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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쉽게 포기하지 않는법을 길러주는방법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안되는 걸 계속 잡고 있다 보면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올 수 있습니다보통 부모님들은 " 게임 오락은 빨리 포기하고 공부를 쉽게 포기하지 마라" 하는경우가 많아요아이가 잘 하는 걸 시켜주고 잘 하면 칭찬도 많이 하시면 다른 것들도포기하는 게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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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엄마 아빠가 시간이 나신다면 함께 여행이나 캠핑 물놀이 등 함께 놀아 주시는 것이매우 좋습니다함께 어린이 도서관도 가고 책도 읽고 박물관도 함께 가는 것도 좋습니다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고 학년이 되면 친구랑 함께 보내고 싶어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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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외국인과 화상영어로 영어 교육을 시킬까 하는데... 효과가 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영어 초보 라면 화상 영어 선생님이 안 맞을 수도 있어요원어민 선생님이 한국어를 잘 한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한국어가 서툴다면 선생님이나 아이 모두 답답 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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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인사 안하는 아이에 대하여 저는 똑같이 행동하라고 교육하면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인사를 받지 않으면 인사한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고 자존심이 상할 수 있습니다같은 유치원에 다니면 인사를 더욱 잘 해야 되는데 인사 받지 않는 학부모님이 이상한 것 같아요인사 하지마 보다 "저 오빠가 인사 하는 걸 안 좋아하나 봐"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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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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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좋은아빠란 어떤아빠가 좋은아빠일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자녀들은 단순 합니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를 좋아 합니다장난감 놀이도 함께하고 인형 놀이도 하며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주는 걸 가장 좋아 합니다동시에 아빠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30분으로는 안됩니다 2~3시간 정도 놀아 줘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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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남아가 자꾸 새벽에 깨서 잠을 안자고 웁니다 혹시 성장통일까요? 모든 질문에는 "아니야" 라고만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낮에 힘들었던 일이나 불편한 점이 해소 되지 않아불안감으로 잠에 나타날 수 있어요아이가 낮에 불편했던 점이 없나 잘 살펴 보시고 별다른 것이없다면 병원이나 심리 전문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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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아기 어린이집을 보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엄마의 보호가 더 필요한 아이가 있고성장이나 호기심이 또래보다 빠른 아이들은 전문적인 수업이 필요 합니다24시간 엄마가 캐어 하기에도 힘이 들고 아이도 무언가 새로운 것이 필요 하기 때문에계속 함께 생활 하기도 힘이 듭니다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엄마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 하기에 24개월 쯤에는어린이집에 보내는 것 도 괜찮아요빨리 보내든 1년 후에 보내든 아이가 적응이 필요 한 건 같습니다아이와 함께 하고 싶으면 엄마의 노력이 더 필요 합니다새로운 교재나 놀이 학습, 견학 등 많은 곳을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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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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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과학 놀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유아과학학원 이런 곳에 다니면 과학 이론이나 과학 실험을 합니다학원을 다니지 않고 과학 놀이를 한다면 간단한 과학실험 키트를 이용 해 아이들과함께 실험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과학실험 키트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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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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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번아웃 극복방법 다들 어떻게 넘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23개월이면 아기도 활동이 많아져 요구 사항도 많아 집니다아이와 24시간 있으면 체력적으로 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듭니다아기를 맡겨 두고 온전히 본인 만의 시간이 필요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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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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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수가 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말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집에서는 엄마가 편하게 대해주고 아이의 말에 잘 맞춰 주기 때문에 엄마랑 말하는 것이 신나고 좋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은 아이의 마음에 맞추어 말을 하거나 대하진 않기 때문에아이 입장에 불편한 마음이 생겨나 말을 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또래 친구는 엄마와 다르게 너의 마음을 다 알아 줄 수는 없어" 라고 말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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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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