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엄마입술을 핥았는데(이때 전 얼굴을 가져다 줘도 안핥았어요) 어느순간부터 엄마는 안핥는데 제 입술과 입속(ㅠㅠㅠㅠㅠ)을 핥을려고 난리를 쳐요.. 교정중이라 강아지가 다칠 수도 있을거 같고 너무 정도가 심하니까 피하고 싶어져요.. 왜 이런거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가장 흔한 이유는 애정표현이나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강아지는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입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죠. 제일 좋은 방법은 강아지가 입을 핥으려고 할 때 앉아, 기다려 등의 명령어로 강아지를 앉게 만들고, 차분하게 기다리게 되면 그때 간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입을 핥는 것보다 앉아서 기다리게 되면 보상이 나오니 입 핥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평소 명령어 교육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제 행동의 교정 대부분이 이 명령어 훈련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