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영국으로붜 독립하려고 했나요?
미국 독립 전쟁의 배경으로는 세금 문제로 촉발했지만 영국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것입니다. 본래 영국은 식민지에 대해 '건전한 방임 정책'을 취해 적극적인 간섭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7년 전쟁 이후 재정에 어려움을 겪던 영국은 식민지에 대해 중상주의 정책을 취하면서 간섭이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인지세, 설탕세, 타운젠트세 등 각종 세금을 부과하였으며, 식민지 미국은 '대표없는 곳에 과세할 수 없다'고 저항했습니다. 또한 영국은 식민지 입법과 통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식민지인들은 스스로 다스릴 권리가 침해된다고 느꼈던 것입니다. 그리고 계몽 사상의 확산도 결부되면서 독립 의지가 강화되었으며, 1773년 보스턴 차사건을 계기로 전쟁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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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왜 술을 축제에 즐기기 시작한건가여?
술은 축제와 의식에서 중용한 요소입니다. 축제는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행사이고, 이 때 술은 손님을 대접하고 함께 즐기며 소속감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공동체 행사에서 한순간 규칙을 느슨하게 풀고 더 강한 유대감을 얻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제사 의식에서도 술은 신성한 공간을 여는 중요한 매개로 여겼습니다. 술을 부어 올리거나 함께 마시는 행위는 인간과 신, 조상과 후손을 잇는 상징으로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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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은 종교적 이유만으로 일어난건가요?
11세기 시작된 십자군 전쟁은 성지 회복이라는 종교적 목적이 가장 큰 명분입니다. 하지만 십자군 전쟁에 관련되었거나 참전한 주체들은 각자의 이익을 위한 것도 있습니다.교황은 십자군 전쟁을 통해 동서 기독교 세계를 하나로 묶고, 자신의 권위를 높이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군주와 귀족들은 새로운 영토를 개척하고, 전리품 확대, 명예 상승의 기회로 삼으려 했습니다. 또한 베네치아, 제노바 같은 상인들은 동방 무역을 장악하여 경제적 이윤을 획득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농민들도 면죄를 얻고, 자신의 농토를 확보하려는 기회라고 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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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부대는 어디서 가장 먼저 나왔는지요?
말을 전쟁에 활용한 기마부대의 출현에 대해서는 언제라고 단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말을 타고 이동하는 전사는 아주 이른 시기부터 있었습니다. 학계에서는 보통 기원전 9~7세기 아시리아 제국이 기병 발전의 중요한 단계로 봅니다. 당시 주변국은 대부분 전차를 주력을 하여 전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리아는 기동력이 좋은 기병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등자를 이용하여 말 위에서 자유롭게 전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몽골 초원의 북방 유목민족이었습니다. 특히 흉노는 기마 부대를 잘 쓴 후기 유목 제국이었으며, 이 덕분에 몽골은 광대한 제국을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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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들이 말히는 태펴성대는 어떤 기준인가요?
"태평성대"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평화 시기만을 뜻하는 않습니다. 우선 전쟁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큰 혼란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세금으로 백성들이 고통을 받지 않아 민생이 안정된 상태와 산업이 발전하여 경제가 활성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또한 학문, 예술, 기술 등 문화적으로 발전이 이루어진 시기를 말합니다. 즉, 역사적으로 태평성대는 완전무결한 상태는 아니지만 국가 운영이 안정되고 백성의 삶이 비교적 평안한 시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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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문화와 제도는 현대에 어떤 영향을 남겼을까요?
고려시대 문화 유산은 생각보다 현재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를 '코리아'라고 하는 거은 고려 국호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고려 시대 행정 지명과 관직 체계, 과거제 전통는 조선시대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성씨 본관을 중시하는 문화도 고려 이후 사회 질서와 연결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고려시대에 제작된 팔만대장경, 불상과 사찰 등의 불교 유산은 오늘날에도 가치 있는 유산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고려 청자, 나전칠기 등의 정교한 공예 기술은 한국인 예술 문화의 뿌리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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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 한자 와 한문 어디까지 아세요?
헷갈리기 쉬운 한자 표현입니다. '금일'은 오늘, '당일'은 바로 그날, '익일'은 다음 날, '명일'은 내일, '작일'은 어제를 말합니다. 특히 가장 헷갈리기 쉬운 것은 금일과 당일의 구분입니다. 금일은 현재 오늘을 말하지만 당일은 기준이 되는 사건이나 날짜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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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바벨탑, 골리앗, 예수는 실제로 존재한 케이스였는가여?
성경의 예수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역사학, 신약학 분야의 주류 학자들은 예수는 1세기 유대에서 실제로 활동한 인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골리앗의 존재는 부분적으로 고고학, 문헌적 배경과 일치하는 증거가 있지만 입증하진 못합니다. 또한 노아의 방주는 고대 홍수 전승이 존재한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고, 이는 지역에 따라 확대 해석일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최근 튀르키예 아라라트 일대의 구조물이나 두루피나르 같은 곳에서 방주가 발견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바벨탑 이야기 자체는 바빌로니아의 높은 신전으로 지구라트들과 연결하여 해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늘을 닿은 탑 같은 표현은 지나치게 문학적 표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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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왜 영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나요?
산업혁명은 18세기 영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습니다.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것은 우선적으로 풍부한 자원 덕입니다. 영국은 동력 에너지인 석탄과 기계 원료인 철광석이 풍부했습니다. 그리고 2차 인클로저운동으로 농촌에서 남는 잉여 노동력이 도시로 공급되었습니다. 또한 영토 확장을 통해 얻은 국외 식민지는 상품 시장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기 유럽은 혁명으로 정치적으로 혼란했으나 영국은 17세기 이미 시민혁명으로 정치적으로 안정되었습니다. 게다가 영국은 오랜 모직물 공업이 면직물 공업으로 전환에 용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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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 속했던 나라들은 어떤 나라들이 있었는가여? 답글 바래여!
소련은 1917년 러시아 혁명의 영향으로 확산된 공산주의로 인해 15개국이 연합하여 1924년에 성립된 연방국가를 말합니다. 해당국가로는 러시아가 주축이 되어,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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