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는 그때 상황을 보고 직접 지은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상상으로 지은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연의는 진사가 기술한 정사 삼국지를 기초로 집필한 것입니다. 진수는 삼국시대 말기와 서진 초기에 살았던 인물로 삼국시대와 시간적으로 가까운 시대에 살았으며, 따라서 그 시대에 대한 기록을 상상이나 허구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하여 기술하였습니다.반면 삼국지연의는 명나라 나관중에 의해 기술된 소설입니다. 역사서인 삼국지와 이후 전해진 민간 설화, 야사, 잡기 등을 바탕으로 재미와 흥미를 가미하여 허구적으로 창작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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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정사랑 연의가 있는데 내용이 얼마나 크게 틀린건지 궁금합니다!!!
삼국지와 삼국지연의 같은 시대와 인물을 소재로 하였지만 내용과 관점에서 차이가 큽니다. 우선 삼국지는 진수가 쓴 역사서로 정사이며, 사실에 근헌하여 삼국시대의 인물과 사건을 기록했습니다. 위나라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객관적인 서술이 특징입니다. 반면 삼국지연의는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이며, 정사 삼국지와 다양한 야사, 민간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입니다. 촉나라의 유비 중심으로 기술되었습니다.관점에서도 정사는 위나라에 비중을 두어 정통성을 강조하였지만 연의는 촉나라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위나라 조조를 주로 악역으로 묘사합니다. 그리고 삼국지연의는 30% 이상의 허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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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세조가 설치한 간경도감은 어떤 일을 하던 관청인가요?
간경도감은 조선시대 세조가 설치한 임시 관청으로 주로 불경을 간행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세조는 왕자 시절부터 불교심이 깊은 인물이며, 한글 창제 이후 백성들에게 불경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불경 번역 및 간행을 했습니다. 그외에도 왕실 불사와 법회 주관, 고승 접대 등 불교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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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가 중국의 해안가도 약탈했었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왜구는 고려말 조선 초기, 13~16세기 한반도와 중국 해안을 약탈하였습니다. 명나라 시기 중국 광둥 지역에서 왜구 세력 간의 잡단 난투극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1533년에는 한 무리의 왜구들이 중국 동남해안을 따라 절강, 항주, 안휘성 등 강남지방의 성들을 차례로 휩쓸며 약탈과 살인을 자행했습니다. 명나라는 북로남왜로 골치아팠으며, 이는 명의 쇠퇴 배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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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극을 보면 왕들은 왕비보다 후궁들을 더 편애한다는 느낌이 들던 데 그 연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시대 왕들이 사극에서 후궁을 왕비보다 더 편애한 듯 보이는 것은 왕실에서 대를 잇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왕비가 후사를 생산하지 못하면 후궁을 통해서라도 왕자를 생산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왕위 계승자가 후궁 소생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후궁은 정치적 수단으로서 왕실 내 권력 관계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왕비는 왕실의 공식적 대표로서 정치, 의례, 내명부 수장을 맡았으며 후궁은 왕의 사적인 애정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며, 사극의 극적 연출이 가미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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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이 군사연합을 했던적은?
일본과 중국이 군사적으로 연합하여 제 3국에 대응하거나 동맹을 맺은 역사적 사례는 찾기 힘듭니다. 오히려 두 나라는 대부분 적대적으로 경쟁하거나 전쟁으로 대립해 왔습니다. 다만 중일전쟁 이후 일본은 자신들이 점령지에 수립한 친일파 왕징웨이 정권은 동아 신질서를 주장하며 형식적으로 일본, 만주, 중국 3국 공동선언을 발표한 바는 있습니다. 하지만 왕징웨이 정구너은 일본의 괴뢰정권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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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고기를 좋아하는 일화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세종대왕은 고기를 매우 좋아하였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은 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을 정도였으며, 고기가 빠진 수라상이 들어오면 밥을 다 먹다며 쓰러지는 척 했다고 합니다. 또한 태종이 세종을 걱정해 "주상은 하루라도 고기를 안 먹으면 아니된다"라는 유언을 남기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태종이 승하한 뒤 상중에는 고기를 먹지 않았는데, 두달 만에 기력이 떨어지자 신하들이 제발 고기를 드시라고 권유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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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에리다누스 별자리는 어떤 사연이 있는가요?
에리다누스 별자리는 밤하늘에서 매우 길게 뻗은 강 모양의 별자리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 헬리오스의 아들 파에톤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파에튼은 자신의 신성을 증명하려는 아버지의 태양 전차를 몰았으나 이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땅을 태우고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제우스가 번개로 파에톤을 떨어뜨렸고, 파에톤은 에리다누스 강에 추락해 죽었다고 전합니다. 이 것이 바로 에리다누스 발자리로 남게 되었다는 전설입니다. 또는 이집트 나일강과 자주 연결되어 풍요와 생명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에리디누스 별자리는 '강'을 상징하며, 그리스 신화 속에 파에톤 비극과 다양한 문화의 전설이 얽혀 있는 긴 별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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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국에는 아직도 왕조시대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떤 나라들이 있고, 그 나라의 왕조가 가지고 있는 부의 가치는 어느정도인가요?
현재까지 왕조가 유지되고 있는 국가는 약 40여개 국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영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스웨덴, 스페인 등이 있습니다. 왕조 국가들의 부의 가치는 국가마다 상이합니다. 예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는 왕실의 자신이 약 1조 4천억 달러 이상이며, 태국은 약 300~400억달러, 모나코 등의 나라는 수십~수백억 달러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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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16국 시대의 전후 역사적인 내용들을 알고싶어요.
5호 16국은 흉노의 남하와 더불어 갈, 강, 저, 선비 등 5개 유목민족이 남하하여 화북 지역을 중심으로 16개국의 국가를 세워 난립한 시기를 말합니다.이 전에는 후한 말기와 삼국 시대 혼란, 그리고 서진이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혼란했습니다. 이 시기는 끊임없이 전쟁과 정권 교체, 다양한 민족과 문화 융합, 불교의 확산, 농업 기술의 발달, 한족의 강남 이주 등이 일어났습니다. 이와 같은 혼란은 439년 선비족의 북위가 통일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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