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 시대 일반 백성들이 사용하던 보조 화폐나 물물교환의 실제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상평통보가 전국적으로 유통되기 전이나, 화폐가 부족했던 지방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물건이 돈을 대신했는지 궁금합니다. 쌀이나 면포가 기준이 되었다고 들었는데, 당시 물가에 따라 교환 비율이 어떻게 정해졌고 관청에서는 이를 어떻게 통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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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에는 화폐가 유통되기 이전에 쌀, 면포, 삼베, 금, 은과 같은 귀금속이 화폐 처럼 사용했습니다. 쌀은 관리의 녹봉, 조세 수취 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면포와 삼베도 특정 금액이나 쌀과 같은 화폐 역할을 하였습니다.

    교환 가치는 시장 속에서 비율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 전기 이미 1되쌀은 조선토보 3푼 정도로 졌으나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서 12~13품의 비율이 번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관청에서는 동전 사용을 강제하려 하였으나 배겅들은 물품 거래를 선호하여 상평통보가 유통되기 전까지 물품 화폐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관청에서는 동전, 세금 조작, 가격에 대해 통제하는 정책을 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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