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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큰대자로 누워서 하늘을 보고 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복부는 상당히 취약한 부위입니다. 이 부위를 내밀고 잔다는 것은 상당히 보호자와 신뢰관계가 깊고 이 공간이 자신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뜻입니다. 편안하고 아늑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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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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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에서 고름은 왜.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름은 세균과 백혈구들이 싸우고 난 뒤의 세포 시체들입니다. 알러지나 호르몬 질환 등 근본적인 원인에 의해 피부 장벽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외부, 혹은 상주하는 세균이나 곰팡이들이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이 과정에서 고름이 생기는 것이지요. 귀 병의 많은 원인은 알러지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병원에 내원하여 전체적인 임상증상을 토대로 진단을 내리니 확답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고름이 나올 정도면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빠른 시일내에 내원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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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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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 꼬리를 자꾸 돌면서 물으려고 하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혼자 무료하거나 심심할 때 꼬리잡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럴 때는 산책을 더 자주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량이 부족하거나 놀이량이 부족하여 스트레스가 쌓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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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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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제 짖기 시작합니다ㆍ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머리가 커가면서 점점 주변 상황에 대해 인식하게 되므로 짖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때가 제일 중요합니다. 사회화 시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때 사람과의 접촉도 늘려주고 다른 강아지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외부 소리에 짖거나 낯선 사람에게 짖음이 덜하죠. 외부 소리에 민감하게 짖으려할때는 아니야~ 괜찮아 하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고, 주인께서는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아주시고 외부 소리가 큰 의미 없고 그냥 흘러가는 것이라는 느낌을 심어주어야합니다. 산책도 많이 다니시면서 사람과 다른 강아지들도 많이 보고 해야 짖음과 사회화 성격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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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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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했는데붕가붕가하는데정상인거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강아지들은 자신의 서열을 과시하거나 성적 본능을 충충족시시키기 위해 마운팅을 할 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한 개도 마운팅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그들의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서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견주의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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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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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펫족과 펫펨족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딩딩펫펫족은 딩크(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와 펫의 합성어로, 아이를 갖지 않는 대신 반려동동물을 기르며 사는 맞벌이 부부를 뜻합니다. 펫펫펨펨족은 펫과 패밀리(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동물을 가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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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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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몇가지의 색을 구별할 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흑백만 구분한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개는 사람보다 빛을 감지하는 간상세세포를 더 많이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어둠 속에서도 약한 불불빛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는 사람보다 적은 파장대의 색깔만 볼 수 있습니다. 적록색맹이죠. 개는 초록과 빨강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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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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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냄새덜나게하는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냄새는 강아지 기름분비선때문에 나는것이라 어쩔수없는냄새입니다목욕을 자주시켜주시면더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건조하다고판단하여 기름을 더 분비하므로 2주에한번 목욕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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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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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가 너무 하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정말꿀팁은 강아지가 피곤하거나 잠을 자려할때 시도를해보세요 강아지가 산책후 간식도 먹고 나른할때 시도하시면 몸부림이 덜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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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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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노견 강아지가 밥만 먹고 나면 낑낑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19살이라면 강아지의 나이로는 매우 늙은 것이니, 건강에 더 신경 써 주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밥을 먹고 낑낑대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소화기 문제입니다. 강아지가 밥을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위산이 올라오거나, 복부가 팽창되면 낑낑거리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강아지에게 적합한 사료를 골라주고, 밥을 잘게 나눠서 조금씩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밥을 먹고 바로 산책이나 놀이를 시키지 말고, 쉬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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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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