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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허리피고앉아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적절한 의자를 사고,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하여 앉으세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고 몸의 긴장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항상 의식하면서 자세를 신경쓰다 보면 좋은 자세를 가지실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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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 신장내과 비뇨기과 어디로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젊은 남성의 경우 요로감염, 결석 등 비교의학과적 질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교의학과를 먼저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드물게 사구체 신염, 신장병증과 같은 신장내과적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비뇨의학과에서 내과진료를 권유받았다면 그 때 가보셔도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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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먹어도 될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보통은 3일 전부터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일 전에는 순대국밥은 드셔도 되나 부추 등 야채류는 빼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자, 젤리 등도 2일 전까지는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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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때 왜 몸이 추웠다 더웠다 하나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갱년기에는 몸의 온도를 조절하는 호르몬들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체온변화를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으 ㅣ변동에 따라 신체 온도조절 중추를 교란시켜 추운 느낌, 더운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갱년기에 발생하는 신진대사, 체중의 변화에 의해서도 그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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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포근한 날에도 저체온증이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저체온증은 추운 날씨와 연관이 있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지금과 같은 날씨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하게 옷을 입은 경우, 노인, 기저질환자와 같이 신체가 생산할 수 있는 열의 양 자체가 적은 경우, 젖은 상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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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 치료방법은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치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압박스타킹 착용, 오래 앉아있지 않기 등의 생활습관 변화, 약물치료 등을 해볼 수 있고 이와 같은 방법으로 호전이 없을 때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경우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시간이 정 없으시다면 약물치료나 압박스타킹 등의 생활습관 조정 등을 먼저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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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항생제내성균) 이면 무조건 요양병원에 격리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CRE 가 소변에 나와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면역체계가 저하된 환자에서 잘 감염되기 때문에 집에서 돌보는 것을 권하지 않고 병원에서 경과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집에서 돌보셔야 할 상황이라면 최대한 위생관리를 잘 하고 감염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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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은지 좀되어서 배가 고프면 왜배에서 꼬르르하고 소리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소화관으로의 가스, 수분 이동으로 인하여 생깁니다. 또한, 음식이 없을 때에도 다음 식사를 준비할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이외의 증상이 없다면 큰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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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튼살 흉터가 생기는 원인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대부분 임신이나 비만, 급격한 체중변화로 인해 피부 중간층의 콜라겐, 엘라스틴 조직층이 손상되어 일어나게 됩니다. 흉터의 일종이므로 치료를 원하신다면 피부과 방문하시어 치료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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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매일 파면 귀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우리의 귀는 귀지 등의 노폐물이 자연적으로 배출이 되게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매일 귀를 파실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귀파는 것으로 귀지샘을 자극하여 귀지가 더 나올 수 있고, 피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되도록 파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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