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마죠…??? 오늘 발견했어요!
안녕하세요.오늘 발견하신 것이 어떤 물질이나 물체인지 궁금하시겠지만, 정체를 모르는 물건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직접 만지거나 냄새를 맡지 마시고,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이나 주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만약 액체나 가루라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밀폐된 용기에 보관해 두셨다가 필요시 해당 기관에 문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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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제거에대해서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비립종은 피부 표면 가까이에 생기는 작은 각질 낭종으로, 흔히 눈 주위나 볼에 하얗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에요. 병원에서 제거할 때는 보통 멸균된 바늘이나 작은 칼로 낭종을 살짝 절개한 뒤 내용물을 짜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염증이나 흉터를 남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손으로 짜거나 바늘로 찌르면 2차 감염이나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니 절대 권장하지 않아요. 드문 경우지만 주변에 여드름이나 다른 피부병변이 동반되어 있다면, 진료 중에 간단히 감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 후에는 당분간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자극적인 화장품 사용을 피하시면 회복이 빠릅니다. 만약 여러 개라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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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에 검붉은 점? 같은 게 생겼는 데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음경 부위에 검붉은 점이 생겼을 때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혈관종, 즉 피부 표면 가까이에 있는 작은 혈관이 확장되어 나타나는 양성 종양인데, 이는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가벼운 외상이나 마찰로 인한 점상 출혈이 멍처럼 보일 수도 있고, 단순한 색소성 모반, 즉 점의 일종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드물게는 모낭염이나 염증 후 생긴 색소 침착이 원인일 수 있으며, 매우 드물게는 혈관염이나 편평세포암 같은 질환과 연관될 수도 있지만, 그 빈도는 낮습니다.점의 모양과 변화 양상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계가 불분명하고 불규칙하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고, 표면이 궤양처럼 헐거나 출혈이 있다면 반드시 비뇨기과나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점이 오랜 기간 같은 모양을 유지하고 통증이나 변화가 없다면 대개 양성일 가능성이 높지만,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촉진해보지 않고는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자주 관찰해보시고, 자극이나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임의로 연고를 바르거나 짜내는 행동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삼가주시고, 평소 성생활 이력이나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지만, 안심을 위해 한 번쯤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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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원인 불명의 발열
안녕하세요.일주일 넘도록 이유 모를 열이 계속된다면 단순 감기 이상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우선 감염성 질환(결핵, 심내막염 등)이나 자가면역 질환, 심지어 종양과 같은 다양한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므로, 빨리 병원을 방문해서 기본 혈액검사와 필요에 따라 영상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열의 양상이나 동반 증상을 잘 메모해 가시면 의료진이 진단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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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결과 해석 부탁드립니다ㅜ
안녕하세요.자궁경부암 세포검사 결과는 보통 '정상', '비정형(ASCUS)', '저등급(LSIL)', '고등급(HSIL)' 등으로 표기됩니다. ASCUS는 의미가 불확실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고, HSIL은 조직검사를 권장합니다. HPV 양성 여부도 함께 고려하셔야 해요.결과지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니, 담당 의사 선생님과 꼭 상의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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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 시작되면 글씨가 잘 안 보이는데 어떤 안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노안이 시작되면 가까운 글자가 잘 안 보이시죠. 이는 나이가 들면서 눈 속의 수정체가 딱딱해져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 가장 흔히 추천드리는 것은 단초점 안경, 즉 돋보기 안경입니다.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만 착용하시면 되고, 가까운 거리에 딱 맞춰져 있어서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중간 거리나 먼 거리는 흐리게 보일 수 있으니,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신다면 중간 거리까지 커버되는 중간용 안경이나 직장용 안경을 따로 마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또 다른 선택지는 누진다초점 안경입니다. 렌즈 위쪽을 통해 먼 곳을 보고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가까운 곳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안경을 벗고 쓰지 않고도 모든 거리를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어지러움이나 적응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사용하실 생활 환경과 습관을 잘 고려하셔서 안경사분과 충분히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안경을 선택하시든 정기적으로 시력 검사를 받으시고,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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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귀 안쪽이 쿡쿡 쑤셔요. 계속 그러는건 아니고
안녕하세요.간헐적으로 귀 안쪽이 쑤시는 증상은 주로 신경성 통증이나 가벼운 외이도 염증으로 생길 수 있어요. 귀 안쪽 피부가 예민한 편이거나, 작은 상처, 건조함 때문일 때도 있답니다. 혹시 귀를 자주 파시거나,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지 않으신가요? 이럴 땐 당분간 귀를 건조하게 유지하시고, 무리하게 후비지 마세요.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청력에 이상이 느껴지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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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조혈모세포 이식후 혈소판이 안 올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조혈모세포 이식까지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내셨는데, 혈소판 수치가 예상처럼 오르지 않아 속상하시고 걱정도 많으시겠어요. 조혈모세포 이식 후 혈소판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식 과정에서 고용량 항암치료로 인해 골수 기능이 일시적으로 크게 저하되었다가, 새로 주입된 조혈모세포가 자리 잡고 정상적인 혈구를 만들어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이식 전 장기간의 치료로 인해 골수 환경이 손상되어 있거나 면역 체계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혈소판 생성에 관여하는 거핵구의 분화와 성숙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혈소판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기까지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기도 하는데, 개인에 따라 100일 이상 지속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2만에서 3만 이하로 유지되면 출혈 위험이 높아져 수혈이 필요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이라면 몸이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혈소판이 너무 낮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하는 약제인 TPO 수용체 작용제(예: 로미플로스팀, 엘트롬보팍 등)를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환자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르고 보험 적용 기준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생활 속에서는 혈소판 수치가 낮을 때 출혈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날카로운 칼이나 가위 사용을 피하시고, 양치질은 부드러운 칫솔로 조심히 하시며,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 주세요. 또한 넘어지거나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감기나 다른 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몸 상태가 허락한다면 가벼운 산책 정도는 혈액순환에 좋지만, 무리한 운동이나 격렬한 활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기간 동안에는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경과를 지켜보시면서, 수치 변화에 대한 불안감은 진료 시 담당 선생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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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걸리고 약안먹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수족구병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며,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따로 없어서 약을 꼭 먹어야 하는 질환은 아니에요. 열이 나거나 입 안에 물집이 생겨 아파할 때는 해열제나 진통제로 증상을 편하게 해주시는 것이 주된 치료입니다. 다만, 아이가 물을 잘 안 마시거나 음식을 거부해서 탈수 증상이 걱정된다면 병원에서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상태를 잘 살펴보시는 게 중요해요.드물게 합병증으로 뇌염이나 수막염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습니다. 약을 안 먹어도 괜찮지만, 39도가 넘는 고열이 사흘 이상 계속되거나, 경련, 심한 두통, 혹은 아이가 축 처져서 깨우기 어려운 증상이 보이신다면 바로 의료진과 상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편안하게 경과를 지켜보시되, 이상 징후가 있을 때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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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헤르페스 일까요..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20대 남성분들 사이에서 헤르페스는 드문 일이 아니에요. 물집이나 궤양이 생겼다면 단순 포진이나 대상포진일 수도 있고, 다른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가까운 피부과나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거예요. 의사 선생님께서 눈으로 보고 필요한 경우 검체 검사를 통해 진단해 주실 거예요. 걱정이 크시겠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증상 조절이 잘 되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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