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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무한반복 학습이 도움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공부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반복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한번 설명 해주는 내용을 이해 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설명 하지 않아도 문제를 풀어 내고 응용 하기도 합니다 타고난 재능이라고 할수 있죠 연습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넘사벽이라고 할수 있죠 일반 아이들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이런 아이들 보다 공부를 잘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아이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엉덩이를 무겁게 해서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결정 된다고 할수 있어요 한번 들어서 모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설명을 듣고 반복적으로 문제 풀이를 하는 것 입니다 반복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성적이 떨어 지게 됩니다 장단점이라기 보다 이렇게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공부를 잘 할수 없기에 반복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죠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번 듣고 기억하고 이해 할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 말이죠
육아 /
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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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예전에는 씨족 사회나 부족 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국가를 이루고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국가를 운영 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재들이 필요 합니다 인구도 많이 늘어나서 일정한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나라가 혼란 할 수 있고 사람들이 살아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육이란 걸 시키기 위해서 학교를 설립 합니다 학교에서는 사람으로써 지켜야 할 규범이나 도덕 윤리를 가르치고 사회에 나아가 좋은 인재가 되기 위해서 지식이나 언어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교육을 배우가 나면 사람 관계나 사회 생활의 기초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 하게 되죠교육이 되어야 인재도 나오고 나라가 발전 할수 있죠 그래서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교육 열이 매우 높습니다 공부를 해야 밥 먹고 살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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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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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아고 학교 가는걸 즐거워 하는데 소변 실수를 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학교 가기 전에 대소변 연습은 확실하게 하고 학교에 가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화장실을 갈수 있지만 학교의 경우 쉬는 시간에 가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수업 시간에 갈 수는 있지만 다른 아이들의 수업 흐름을 방해 할 수 있어 계속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가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죠쉬는 시간 마다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어느 정도 먹었을 때 화장실 가는지 체크 하고 아이가 쉬는 시간 까지 참을 수 있는 양의 물을 먹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실수 했다고 아이를 혼내게 되면 아이가 주눅이 들어 더 실수 할수 있는 경우가 많이 생기니 실수 할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실수을 하지 않도록 물 먹는 시간이나 양을 잘 조절 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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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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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시에 핸드폰을 자주 사용하는 부모,아이 성장에 어떤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대화를 할때에는 상대방의 눈을 보고 이야기 해야 진실성이 있어 보이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존중 받는다고 생각 할수 있어요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고 대답하거나 말하거나 하게 되면 좀 건성 건성 하는 느낌을 줄수 있어 무시 받는다고 생각 될수 있어요 내가 핸드폰 보다 못하나? 하고 생각 될수 있죠 이런 행동들이 반복적이고 익숙 해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런 행동을 할수 있어요 상대방 입장에서 자신이 무시 받는다 생각 되면 계속해서 좋을 관계를 유지 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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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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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양치질은 언제까지 부모가 봐 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자녀들일 경우 이 닦는 것이 매우 귀찮고 힘이 듭니다 막상 치과에 가서 치료 하고 며칠은 이를 잘 닦다가 또 이 닦는 것이 소홀해 지기 일수 입니다아이가 이 닦는 것이 완전히 익숙 해질 때 까지는 이 닦는 것 체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이를 대충 닦기 때문에 잘 닦을 수 있도록 이를 직접 닦아 주면서 교육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닦고 입안 헹굼을 10번 이상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치약이 물이 씻어져서 구취가 나지 않아요 치간 치솔이나 치실을 잘 사용 해야 이가 깨끗하게 닦이게 됩니다그래도 고학년이 되면 5학년 이상이 되어야 잘 닦는 것 같고 우리 아이 어릴적에 치과에 가서 치료 한번 했더니 이를 너무 잘 닦는 것 같더라구요 나름 치과 치료 하면서 좀 아팠나 봅니다 지금도 이를 잘 닦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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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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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 반항이 심해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아침에 불만이 많이 있거나 짜증이 많이 있는 시기 입니다 새학년이 시작 되고 익숙 했던 친구들도 다른 반으로 헤어져 반에 들어가면 뭔가 어색 하고 그럴 겁니다 활동성이 좋고 친구 사귀는 것이 좋고 신이 나는 아이는 좋지만 내성적인 아이들은 낯을 가리게 때문에 학교 가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 올 수도 있어요 우선 아이가 아침에 짜증을 많이 낸다면 짜증 나는 이유가 뭔지 물어 보고 해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가고 아이도 새학년에 적응이 되면 학교 가는 것이 재미 있고 신나게 되는 시점이 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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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어려운 단계 입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은 일단 공부에 관심이나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재능이 없는 아이들은 공부에 취미를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재능 있는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한 번 풀어 주고 설명을 해주면 한번에 알 수 있어요 \재능이 없는 아이들은 두번 세번 들어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재능이 없는 아이들은 공부를 하다 보면 쉽게 지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우선 자녀가 공부에 재능이 있고 관심이나 호기심이 많은지 알아야 합니다 아이가 공부에 관심이나 재능이 있다는 규칙적인 공부 시간을 알려 준다면 아이가 규칙적으로 공부를 할수 있다고 생각 해요 아이 마다 다르겠지만 초등 학교 고 학년이 되면 가능 하다고 생각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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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관련 궁금한점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보기 싫어 아이를 집에 보내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됩니다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나 열이 38도 정도 열이 나게 되면 가정 보육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른 아이에게 전염 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병원에 가봤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병원 의사 선생님이 괜찮다면 하신다면 선생님도 더 이상 아이를 데려 가라도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병원에서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면 가정 보육을 할 이유가 없죠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고 괜찮다고 하면 어린이집에 다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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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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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3학년 딸아이 주위가 산만한데 어떻게?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초등 3학년이면 집중력이 좋은 나이는 아닙니다. 공부에 관심이나 호기심이 없는 아이라면 책을 보고 공부 하는 것이 무엇보다 어렵고 힘이 듭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 지도 잘 알지 못 합니다 그러니 집중 하는 건 더 어렵다고 할수 있죠 반면에 아이들이 좋아 하는 게임이나 연예인 동영상을 보는 건 1시간 이든 2시간 이든 잘 볼수 있고 집중력도 매우 높습니다 이유는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이 있기 때문 이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생긴다면 지금 보다는 더 집중하며 공부 할수 있겠죠 공부의 필요성이 뭔지 잘 찾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꿈을 키워 준다면 아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 할수도 있죠
육아 /
유아교육
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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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입장에서 생각한다는건 어떤거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말은 쉬운데 막상 아이들 하고 대화 하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부모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같은 생활을 권에 있어 생각이나 행동이 비슷한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디테일 하게 들어가 보면 완전 다른 존재 임을 알 수 있어요 기성 세대들은 자라면서 자신의 생각 보다 사회적인 위치 규범 이런 것에 익숙 해지다 보면 아이들의 자유 분방 한 생각을 이해 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경험이 적기 때문에 상대방을 이해 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기가 매우 어렵 습니다 자신의 기준에서 말하고 행동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접근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 되면 아이의 말을 그냥 잘 들어 주는 것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중간에 대화 내용을 끊지 않고 잘 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자녀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죠 아이들은 자신의 말을 잘 들어 주기 때문에 부모님이 나와 생각이 잘 맞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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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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