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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강아지전용 사료나 간식을 주셔야하지, 사람음식을 주시면 안됩니다. 개들은 신체구조상 사람의 음식은 맞지 않습니다. 사람무게와 강아지의 무게가 다르기에, 사람에겐 큰 영향이 없을지라도, 강아지에겐 매우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면 비만이나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강아지에게는 강아지 전용 사료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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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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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룡,뉴트,살라만다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도롱뇽은 살라만다(Salamander)라고도 불리며, 영원과에 속하는 양서류의 일종입니다. 뉴트(Newt)는 영원과에 속하는 양서류의 일종으로, 살라만다와는 다른 종입니다. 따라서 뉴트과 살라만다는 같은 종이 아니며, 다른 종류의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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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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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 종류마다 수명이 다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토끼의 수명은 품종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중 수명이 긴 7종의 토끼 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략 8~12년 정도 산다고 하고, 수명이 제일 긴 종은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HimalayanHolland LopJersey WoolyLionheadMini RexNetherland DwarfP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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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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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를 키우려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햄스터를 키우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햄스터는 잡식성이므로 적절한 사료와 물을 제공해줘야 합니다.햄스터는 밤에 활동하므로 밤에 소음을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햄스터는 추위에 약하므로 따뜻한 곳에서 키워주어야 합니다.햄스터는 단독 생활을 해야 하므로 다른 동물과 함께 키우면 안 됩니다.햄스터는 잠귀가 밝으므로 조용한 환경에서 키워주어야 합니다.햄스터를 키우면서 이상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스트레스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변 환경을 살펴보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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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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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통 목욕주기는 어느정도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한 달에 1~2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피부 상태, 견종, 털의 길이, 건강 상태 등에 따라서는 더 자주 목욕을 시켜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를 산책시키거나 놀이를 하게 되면 발에 먼지나 오염물질이 묻어나올 수 있으므로 그때마다 발을 닦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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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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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궁디팡팡할 때 꼬리가 살랑살랑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그렇습니다. 사실 꼬리의 움직임만으로 고양이의 기분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꼬리를 흔드는 이유가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고양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거나 놀고 있을 때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먹이나 사냥감, 장난감을 덮치기 전에도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말대로 기분이 안좋거나 경계심을 느낄때도 좌우로 꼬리를 흔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을때도 흔들 수 있기에 딱 정해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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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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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청소 주기가 어느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너무 자주 하게 되면 피부 자극이 되어 좋지 않습니다. 질병이 없는 큰 이상이 없을 경우 1주일에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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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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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만 나가면 개성질을 잘 부리는데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와 첫째분과의 관계가 애착관계를 넘어 분리불안으로 보여지는데요, 첫재 분이 없을 시 분리불안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첫째분이 나가시고 5분뒤 다시 들어와 간식을 줍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을 늘려 10분, 20분 뒤에 들어와도 가만히 있고 물건을 어지럽히지 않는다면 간식을 줍니다.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첫째분이 다시 돌아올것임을 강아지에게 인식시켜주고, 어지럽히지 않고 기다린다면 보상을 받을 것임을 학습하게 되어 차차 이러한 행동이 괜찮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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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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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댕이가 자꾸 긁어서 몸에 상처가 나네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직접 피부 병변을 본 것이 아니기에, 여기서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소양증을 일으키는 질병은 워낙 많기에 세부적인 진단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이 있어야하는데요. 만일 담당 수의사선생님께서 맞게 진단을 하셨다면, 조금 더 지켜보면서 경과를 보시고, 너무 호전이 없으시다면 병원을 옮겨 다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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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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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포메라니안 강아지 발톱을 어떻게 깎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톱을 깍이는것에 어색함과 익숙하지 않아서인데요, 처음에는 발만 만져보시고, 만지면서 가만히 있다면 간식을 주시고, 이제 발을 만져도 가만히 있기 시작하면 이제 하나씩 잘라보세요. 끝에서부터 조금씩 잘라나가야합니다. 한번에 자르게 되면 안에 혈관을 자르게 되어 피와 통증을 유발하여 발톱깍이에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 자른 후 고생했다며 간식을 주시면 됩니다. 발톱을 자르는 행위로 인해 보상이 발생하면 학습되어 나중엔 발톱 자르는 것이 전보다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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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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