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말하는 시민혁명은 정말 시민 혁명이었는지 궁금해여?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구제도의 모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즉 소수의 봉건 귀족, 성직자들이 특권을 차지하고, 반면에 절대다수의 시민, 농민들의 의무만 지는 구조입니다. 비록 재정 문제로 혁명이 시작되었지만 프랑스 혁명은 시민혁명으로 발달합니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은 시민혁명이라는 이름은 맞지만 실제로는 완전한 평등, 정의의 혁명이라기 보다는 이상과 현실이 충돌한 복잡한 사건입니다. 자유, 평등, 국민주권을 선언하며 시작하였지만 진행 과정에서 자코뱅파의 공포정치, 독재도 벌어졌으며, 여성, 노예의 빈민들에게는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전개된 시민혁명이고, 근대 민주주의 출발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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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 한글은 한국에서 만든건가요??
'아래아 한글'은 1989년 이찬진 등의 서울대학교 컴퓨터연구회 출신 학생들 만들었습니다. 이들이 뒤에 한글과 컴퓨터(한컴)을 설립하여 '아래아 한글 1.0'을 출시하였습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처럼 '아래아 한글'도 한국이 자체적으로 만든 워드프로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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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의 유레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삼페인이 축하 술로 쓰인 유래를 물어보는 것같습니다. 프랑스 상파뉴 지방의 왕과 귀족들이 대관식, 축제 파티에서 거품이 나는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는 전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7~18세기 코르크가 튀어나오는 모습을 즐기는 축제 놀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삼페인을 뿌리는 세레모니는 1960년대 무렵 프랑스 르망 24시간 F1 등에서 우승자에게 삼페인 한병이 부상으로 주어지면서 시작됩니다. 우승자가 병을 흔들어 코르크가 터지면서 샤워처럼 뿌려지는 것이 화제가 되어 퍼포먼스로 고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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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의 왕비였던 윤씨는 왜 쫓겨나게 된 것인가요?
성종의 계비인 폐비윤씨가 폐위된 이유는 왕비로서 품행 문제입니다. 성종실록에 의하면 윤씨는 왕비가 된 뒤에도 극심한 질투와 투기가 심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성종이 총애하는 후궁을 괴롭히고, 독살하려고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윤씨는 본래 후궁 출신이었는데, 성종의 어머니 인수대비 등이 지속적으로 그녀의 품행에 문제를 삼아 폐위를 강하게 밀어붙였습니다 결국 1479년 성종 10년 왕비 자리엣 폐출되어 사가로 쫒겨나고 1482년 성종 13년 사약을 받고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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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의 침소에는 궁녀나 호위무사가 밤새도록 문앞에서 지키고 있었나요?
조선시대 침소앞에서 내시, 상궁, 궁녀가 배치되어 일을 합니다. 사극에서 볼 수 있듯이 문앞에 궁녀들이 수시로 대기하는 장면은 왕의 시중을 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사극처럼 왕이 자는 동안 문앞에서 항상 궁녀, 호위가 서 있는 것은 과장, 연출에 가깝습니다. 다만 궁녀가 내실 옆 방 행각에 대기 숙직하하며 왕의 명령이 있으면 진입해 시중을 듭니다. 그리고 남성 호위무사는 침전 외곽의 문, 행각 등에 배치되어 경비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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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오래사는 이유가 잇나요?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성이 2022년 기준 85,6세로 남성의 79.9세로 여성이 5~6세 더 길게 생존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여성의 X 염색체가 하나 더 있는데, X염색체가 면역 관련 유전자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성 호로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하지만 여성 호르몬 에스크로게은 심혈관 보호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도 합니다. 또한 남성은 흡연, 과음, 고위험한 행동을 하지만 여성은 덜합니다. 이런 이유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오해 더 사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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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시절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예수를 왜 미워했나요?
유대인들이 예수를 미워한 이유는 예수가 유대교 제사장, 지도자들 등의 권위를 무너뜨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자비와 회심을 강조하며 유대교의 형식주의, 특권층의 가식을 비판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는 유대교의 권위와 지배를 흔들 위협적인 인물로 여겼습니다. 또한 예수는 성전에서 물상 거래를 터뜨리고,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면 3일만에 건축하겠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성전, 제사 제도를 근본적으로 흔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일반 백성들도 예수가 기적, 사랑 평화를 말했지만 메시아, 정치적 구원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가 죽어야 민족이 안전하다고 백성들이 설득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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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시호를 보면 조로 끝나기도 하고 종으로 끝나기도 하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조', '종'은 왕의 시호라기 보다도 묘호라고 불리는 것으로 사후 호칭입니다. '조'는 본래 나라를 세운 창업군주나 왕업에 큰 공이 있는 임금에게 붙이는 칭호입니다. 즉 고전적 원칙인 '조공종덕(祖功宗德)'에 따라 공이 있는 왕은 조, 덕이 있는 종을 붙이는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조선에서 조를 붙인 왕은 태조, 세조, 선조, 인조, 영조, 정조, 순조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종"은 덕을 실천한 선왕이라는 평가받는 왕에게 종으로 붙입니다. 그리고 '군'은 본래 후궁의 아들에게 '군'이라 호칭하나 연산군, 광해군의 경우에는 폐위당해 왕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군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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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이 효과 있을까요 ㅎㅎ 비싼부적 효험은 ??
부족을 소지하거나 붙여두면 자동으로 일이 풀린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부적은 행운, 재물, 건강, 학업, 안전 등 다양한 소망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부적에 초자연적인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는 믿는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안을 주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시켜 주는 플라시보 효과처럼 작동하는 것이지 과학적 근거는 없는 것입니다.그리고 비싼 부적은 명성 있는 무당, 스님에 의해 제작되는데, 이는 주관적 믿음에 불과합니다. 즉, 비싼 부적이니 효과도 좋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하지만 부적은 언급했듯이 믿음의 영역이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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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왕건 그 이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태조 왕건의 맏아들 태자 무는 나주 오씨 가문의 오다련의 딸인 정화왕후 오씨의 아들입니다. 그녀의 아들 왕무는 왕건의 사후 제 2대 왕 혜종으로 즉위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오씨 가문이 약해 왕위 유지가 어렵게 되자 즉위 4년이 지나자 형제, 호족 세력의 왕위 쟁탈전에 휘말려 죽습니다. 혜종 다음에 왕위에 오른 자는 세째 부인 신명순성왕후의 유씨로 충주 호족 유긍달의 딸이 낳은 왕요로 정종입니다. 4대 국왕도 순성왕후의 아들 왕소로 광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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