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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산책은 얼마의 주기로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매일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30~1시간 내외로 산책을 다녀오시고, 무더운 날에는 해가 진 저녁이나 아침에 산책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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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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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는 왜 다리가 짧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닥스훈트는 원래 오소리나 토끼를 사냥하던 사냥개였습니다. 땅굴 속에 들어가기 쉽도록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개체끼리 교배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원래는 지금보다 다리가 길었는데, 점점 다리가 짧아져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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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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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을 계속 뜯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발바닥을 무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무료해서 그럴 수 있고 가려워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앞 발바닥에 통증이 있으면 물거나 앞다리를 절 수 있으니 다른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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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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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에게 적당한 실내적정온도가 몇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20~25도 사이가 적당합니다. 너무 덥게 되면 탈수 증상이 보일 수 있고 너무 추우면 무기력 및 냉방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실외 온도와 5~6도 차이가 나게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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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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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얼굴을 핥으면 무슨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얼굴을 핥는다는 것은 일종의 애정표현입니다. 주인을 사랑하거나 관심을 달라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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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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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물을 흘리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눈이 충혈되어 있거나 눈꼽의 색이 노랗거나 눈을 잘 못뜨는 경우라면 외상이나 감염에 의한 증상일 수 있고, 눈물량이 단순히 많아지며 콧물을 동반하면 알러지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줬던 음식이나 환경 중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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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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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하게되서 반려견이 혼자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처음에는 강아지가 힘들어하겠지만 차차 혼자 있는 시간을 늘려주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차 시간을 늘려주고 복귀 후 보상 및 간식을 통해 기다리면 보상이 오고 보호자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인식시켜주셔야합니다. 혼자 있을 떄 무료하지 않게 장난감 등을 비치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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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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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나이가 많아지면 귀가 잘 안들리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나이가 들면 청력이 감소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이가 15살이면 청력뿐만아니라 다른 것들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사실 청력이 감소했다기 보다 나이가 들어 잠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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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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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주인이 없을 때 불안하여 배변을 아무 곳에나 막 싸는 것입니다. 분리불안의 한 증상입니다. 보호자가 있어야지만 마음이 안정되고 올바른 곳에 배변을 누지만 없으면 불안한 것이죠. 분리불안 훈련을 해주셔야합니다. 보호자가 없을 때 혼자 무료 하지 않게 장난감을 비치해주시거나 평소 산책량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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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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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수술 후 다시 수술할수도 잇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 경우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한번 수술을 할 경우 재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쓸개골이 탈출을 못하게 홈을 깊게 파 놓고 고정하기 때문에 재발하는 가능성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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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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