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케인즈의 십자가 이론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케인즈의 십자가 이론은 단기적인 경제 변동을 설명하는 데 유용합니다. 특히, 경제가 불황에 있을 때 정부 지출 증가나 투자 촉진을 통해 총수요를 증가시켜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케인즈의 주장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경제 / 경제정책
24.06.24
0
0

주식으로 떼돈 벌었다면서 밥안사는사람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알던 사람중에 집은 잘살고 돈은 안쓰려는 사람이 있기는 했는데 어느순간 계속 요구하고 거짓말을 해서 손절했습니다. 이 경우는 정말로 떼돈 벌었으니 밥 사주는 사람에게 나중에 보답하려는 건지, ,, 그러나 돈이 좀 생기면 쓰기가 아까워진다고 합니다 더 모으기위해
경제 / 자산관리
24.06.24
0
0

미국의 배당금많이주는 주식은 어디죠?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알기로는 연 11.8프로 정도로 월 1프로가까이 주눈 것이 커버드콜 나스탁 etf입니다더 좋은것은 최근 3여년간 주가 변동이 적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4
0
0

차용증을 안쓰고 큰 돈을 빌려줬습니다. 어떻게든 받을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받아내기보다는 포기를 하는 쪽으로 마음을 먹는 게 좋겠네요, 채무자가 본인의 재산을 차명으로 돌리고 하면 법원에서 재산조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라는 말을 해보세요
경제 / 자산관리
24.06.24
0
0

국내주식은 5000만원이하는 세금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금투세에서 5천초과 이익입니다. 즉 5억을 투자할수 있는 사람이 연 10프로 이익을 낸 것초과입니다그럴사람이 몇이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4
0
0

비트코인 삼성전자 어떤게 더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안전은 삼성전자입니다만 아무 소득이 없습니다 현상태로만 보면 8만가까이 근접해서 멍충이처럼 서있네요, 비트가 지금 9천에서 떨어졌으니 오늘 들어갔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4
0
0

지금 코인시장 들어가는건 무모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미국 주식도 조금 하락했네요, 저는 오늘 엔비디아 지난주 뺀거10프로 정도 먹고, 오늘은 어도비들어갔습니다 마이크로랑, 그리고 비트코인과 아하를 샀네요 코인은 지금 거의 바닥이라고 봅니다. 아마 지금 사들이는 사람들은 7월1일과 7월중순을 기다리는 것으로 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4
0
0

의료보험 예산이 바닥나면 부족한 비용은 세금으로 메꾸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보장제도는 다 모두의 돈을 모아 지급하는 계와 비슷합니다. 일반 실비보험도 그러합니다 실비보험은 보험료를 갱신을 통해 올려 손실을 막죠? 의료보험은 요율을 높이고 다른 부분은 세금으로 충당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번정부들어서 오히려 보장을 축소폐지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경제 / 자산관리
24.06.24
0
0

지속적으로 고환율을 유지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현상태를 유지하면 소비가 줄어 물가가 안정된다는기본적인 이론입니다. 그러나 그게 안되고 있죠, 소비가 줄기는 커녕 중상층 이상 부자들은 소비를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서 탓으로 돌립니다. 누구땜에 이렇게 되었다 라는 식으로, 그러고서 유지합니다. 무역도 안되는 데 일본처럼 선제적으로 내리는 방법도 있는데 말이죠, 즉 예금이 많은 부자들은 현상태에 이자수익이 높으니 계속 그러고 싶겠죠, 그리고 이 부자들은 대부분 정부의 요직에 있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4.06.24
0
0

지금 코인을 투자하고 있는데 상폐얘기도 나온다고 하네요~??비트로 갈아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길을 가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이보게, 알트 다 상폐된데~ " 정도의이야기를 믿으시나요? 어쨋건 세계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심사에 완화조건이 있으니 비트가 낫기는 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