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홍수전에 대한 부정이미지/긍정적인 이미지
홍수전은 1850년부터 1864년까지 태평천국의 창시자로 청말 격변 시대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하층민 중심의 평등한 사회 개혁을 지향했습니다. 그는 천조전무제도를 시행하여 평등한 토지 개혁을 단행했으며, 여성의 전족 등 차별적 대우를 개혁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면모는 매우 모잘라 2인자 양수청의 괴뢰로 전락시켰습니다. 또한 첩을 들이고, 환관을 늘긴 군주제를 강화하려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청치적 무관심, 인재 등용의 문제점, 지배층의 내분을 초래하여 수천만명을 사망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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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왜 500년 이상 유지될 수 있었나요?
조선은 1392년에 수립되어 1910년까지 518년간 유지한 왕조입니다. 조선이 오래동안 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제도적 장치 덕분입니다. 우선 조선은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예를 들어 대간제도가 있어 부패를 막고 권력의 독점을 저지했습니다. 또한 조선은 국왕이 정치적으로 문제가 나타날 때 역성혁명으로 왕조의 교체 보다는 반정으로 왕을 교체하여 왕조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리학적 통치 이념이 확고한 것도 한 몫했습니다. 이는 역성혁명, 반역을 금기로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유교적 법치, 공론정치, 중앙집권정 통치 체제도 조선이 오랫동안 왕조를 유지하는데 이바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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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있었던 아편전쟁에의해 조선에도 마약문제같은 영향이있었을까요?
조선에서 아편 유입이 본격적으로 문제시된 것은 개항 이후입니다. 특히 1882년 임오군란 이후 체결된 조청상민수륙무역 장정 체결 이후 청 상인들이 많아지면서 확산이 커졌습니다. 본래 조선에서 아편은 의학용으로 질병 치유를 위해 사용괸 것이 대부분입니다. 즉, 조선은 아편 전쟁이 조선에 아편 확산을 촉진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조선은 아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편 유입을 경계했습니다. 예를 들어 각국과 통상 조약을 체결할 때 아편 수입 금지 조항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임오군란 이후 청 상인의 왕래가 많아지면서 아편 확산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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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요경과 불소행찬경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보요경은 부처님의 일대기를 담은 경전으로 부처가 태어날 때의 예언처럼 위대한 성군이 되거나 위대한 스승이 된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불소행찬은 부처님의 삶을 문학적으로 서술한 전기 서사시입니다. 부처님의 탄생부터 수행과 깨달음까지 묘사하였습니다. 즉, 보요경과 불소행찬은 부처님의 생애를 전하는 불교 경전으로 일반적인 역사서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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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탈춤과 5방색과 명절에 대함과 신분제에 대하여
봉산탈춤은 해서인 황해도 봉산 지방의 탈춤입니다. 본래 단오, 4월 초파일, 사또 부임, 중국 사신 영접 등 명절이나 주요 행사에 있었던 탈춤 놀이입니다. 봉산 탈춤은 양반과 신분제를 풍자하였으며, 하층민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봉산 탈춤도 산대놀이 계열이며, 색채는 오방색을 많이 많이 씁니다. 특히 청, 적, 황, 백 같은 원색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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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송시열과 김육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김육은 조선 후기 개혁 관료로 대동법 확대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는 양난 이후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우는 데 관심이 가졌졌습니다. 특히 방납의 폐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대동법의 전국 확대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송시열과 김육이 관계에 대해서는 정책적으로 서로 다른 입장 이었습니다. 특히 대동법 시행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었던 송시열과 대립을 하였던 것입니다. 김육은 성리학적 명분보다는 실용적 개혁을 중시하였다면 송시열은 양반 중심, 성리학적 명분론의 강화를 중시했던 관료였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충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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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나 일본의 총리제도는 임기가 있나요?
영국과 일본의 의원내각제로 다수당이 내각을 구성합니다. 그런데, 영국과 일본은 총리 임기를 헌법과 같은 것으로 임기를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영국은 최대 5년마다 총선을 치르므로 실질적으로 선거와 정당 교체에 따라 총리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도 선거를 통해 승리한 여당이 당내에서 지지를 받아 총리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영국과 일본에서 총리는 정해진 임기보다는 의회 신임을 유지하는 기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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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자의 난에 대하여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조선 건국 직후 2차례에 걸쳐 왕자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1차 왕자의 난은 태조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이복동생, 세자 이방석과 정도전 세력을 제거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2차 왕자의 난은 이방원이 친형 이방간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입니다. 이방원은 2차례 왕자의 난을 통해 실질적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결국 즉위할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세익스피어의 멕버스는 예언과 야망 때문에 왕을 죽이고 권력을 잡는 스토리로 왕자의 난과 유사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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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참여정부 등 이런 이름의 의미는???
과거 정부의 명칭은 대개 공화국,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정부였습니다. 그런데 1987년 6월 민주 항쟁으로 만들어진 9차 개헌에 따른 정부의 명칭은 별칭을 붙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시작은 1993년 김영삼 정부를 '문민정부'라 부른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는 국민의 정부, 노무현 정부는 참여정부가 있습니다. 이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정부는 별칭이 없다가 이재명 정부에 와서 '국민 주권 정부'라는 별칭을 붙여 부르고 있습니다. 별칭은 각 대통령의 시대 정신과 철학을 담은 이름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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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라는 나라가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데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의 섬나라입니다. 카보베르데는 '초록 곶(초록색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네갈의 서쪽 450km 지점이 있으며 15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인구는 60만명으로 제주도보다 약간 적습니다. 전체 인구의 71%가 유럽 혼혈인이며, 그외 아프리카, 유럽인입니다. 언어는 포르투갈어이며 종교적으로 77%가 가톨릭입니다.1456년 포르투갈이 발견하여 식민지화 하였으며, 1975년 독립하였습니다 . GDP는 약 27억달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5388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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