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산책을 일주일동안 안나가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토를 하고 있다면, 산책을 잠시 쉬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소화기관에 더 큰 부담이 가고, 구토를 더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산책을 일주일동안 안나가도 괜찮습니다. 대신, 강아지의 토를 하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냥이한테서 휘발류? 브슷한 냄새가 왜 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간 기능 저하: 혈액 속의 암모니아나 등의 물질이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휘발성이 있어서 고양이의 입이나 피부에서 휘발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탄수화물을 사용 하지 못하고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으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케톤체라는 물질이 생성되고, 이 물질이 휘발되어 고양이의 입이나 피부에서 휘발류 냄새를 내게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머리쪽에 털이 안자라요 왜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포메라니안, 특히 중성화 암컷의 경우 호르몬 질환으로 인해 탈모가 많이 다발하는 품종입니다. 부신의 문제로 성호르몬이나 부신피질 호르몬의 과잉이나 불균형으로 인해 털이 한번 자란 뒤로 안자라게 될 수 있습니다. 우선 호르몬 질환일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여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일 머리쪽 외에도 등 부분에 대칭성 탈모가 시작될 수 있으니 얼굴 외에 다른 부위에도 털이 빠지기 시작할 수 있기 떄문에 병원 내원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다리에 힘이 풀리며 주저 앉느데 왜 그럴ㄹ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병원에 꼭 내원해주셔야합니다. 강아지의 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면, 다리의 근육이나 관절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거나 떨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계의 문제는 뇌나 척수의 손상, 감염, 종양, 퇴행성 질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이도 있으니 관절 및 근육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여 신체 검사 및 영상 검사, 보행 검사 등으로 진단 후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증상이 치료받지 않으면 더 악화될 것입니다.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에 가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강아지가 집밖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어느 산책 날, 바깥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산책 시 트라우마나 강아지가 무서워했던 순간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몸이 아프거나 불편할 때는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통증이나 염증, 감염, 관절염, 비만 등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산책을 하기 힘들거나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추운 계절이니 발바닥의 외상이나 추운 날씨로 인한 추위로 인해 나가기 싫어할 순 있겠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안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갑자기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면, 질병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들면서 귀의 기능이 쇠퇴하여 청력이 감퇴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7살 이상의 노령견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귀에 염증이나 감염이 생기면, 귀의 구조가 손상되거나, 염증물이 귀에 쌓여서 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귀에 염증이 많은지, 털이 너무 많이 끼었는지, 귀지나 이물이 끼었는지 확인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간택당했는데 고양이 키우는 팁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물과 사료는 따로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물과 사료가 섞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고양이의 화장실: 화장실은 고양이의 5배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모래의 높이는 3~4cm 이상이어야 합니다. 화장실은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매일 하루 2번 치워주세요고양이는 햇빛을 즐기는 동물이므로,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고양이가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숨거나 쉴 수 있는 박스나 하우스, 캣타워 등을 놓아주면 고양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스크래처나 스크래칭 패드를 제공씻겨줄 필요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목욕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너무 더러운 것이 묻었다면 그 때 목욕 시켜주시기 바랍니다.츄르는 하루 1개가 적당합니다.사냥놀이: 하루 15분~30분 씩 매일 해주시면 됩니다. 낚시대로 미끼 걸고 정말 사냥물이 도망가는 것처럼 해주시면 됩니다.(사냥놀이 시 어두운 환경 만들어야함. 야생 고양이는 초저녁에 사냥함)고양이 정수기는 필수빗질 매일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용혈성빈혈 이것도 응급상황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용혈성 빈혈은 응급상황입니다. 적혈구가 파괴되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심장이나 폐에 부담이 가고, 혈액 내의 빌리루빈이 증가하여 간이나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용혈성 빈혈은 혈전증이나 파종성 혈관 내 응고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오렌지색 소변은 용혈성 빈혈의 증상 중 하나로, 적혈구가 파괴되어 혈액 내의 빌리루빈이 증가하고, 소변에 배출되어 색이 변하는 것입니다. 오렌지색 소변을 본다면, 적혈구 파괴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즉시 동물 병원에 가서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스테로이드는 면역억제제의 일종으로, 용혈성 빈혈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스테로이드는 강아지의 음수량과 소변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강아지한테 백숙 고기를 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주셔도 됩니다. 백숙 고기는 닭고기를 끓인 음식으로, 닭고기 자체는 강아지에게 좋은 고단백질 식품입니다. 하지만, 백숙 고기를 강아지에게 주기 전에 , 백숙 고기는 양념이나 소금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닭고기만 줘야 합니다. 양념이나 소금은 강아지의 소화기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백숙에 들어가는 마늘이나 양파는 강아지에게 빈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람용 음식은 주시지 않거나, 강아지용 백숙을 따로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저희 강아지 이빨이 안 좋은데 사료를 잘게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그렇게 주셔도 됩니다. 사료를 잘라주시는 것도 좋지만 강아지용 우유에 뿔려 주시거나 습식 사료를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