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 태초의 까마귀는 흰색이었다는 데 왜 지금은 까만가?
그리스 신화에서 까마귀가 처음 흰색으로 묘사됩니다. 원래 흰색 까마귀는 아폴론의 심복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폴론이 다프네를 사랑했지만 애로스 때문에 실패하고 비관에 빠졌는데, 두번째로 만난 여인이 코로니스입니다. 아폴론은 두번째 사랑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코로니스를 사랑하고 임신까지 하게 합니다.그러나 아폴론은 할일 많아 집을 떠나고, 그 틈에 한 청년이 코로니스에 반해 구애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끄떡도 안했던 코로니스는 총각과 사랑에 빠집니다. 이 때 까마귀는 아폴론과 코로니스 어느 편에 설까 고민하지만 아폴론은 모든 사실을 알아채고 화가나 코로니스에 화살을 쏴 죽입니다. 그러나 아이는 죽일 수 없다고 해서 정성껏 키웁니다(이가 바로 의술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 코로니스의 죽음을 너무 슬퍼한 아폴론은 그 책임을 누군가에 돌리고 싶었고, 그리하여 자신이 부하인 흰색까마귀를 태양 열로 까맣게 태우고 지하세계로 쫒겨났으며, 이후 하데스의 부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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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와 인큐버스는 어떠한 관계인가요?
서큐버스와 인큐버스는 중세 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악마로 잠자는 사람을 괴롭히는 몽마입니다. 서큐버스는 여성의 모습으로 남성을 유혹하는 몽마, 인큐버스는 남성의 모습으로 여성을 유혹하는 몽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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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관우의후손은 멸족된걸로 아는데
관평(關平, 178 ~ 219년)은 중국 후한 말의 무장이며, 촉한의 맹장 관우(關羽)의 장남(長男)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버지 관우와 함께 위나라 방덕과 대결하였지만 손권에서 패해 죽임을 당합니다. 그런데 사서에서는 관평이 관우의 양자라는 기록은 없지만 연의에 의하면 본래 하북 땅인 관정의 차남으로 관우가 천리행 도중 잠시 그의 집에 무었을 때 그를 보고 양자로 삼은 것으로 나옵니다.관우의 67대손 관평의 6대손으로 관충금은 한국전쟁에 중공군으로 참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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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들의 근거지였던 만주는 중국땅인가요?
일제강점기 만주와 연해주는 독립군들의 항일 무장 투쟁을 위한 근거지입니다. 그런데, 현재 만주는 중국 영토이고, 연해주는 러시아 관할 영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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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는 전범기가 많이 보이던데요?
2차 대전 중 일본이 1941년 12월 8일 태국을 침공을 계기로 두나라는 동맹 국가가 됩니다. 이후 일본의 버마 침략을 위해 태국은 항구, 철도, 비행장 등을 제공하였으며, 병력을 지원하여 영국, 미국과 싸웠습니다. 물론 강제성을 이유로 전범국가가 되지 않았지만 태국은 전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15-16세기에는 태국에 일본인 마을이 존재할 정도입니다. 또한 두 나라는 현재 입헌군주제 형태로 정치적으로 닮은 모습이 많이 닮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욱일기와 같은 전범기에 대한 반감이 적습니다. 심지어 일본계 제약사 다케다제약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비타민제 ‘액티넘 EX PLUS’과 동일한 제품을 태국에서 ‘Alinamin EX PLUS’란 이름으로 판매하면서 전범기인 ‘욱일기’로 마케팅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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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서 가장 영토가 넓었던 시기는 언제이고 왕은 누구인가요?
백제가 가장 영토가 넓었을 때는 13대 국왕 근초고왕(346-375)의 재위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한강은 물론 황해도 일부 지역까지 차지하였으며, 고구려를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킵니다.그리고 충청도, 전라도, 경상남도의 가야 일부와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을 차지하였습니다. 그 면적은 남한 면적의 절반 정도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동진과 수교하고, 요서와 왜와 교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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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상 건강검진 시스템은 언제 처음 도입 되었나요?
국가 건강 검진은 1980년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건강유지와 증진, 그리고 경제적 손실을 줄이며 장기적 보험급여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도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공무원 대상으로 부터 500인 이상 사업장 등 규모별로 차등해서 의무화 했고, 1995년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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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는 임진왜란때 왜 그리 조선을 적극적으로 도왔나요는 임진왜란때 왜 그리 조선을 적극적으로 도왔나요
일본이 정명가도를 명분으로 임진왜란을 일으켰으며, 만약 조선이 일본의 수중에 들어가면 명나라의 울타리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즉, 조선을 지키는 것이 명을 위한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그리고 만력제가 꾸었던 꿈도 조선 지원의 동기가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는 꿈에서 관우가 나와 "조선이 선조가 장비의 환생이고, 만력제가 유비의 환생이다."라는 말에 조선의 왕인 선조를 장비라하여 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실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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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기 두만강 위쪽을 왜 개척하지 못했을까?
조선이 압록강, 두만강 넘어를 더 이상 개척하지 않은 이유는 여진족과의 관계 문제로 추정됩니다. 여진족은 당시 강력한 통일 집단을 형성하지 못했지만 부족 형태로 나름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무마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추장들에게 책봉을 하거나 물품을 하사하며 조선의 울타리로 삼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은 북방정세를 고려하여 방어의 편의를 위해 어느정도 국경으로 압록강, 두만강으로 하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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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 대장경은 어떤 나무로 만들어졌을까요?
팔만대장경 조판에 사용된 나무는 주로 산벚나무와 돌배나무입니다. 산벚나무는 7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돌배나무로 13% 정도입니다. 이 외에도 층층나무, 거제수나무, 후박나무, 고로쇠나무, 단풍나무, 잣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무 등도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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