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의 개혁 정당에서 혜상공국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갑신정변의 개혁 정강에서 혜상공국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갑신정변은 개화당이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1884년에 일으났습니다. 그런데, 개화당은 14개조의 개혁정강을 통해 개혁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 가운데 혜상공국을 폐지를 주장하였습니다. 혜상공국은 1883년에 설치된 정부 소속 상업 기관으로 전국 보부상들의 조합 기관입니다. 그런데, 혜상공국의 폐지를 주장한 이유는 혜상공국이 특권을 가진 상인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개화당은 혜상공국이 자유로운 시장, 근대 상업을 막는 기관으로 판단하여 폐지를 추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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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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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은 유럽 정치 체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각국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선 프랑스 혁명이 급진화 한 것은 프랑스의 재정 문제로 촉발된 것도 있지만 고질적인 구제도의 모순이 배경입니다. 즉 극소수의 귀족과 성직자가 대부분의 경제, 정치적 특권을 독점했으며, 반면 3신분은 각종 부담이 지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으로 절대 왕정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의 기본 정신인 자유와 평등이 유럽 각국에 전파되어 유럽의 근대화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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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이라는 말은 실제로 없던 말이라는데 맞나요??
잠깐만이라는 것은 한자의 暫間(잠간)에서 온 말입니다. 즉, '잠깐'과 '만'의 합성어입니다. ' 잠시 사이', '몹시 짧은 시간'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잠시만'도 많이 쓰이지만 표준어는 '잠깐만'입니다. 그리고 '잠시를 잘못 말해서 나온말'이라는 설명은 언어학적으로 맞지않으며, 실제로는 어원, 문법 표준어 규정에 따르면 '잠깐만'과 '잠시만'은 둘다써도 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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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치르면 경기가 안 좋아지는게 정상인거같은데요. 역사적으로 전쟁 후에는 오히려 경기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왜 전쟁을 치뤘는데 경기가 좋아진다는거죠?
전쟁 자체는 경제를 망치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전쟁 특수'라고 하여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우선 전쟁 중에도 전쟁 물자 생산으로 지출이 확대되고 산업의 발전과 병사 충원으로 고용률이 상승합니다. 또한 전쟁 이후에도 경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전후 복구 과정에서 건설, 토목 산업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새롭게 제조업, 서비스업이 형성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경제가 발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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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달걀의 어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계란"은 한자어입니다. “계(鷄, 닭) + 란(卵, 알)”에서 온 말입니다. 그리고 '달걀'은 순우리말인 '닭의 알'에서나 온 말입니다. “닭이 알” → “달긔알 → 달걀” 같은 과정으로 변한 말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조선시대에도 달걀과 계란은 함께 쓴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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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음 침공 타겟이 쿠바라는 말이 있던데요 과연 실행할까요
우선 트럼프 정부가 다음은 '쿠바이다'라는 것은 실제 침공보다는 정치, 군사적 압박에 가깝습니다.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에 고무되어 이란을 기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수습이 쉽지 않은 가운데, 또다시 쿠바를 침공한다고 공언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정입니다.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을 과시하고 쿠바 정권에 대한 정치, 경제적 압박을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정학적으로 근접한 쿠바에 대한 통제력 강화, 러시아와 중국, 이란과 연계 가능성 약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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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사람들은 책을 만들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나요??
한국 사람들이 지금 쓰는 대부분의 책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문장쓰는 가로쓰기는 서양의 영향입니다. 본래 과거에는 한자 문화권에 속해 있어 중국, 일본처럼 세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책은 세로줄이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책도 오른쪽판부터 왼쪽으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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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창경궁, 숭례문 등등 이런 이름의 의미가 뭔가요??
경복궁, 창경궁, 숭례문 등의 궁궐 건축물 명칭에도 각기 의미가 있습니다. 경복궁은 <시경> 구절에서 나온 것을 '큰 복ㅇㄹ 누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조선 왕조의 법궁으로써 왕조가 오래동안 유지하기를 바라는 기원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창경궁은 본래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수강궁인데, 뒤에 궐을 확장하여 '창경궁'이라 한 것입니다. 즉 '왕실이 번성하고 평안한 기븝을 누리다'라는 의미를 말합니다. 그리고 숭례문은 한양 도성의 남문으로 유교의 5덕 가운데 '예'에서 따온 것입니다. 즉 '예를 높이 받들다'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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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하고 싶은데 되나요?..,
이 곳은 사주풀이 해 주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역사 관련 질문을 하신다면 성심껏 답변해 드릴게요. 다만 사주 풀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사주 관련 사이트, 인공지능, 그리고 오프라인의 철학관을 방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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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일반 백성들이 사용하던 보조 화폐나 물물교환의 실제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조선시대에는 화폐가 유통되기 이전에 쌀, 면포, 삼베, 금, 은과 같은 귀금속이 화폐 처럼 사용했습니다. 쌀은 관리의 녹봉, 조세 수취 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면포와 삼베도 특정 금액이나 쌀과 같은 화폐 역할을 하였습니다. 교환 가치는 시장 속에서 비율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 전기 이미 1되쌀은 조선토보 3푼 정도로 졌으나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서 12~13품의 비율이 번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관청에서는 동전 사용을 강제하려 하였으나 배겅들은 물품 거래를 선호하여 상평통보가 유통되기 전까지 물품 화폐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관청에서는 동전, 세금 조작, 가격에 대해 통제하는 정책을 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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