의 어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계란"은 한자어입니다. “계(鷄, 닭) + 란(卵, 알)”에서 온 말입니다. 그리고 '달걀'은 순우리말인 '닭의 알'에서나 온 말입니다. “닭이 알” → “달긔알 → 달걀” 같은 과정으로 변한 말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조선시대에도 달걀과 계란은 함께 쓴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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