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우리집 강아지가 똥꼬를 자꾸 바닥에 문질러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외관상 문제가 없더라도 식이 알러지의 경우 항문으로 변이 나오면서 항문 주위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워할 수 있습니다. 식이 알러지 증상일 수 있습니다. 혹은 항문낭 염일 수 있구요. 우선 평소에 귀를 가려워하거나 얼굴을 긁거나 평소 신체 다른 부위에 대해 가려워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긁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피부 상처로 인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되오니 지금부터라도 미리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의 종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초콜릿, 포도, 카페인, 사람용 우유, 알코올, 아보카도, 과일 씨앗은 먹이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는 사실 웬만하면 평생 강아지용 사료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간식으로 강아지용 간식을 주시는 것이 강아지의 건강에 이롭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저희집 강아지가 제 입을 너무 핥는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가장 흔한 이유는 애정표현이나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강아지는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입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죠. 제일 좋은 방법은 강아지가 입을 핥으려고 할 때 앉아, 기다려 등의 명령어로 강아지를 앉게 만들고, 차분하게 기다리게 되면 그때 간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입을 핥는 것보다 앉아서 기다리게 되면 보상이 나오니 입 핥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평소 명령어 교육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제 행동의 교정 대부분이 이 명령어 훈련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떄문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강아지가 소파에 뛰어오르고 뛰어내리는 행위가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점프를 하면 다리에 무리가 가고, 슬개골 탈구나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을 수 있어요. 특히 소형견이나 아직 성장기인 강아지는 더욱 주의해야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토이푸들인데요. 산책은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시간보다는 횟수가 중요합니다. 하루 1~2번 30분~1시간이 최적이나 현실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적어도 매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 1시간 내외가 좋습니다. 강아지의 반응을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집에 들어가기 너무 싫어한다든지, 너무 피곤해한다든지를 보시고, 산책시간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강아지도 치아가 빠지고 새 이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사람처럼 한번의 영구치로 교체되면 그 뒤로는 새 이빨이 자라지 않습니다. 모든 이가 한번씩 교체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강아지 양치는 따로 안시켜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양치를 매일 시켜주셔야합니다. 사료를 먹기에 치아에 음식물이 안끼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 전에 한번은 양치를 해주시는 것이 치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고양이가 아침마다 골골대면서 앵기는이유가 뭐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주인에 대한 사랑표현입니다. 안정적인 감정과 주인에 대한 사랑이 넘칠 때, 골골송을 부릅니다. 주인을 사랑한다는 뜻이죠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엄청 추울 때 산책을 시키면 스트레스 받을까여?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털이 얇은 강아지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순 있습니다만, 강아지의 반응을 보고 판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가 움츠려들지 않고 잘 나가 논다면 괜찮습니다. 너무 춥다면 옷을 입혀주시거나 신발을 신겨 외출해주시는 것이 발바닥 및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강아지는 혼자 재우는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얕게 자는 동물이라, 보호자님 주무실 때 수면의 질이 낮을 순 있으나, 평상시 강아지는 사람처럼 짧은 시간 집중해서 깊은 숙면을 취하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얕게 자도 괜찮습니다. 강아지가 원하는 대로 알아서 잠을 잘 것입니다. 만일 너무 시끄럽고 편하게 자고 싶다면 주인의 곁을 떠나 혼자 자려 하겠죠. 강아지가 선택한 것이니 아마 큰 문제는 없는 것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29
0
0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