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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해야 할 일이 많을수록 아무것도 못 하게 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을수록 아무것도 못 하게 됩니다
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닌데
손은 자꾸 멈춥니다.
그럴 때 우리는
“왜 이렇게 의지가 없지?”라고 자신을 탓합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아질수록
마음은 그 일을 하나씩 보지 못하고
거대한 하나의 부담처럼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무엇부터 할지 고르고,
실수하지 않으려 비교하고,
중요도를 판단하는 동안
행동하기도 전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다 끝내야 하지?”보다
이렇게 물어보세요.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은 무엇이지?”
메일을 보내야 한다면 받는 사람을 적고,
보고서를 써야 한다면 제목 한 줄만 적어보세요.
삶이 복잡할수록
행동은 더 작아져야 합니다.
완벽한 계획보다
다음 한 걸음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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