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2025년 12월 26일 세계 최초로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승인한 가장 큰 이유는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주민을 이주시키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추정됩니다. 소말릴란드는 이스라엘, 미국이 가자 이주 계획을 논의한 후보지 중 하나이며, 예멘과 아덴만을 사이에 보고 있어 친이란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대응 인프라 설치 지역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인정은 대부분의 국가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와 중국은 소말리아 영토 보전 원칙을 이유로 이스라엘의 인정을 강력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랍연맹과 아프리카연합 등 대부분의 국가도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