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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강아지 설사혈변 싸서 병원갔다 왔는데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혈변이 멈추었다면 조금 지켜봐주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4번 나누어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간격은 좁으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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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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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견혈변을 보는데위험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반려견에게 충분한 물을 마시게 해주세요. 혈변으로 인해 반려견은 탈수가 될 수 있습니다. 탈수는 반려견의 건강에 더욱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에게 물을 자주 제공하고,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면, 주사기나 병에 물을 담아 입에 넣어주거나, 물에 묽은 사료나 캔을 주세요. 변도 사진 찍어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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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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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사람나이로 계산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1년차일 시 사람으로 15살이고, 2살이면 24세입니다. 반려견이 2살이 넘어가면 소형견은 1년에 5살, 중형견은 1년에 6살, 대형견은 1년에 7살씩 나이가 들어간다고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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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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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험은 어떤 보장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수술비, 입통원비, 사고비 등을 보장해줍니다. 보험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보상은 알아보셔야합니다. 고양이 보험의 나이제한은 보험사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의 생후 2개월 이상부터 만 10세 이하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나이는 보험사에 따라 다르게 산정할 수 있습니다. 동물등록증 혹은 수의사 진단서, 입양증 등을 기준으로 나이를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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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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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 집 밖으로 잘 안나오고 귀찮아 하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질병이거나 어디가 아픈 것이 의심됩니다. 강아지가 아프거나 힘들면,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회복하기 위해, 활동을 줄이거나, 잠을 많이 자거나, 사람이나 다른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거나, 귀찮아하거나, 공격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소 크게 달라진 생활환경이 없다면 스트레스가 아닌 질병에 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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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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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물기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흥분하거나 기쁘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꼬리에 상처가 없다면, 밤톨이가 꼬리를 물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이 반복되거나 꼬리에 상처가 생길 정도라면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부(알러지)나 항문낭에 문제가 있거나, 호르몬 불균형이나 부상이 있을 때는 꼬리를 물어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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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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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을 때릴때 반응을 합니다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자신의 영역이나 무리를 보호하기 위해 경고하거나 경계하는 짖음입니다. 가족을 때릴 때 강아지는 자신의 무리가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짖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강아지는 집안의 주도권을 많이 가지고 있고, 보호자는 나약한 존재라고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가 되는 사람은 강아지에게 자신이 리더라는 것을 알려주고, 강아지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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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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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서울 -> 부산 왕복 3박4일 이동.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태우고 여러군데 다니면 더욱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집에 두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가 아니기 떄문에 집 밖으로 나가게 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낯선 집에 있으면 고양이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좋지 않으나, 소심하고, 개호흡 까지 하는 고양이라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고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비뇨기계 질환 및 스트레스로 면역력 감소로 여러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동물입니다. 집에 두시고 펫시터를 고용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허피스 바이러스, 칼리시 바이러스, 천식, HCM(심장 질환), 구강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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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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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키울때 환절기에 호흡기 계통의 질병은 어떻게 조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앵무새는 25도에서 30도 조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난방을 하게 되면 습도가 더 떨어지는데, 이는 앵무새의 호흡기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난방과 습도 조절을 해주어야 합니다. 일조량 또한 중요합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햇빛을 보게 해주세요. 햇빛은 앵무새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비타민 D 합성을 도와줍니다. 환절기에는 특히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사료를 주시면 좋습니다. 비타민 A는 앵무새의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비타민 C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염을 예방합니다. 당근, 고구마, 파프리카, 오렌지, 키위 등이 비타민 A와 C가 많은 식품입니다. 추가로 깃털에 가려져 질병이 심화된 이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앵무새 4대 질병에 대한 검사와 예방접종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무새 4대 질병은 PBFD, PDD, Pacheco, Psittacosi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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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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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가 넘 살이 쪄 제한급식을 할려고 하는데 하루에 몇 g 사료를 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공식: 하루 필요 칼로리 (kcal)=70×체중 (kg)^0.756.1kg의 고양이는 하루에 약 280kcal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이보다 20~40% 정도 적게 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168~224kcal 정도를 목표로 하면 됩니다. 사료의 칼로리는 사료 봉지에 표시된 칼로리를 확인하고, 하루에 줄 사료의 양을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료의 칼로리가 1g당 4kcal이라면, 하루에 42~56g 정도를 주면 됩니다.사료의 양을 재는 데에는 종이컵보다는 정확한 저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울이 없다면, 종이컵의 1/4 정도가 사료 15g 정도에 해당합니다. 사료를 급여할 때는 하루에 2~4회 정도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자주 조금씩 먹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료를 먹는 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하고, 남은 사료는 치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양이가 과식을 하거나 식욕을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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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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