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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은 산책 주기를 얼마로 생각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산책은 견종 상관 없이 매일매일 나가는 겁니다. 소형견의 경우 대략 30분~1시간 사이로 해주시면 됩니다. 만일 강아지가 힘들어하면 30분 이내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만일 매일 못해주시는 것이라면 2일에 한번은 꼭 나가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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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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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검사 및 준비사항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새끼고양이이고, 눈에 염증이 낀 것으로 보였을 때 허피스에 감염되었을 경우가 있습니다. 전염병에 감염되었는지 검사를 해주셔야하고, 병원에 내원하여 전반적인 검사를 받아보심을 권장드립니다. 또 예방접종을 맞아주시고, 캣타워, 숨숨집, 정수기, 밥그릇, 사료,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필요합니다. 우선 고양이가 건강한지부터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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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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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마리가 배변 교육이 안되는데 어떻게 훈련 시켜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지금 같은 훈련은 잘 하고 계시는겁니다. 배변신호가 올 때 배변패드로 데려가서 배변을 누게 해주시고 칭찬해주시거나 간식을 주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배변훈련은 보통 6개월 이상 걸리므로 꾸준히 칭찬으로 습관을 형성해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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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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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 두 마리가 불꽃축제 소리에 서로 반응이 달라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성격이 다 다른거죠~ 성격도 다 유전입니다. 살아온 환경이 비슷하더라도 느끼는 감정이 아예 다릅니다. 강아지마다 다 개성이 있고 다 성격이 다르기에 반응도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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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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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로 저손을 살짝 무는행동은 왜그렇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놀고 싶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함을 느낄 때, 스트레스나 야생 본능으로 인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 아직 1살이니 장난이나 이갈이 적의 습관이 남아 있어서 무는 것일 수 있습니다. 평소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이나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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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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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불에 자꾸 소변을 보고 거기에서 잠을 잡니다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함을 느낄 때 소변을 통해 표현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해결해 주세요. 또, 건강 이상이 있을 때도 배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방광염, 요도결석, 방광결석, 급성 신부전 등이 있을 경우에 특히 배변 실수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강아지가 복통이 있거나 소변량이 감소하거나 증가하거나 혈뇨가 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를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강아지가 관심을 끌기 위해 배변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혼날 때 관심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배변 실수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배변 실수를 했을 때 혼내거나 반응하지 말고 조용히 청소하고 무시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다시 배변장소에 배변을 유도하고 칭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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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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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진돗개는 너무 활발해서 블로킹을 자주하는게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블로킹을 할 때마다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고 몸을 밀어내기, 블로킹을 하지 않을 때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하기, 평소 산책이나 놀이로 충분한 자극과 운동 시켜주기, 강아지에게 개인 공간 및 장난감을 제공하여 심심함과 불안감 줄이고, 강아지와의 유대감과 신뢰감 강화로 규칙적인 훈련하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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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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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허피스에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허피스는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고양이 감기라고도 불리지만, 일단 감염되면 완치가 어렵고 재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콧물, 재채기, 기침, 충혈, 눈물, 눈꼽, 결막염, 식욕부진, 탈수, 구내염, 혀의 궤양,발열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 허피스의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합니다. 만약 주요 증상이 결막염과 비염이라면 항생제와 안약을 사용하고, 식욕 저하나 발열, 설사로 탈수 증상이 있다면 수액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식욕부진으로 잘 먹지 않더라도 강제적으로 사료를 먹여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고양이 허피스의 예방은 예방 접종이 가장 좋습니다. 생후 2개월 정도부터 시행되는 종합 백신으로 허피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허피스 바이러스는 소독용 알코올로 식기, 침구류, 화장실 등을 닦아주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겨울에 발병률이 높으므로 실내 습도와 난방에 신경써야 합니다. 이 외에도 고양이의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제를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묘 가정에서는 허피스의 전염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즉시 격리 조치하고 식기와 침구류를 소독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외부 고양이와의 접촉하여 바이러스를 옮길 수도 있기 때문에 길고양이를 만질 때에는 주의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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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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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강아지 뒷다리가 부러졌는데 유치원 잘못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다리가 부러진 원인이 유치원에서 놀다가 혼자 다친 것이라면, 유치원 측에 병원비를 청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유치원 측이 고의나 과실로 인해 강아지를 다치게 한 것이 아니라면, 법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유치원 측이 강아지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거나, 다른 강아지와 싸움이나 사고가 일어난 것을 방지하지 못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치원 측에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유치원 측이 강아지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알려준 시간도 중요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다친 것을 늦게 발견하거나 보호자에게 연락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유치원 측의 과실로 볼 수 있습니다.유치원 측과 협의할 때는 강아지가 다친 상황과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나 영수증 등의 증거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비 전액을 요구하기보다는 일부를 부담해달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유치원 측과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소비자 분쟁 조정위원회나 동물보호센터 등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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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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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언제쯤 해주는게 가장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암컷 강아지인 경우 첫 생리 전인 7~8개월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여 강아지의 상태와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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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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