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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새끼 길고양이 무사히 데려왔는데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1년정도 지나면 거의 다 자라납니다. 1년 까지 되면 그 뒤로는 성장이 더디고, 대부분 다 자라나게 되죠. 어릴 때 많이 먹여야 다 컸을 떄도 건강하게 덩치있게 자랍니다. 어릴때는 새끼고양이 전용 사료를 주시고 먹이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합니다. 자주 많이 먹여야하죠. 1년령 기준으로 사료가 나뉘는 이유입니다. 1년 이후에는 성장이 멈추기에 성묘사료는 칼로리가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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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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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의 몬체리 초콜릿을 먹었습니다.다크초콜릿에 안에럼주가 있는거라..3그람정도 먹고 술은 핡짝인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당장 병원에 가서 구토를 시켜야합니다. 다크초콜릿이 더 안좋습니다. 바로 병원에 내원해주세요. 당장 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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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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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비듬이 많이 생기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비듬이 생기는 것은 지루증이라고 하는데, 지루증이 발생한 원인은 피부 순환 주기가 가속화된 것이고, 이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거나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장벽이 문제가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알러지나 호르몬질환, 외부 기생충 감염 및 곰팡이, 세균 감염등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피부 검사를 통해 진단해야합니다.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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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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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생선먹일때 살만 발라주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에게 생선은 더할나위 없는 좋은 간식입니다. 매우 좋은 단백질과 오메가3, 타우린, 칼슘이 있습니다. 하지만 날 것으로 주시진 마시고 익혀서 주시면 됩니다. 간이 안된 생선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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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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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에대해서 궁금한점이있어서연락드려봅니다 ᆢ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앵무새는 일반적으로 1~2년 정도의 성숙기가 필요하며, 발정기는 계절이나 온도, 광시간, 스트레스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 앵무새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적절한 새장과 환경, 영양, 관심과 애정을 주어야 합니다. 앵무새끼리 싸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새장의 크기와 위치, 횟대와 놀이감, 음식 그릇과 물그릇의 배치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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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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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에 대하여 전문가들에 생각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수컷 강아지의 경우도 고환암, 전립선 질환, 회음부 탈장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킹, 마운팅, 공격성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동물복지의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매년 버려지는 유기 동물은 10만 마리가 넘습니다. 개체 수 조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호르몬의 변화로 우울감이 올 수 있고,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나 수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보호자의 선택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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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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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의 디스크증상은 어떻게 해결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디스크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MRI 촬영을 통해 디스크의 정도와 위치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방법은 약물 치료, 수술, 침술 등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추천하는 치료 방법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집에서도 다음과 같은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적정 체중 유지적절한 운동: 수영은 디스크 환자에게 최적의 운동입니다. 바닥은 미끄럽지 않도록 매트 등을 깔아주고 두꺼운 메모리폼 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침대는 강아지의 신체 모양대로 형태가 잡히면서 약해진 골반과 관절 통증에 도움을 줍니다.근육과 관절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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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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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고양이가 좀 이상해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아마도 발정기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발정기에 들어간 고양이는 사냥감에 대한 흥분이 채터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고양이의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또한, 발정기에 들어간 수컷 고양이는 바닥에 납작 업드리고 뒷발을 걷어차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이런 울음소리와 행동은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성화 수술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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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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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털이 너무 많이 날릴뿐더러 이물질이 자꾸 묻어서 셀프로 깎을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스피츠의 경우 이중모이기 때문에 잘못 바싹 깍게 되면 그 부위가 털이 자라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가위로 끝에만 조금씩 잘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털의 경우는 클리퍼로 바싹 깍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항문 주위 털도 가위로 잘라주시거나 배변 후 휴지로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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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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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이를 안닦으면 이가 안간지러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아직 1살이기 때문에 스케일링은 굳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양치의 습관을 들이면 스케일링을 최대한 적게 받으면서 키우실 수 있습니다. 치석이 쌓이게되면 세균이 침투하게 되어 통증과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간지러움의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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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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