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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남편과 육아관이 너무 다른 경우 어떻게 조율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부부도 평생을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함께 생활을 하는 관계이다 보니 육아에 있어 생각이 다른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엄마가 육아를 리드하고 아빠가 보조 하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큰 문제 없이 조율이 가능 하지만 반반 하는 경우에는 조율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규칙을 정한다면 의견을 조율하는데 보다 쉬울 것 같아요 항상 모든 육아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생각 하시면 보다 의견 조율이 잘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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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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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너무 너무 이쁩니다. 본의 아니게 차별을..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첫째 아이도 엄마가 동생에게 관심과 사랑을 더 준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 같아요부모님이 이런 행동이 형이 동생을 미워 하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찾기 위해 동생을 미워하거나 때리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는 괜찮지만 보지 않을 때 동생에게 못된 말을 하거나 때리기도 합니다 항상 동생 보다 형을 먼저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것을 표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가 좋다는데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상처 받는 첫째를 생각하면 해서는 안될 행동 인 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 이런 마음에 상처가 남아 힘든 날이 생겨 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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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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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혼내도 잘 고쳐지지 않을 때 감정이 섞인 훈육이 아닌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으나 아이가 같은 행동을 반복 하는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행동이 필요 하기 때문이죠 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지 아이의 생각을 알아야 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주위의 여건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부모님의 눈으로만 본다면 아이와의 교감은 무척이나 어렵고 힘이 듭니다 모든 행동과 생활 습관이 부모님 나 자신이 모두 옳다고 생각 하시는 건 곤란 합니다 내 자식이라도 타고나는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조건을 부모님의 모습으로 보는 것은 곤란 합니다 아이의 행동의 개선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하시면 우선 아이의 행동이 잘못 됐다는 것을 아이가 인지 하고 인정 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 개선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하고 이해 시키고 설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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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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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를 더 좋아한다지만..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나이에 아이들은 아직은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이 불편하거나 하는 점을 엄마는 무척이나 잘 알고 아이들이 필요한 것을 잘 해결 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아빠보다는 엄마가 참을성이 많아 아이들을 잘 이해 해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잠깐 아빠가 잘해 주는 것하고 오랫동안 잘 해주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해주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 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지속적으로 노력을 한다면 아이들도 아빠를 무척이나 좋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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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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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혼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하는법?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나이에 아이들은 혼자 있는 것이 무척이나 무섭고 두렵고 합니다 . 혼자 있을 나이가 되려면 초등 학교 고학년인 5학년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장시간 혼자 두게 되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없으면 매사에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직은 미성년자 이기 때문에 보호가 필요 합니다혼자 있는 시간은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휴식이라는 개념이죠 가정에서 아이들이 항상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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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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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아이에게 어떤 레고를 사주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마다 취향이 있어요 초등 3학년이라고 모두가 같은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예요 건설 기계를 좋아 하는 아이도 있고 우주 비행기를 좋아 하는 아이도 있죠 유행하는 캐릭터 레고도 있고 종류는 엄청 많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셔서 아이가 좋아 하는 것을 구매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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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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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원시 등원하기싫다고 울다가 등원하면 잘먹고 잘노는데요 ! 이는 적응하는 자연스런 반응이겠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분리 불안이 있을 때 이런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엄마와 잘 있다가 어린이집 앞에서 헤어지게 되면 갑자기 울거나 합니다 나를 두고 어딜 가나 이런 마음이 들어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엄마가 데리려 오게 되면 아 저녁이 되면 엄마가 데리려 오는 구나 라고 인식을 하게 되면 잘 놀고 울지도 않게 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엄마와 함께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마음 데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린이집에 생활 하면 규칙적으로 생활 해야 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싫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규칙적인 생활이 되지 않는 아이들이 많이 울곤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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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우면 무조건 자식이 잘못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잘 자라 날수도 있어요 주위에 있는 훌륭한 스승님을 만나게 되면 가능도 하겠지요 하지만 아이가 예의 범절이 안된다는 건 아이의 부모님도 예의 범절을 상실 했다고 볼 수 있어요 보고 배운 것이 있는데 쉽지는 않지요 아이들은 좋은 것 보다는 나쁜 것을 먼저 배우고 오래 동안 습관을 가지기도 합니다 물런 유전의 영향이 무척 이나 중요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육이 더 큰 영향력을 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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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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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를 당하고 자라면 다시 아동학대를 하는 대물림을 고칠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릴 적 학대나 폭력에 노출 되어 살아온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절대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며 자라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아버지의 위치가 되면 생각 대로 본인이 원하는 데로 아이들이 따라 오지 않기 때문에 우연히 화가 나서 사용한 폭력에 아이들이 반응 하면서 말을 잘 듣는다 착각 하는 경우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폭력이 아이들을 훈육 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 하고 계속 사용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 합니다 절대 폭력과 학대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폭력과 학대에 관한 교육을 많이 듣는 것이 좋습니다 학대나 가정 폭력의 기준을 너무 낮게 잡아서 이정도는 괜찮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전문가의 교육이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이 좋아요 고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술을 먹고 실패 하는 경우가 많아 술을 먹었을 경우 매우 조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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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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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를 싫어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예술적 표현에 관심이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이제 5살 인데 그림 그리는 것이 싫다고 하여 예술적 표현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건 좀 이른 것 같아요그림에 소질이 없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림 말고 놀이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는 더 관심과 호기심이 있을 수 있어요 예술적 표현이 꼭 그림으로만 표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직 실망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림을 그리는 건 소질이나 호기심이 없어도 그림을 보는 건 좋아 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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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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