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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훈련을 시키면 힘들어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훈련은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중요합니다. 말이 훈련이지, 강아지와 주인의 교감활동입니다. 이 교감을 통해 더 관계가 깊어지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강화와 인내심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훈련을 진행하면 강아지는 훈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훈련을 할 때는 강아지의 반응을 잘 관찰하고,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훈련이 강아지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휴식 시간을 주고, 강아지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관성 있게 끝까지 꾸준히 해줘야합니다. 특히 복종 훈련은 다른 모든 교육에 있어 필요한 필수 훈련이니, 꼭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주세요. 훈련 후 보상과 칭찬을 해줘야 강아지가 더 잘 따라오고 행복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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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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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암 중에서 대장암이 흔한 암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서 대장암은 매우 드문 질환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사례도 드물며, 따라서 대장암에 대한 통계적인 자료도 많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흔히 걸리는 악성종양으로는 림프종, 비만세포종, 선암종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강아지 암 중에서 상대적으로 더 자주 발생하는 종류입니다. 소화기계 암 중에서는 다른 유형의 암이 대장암보다 더 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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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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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장염 걸렸다가 퇴원한 진돗개 산책은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병원에서 한 달 후에 산책을 시작하라고 권장하는 것은 강아지가 완전히 회복되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일 겁니다. 파보장염은 매우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므로, 강아지가 다른 개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강아지가 답답해하지 않도록,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 자극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훈련이나 놀이를 통해 강아지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강아지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집 안의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원의 지시를 따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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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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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몇 살부터 노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견종과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형견은 7세부터, 중형견은 7~8세부터, 그리고 대형견은 5~6세부터 노견으로 간주됩니다. 여덟 살인 귀하의 강아지는 이미 노견의 범주에 들어가며, 특히 10세 이후부터는 중년 노령견으로 분류되어 장기 기능 저하가 시작될 수 있으니,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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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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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고기 종류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송사리로 보여집니다. 송사리 - 검색 이미지 (bing.com) 이미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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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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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목에 상처가 났는데 긁혀서 생긴건지 피부병인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병원에 꼭 내원해야합니다. 가려워서 긁어댄 것입니다. 긁어댄 부위에 이미 피부 상처로 인해 곰팡이와 세균이 침입했을 가능성이 높고, 소양감을 유발하는 원인을 안찾으면 계속 긁어댈 것입니다. 고양이는 적당히 긁는 것이 아니라, 피가 나거나 피부가 다 뜯어질 때까지 긁는 동물입니다. 알러지나, 기생충이 대표적인 소양감 유발 원인이며, 이는 병원에서 여러 임상증상이나 피부 검사를 통해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계속 먹이면 무리가 가지만 적절히 쓰면 아주 좋은 약입니다. 스테로이드에 대한 부담은 갖지 말아주세요. 계속 먹이지 않고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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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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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집에서 케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양치는 치석이 쌓이는 것을 예방할 뿐, 이미 쌓인 치석을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 노견이라도 마취는 가능하며, 깊은 마취가 아닌 살짝 재우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마취 전 검사 또한 병원에서 다 진행하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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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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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중 다른 반려견과 잘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를 멀리서 우선 보게 해주시고, 다른 강아지를 만나자마자 바로 간식 보상을 해주시는 겁니다. 다른 강아지 만나기를 보상으로 연결 시켜주세요. 천천히 보상을 주시면서 가까워지면 됩니다. 점진적으로 다른 강아지 만나는 것에 대해 더 긍정적인 보상을 강화해주시면서 거리를 좁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본연의 성격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소심한 강아지의 경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며, 몇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산책 시 조금씩 뜯어 줄 수 있는 간식을 항상 들고 다니시면서 다른 강아지가 보일 때마다 바로 간식 보상을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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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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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소화촉진을 위해 헛구역질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헛구역질을 하는 것은 소화 촉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헛구역질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강아지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어떤 문제가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복 상태에서 위산과 담즙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고, 이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체했을 때,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과도한 흥분을 했을 때, 차멀미로 인해, 또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헛구역질을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맑은 물을 토하는 것은 공복토일 수 있으며, 이는 강아지가 오랜 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강아지의 식사 시간을 조정하거나, 소량의 간식을 자주 제공하여 위산이 공복 상태에서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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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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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도 가끔은 현타가 옵니다..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분리불안의 증상으로 보입니다. 주인이 없으면 불안해서 집 안을 다 헤쳐놓는 것이지요. 집 안 물건을 못 건들게 치워주시고, 제일 좋은 방법은 물고 뜯을 수 있는 큰 개 뼈다귀 하나 입에 물려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면 하루 종일 그것만 물고 뜯으니, 집안을 덜 망가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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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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