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가채무가 250퍼센트 넘엇지만 대부분이 국민의 빚이라면 한국은?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지난 정부때 빚이 400조가 늘었다면서 정치적 지지자들이 욕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코로나 양적완화정책으로 전세계가 빚이 역대급으로 증가했습니다이에 더불어 국가채무에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기초연금(노인연금) 등 복지지출은 한 몫하고 있고더 심해질겁니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와 맞물리고 고령자들이 안죽고 계속 타가기 때문입니다이런데도 노인빈곤률은 상위권에 있지요일본처럼 똑같습니다 국가채무가 미국이 아니라 한국인 입니다 본인이 아버지에게 돈을 빌린 겁니다 안갚는 다고 전 imf 외환위기 때처럼 강제로 뭘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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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을 쓰는 사람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업은행 내에는 개인고객과 기업고객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저도 개인사업자이며 사업자 이전에는 개인고객이었습니다 지금은 둘다 계좌가 있지요기업관련해서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줍니다 기업대출을 잘 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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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간단하게 말해서 금리가 높은 은행에 우리가 저축을 하는 것처럼금리가 높다고 하니 여기보단 저쪽에 돈이 몰려 결국은 환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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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가 가장 호황기를 누렸던 시기는 언제쯤인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3가지 숫자가 낮아 호황을 누린 시기. 전두환 정부 임기 후반인 1986년부터 노태우 정부 임기 초인 1989년까지 나타난 경제흐름으로 저금리, 저유가, 저달러를 뜻한다] 경제성장율을보면 선진국에 비해 개발도상국가가 높습니다지금 인도처럼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제조기술 하나만 갖다줘도 (소문으로) 10년안에 중국따라간다는 말을하죠그게 우리나라 한국전쟁 이후입니다 뭐라도 하면 쭉쭉올라갑니다 그래서 경제성장율이 계속 올라갔고위에 쓴것처럼 3저현상이라고 지칭하는 때가 가장 호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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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책정이 물가변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소주 원가가 10원올라가면 도소매 판매가는 100원 편의점은 200원 술집은 500원 1000원 올립니다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봤습니다최저임금이 올라 기업입장에서 동일 매출, 수익에서 돈이 깍일거 같으면 판매가를 올리겠지요그것이 최저시급이나 임금만큼 올릴지는 시장을 봐야 알거 같습니다가격을 올려 판매가 안되면 가격을 내려야 합니다만 내리지않습니다 독점 과점도 있고가격을 2배를 올려도 예를들어 치킨가격이 4만원이래도 사먹을 사람이 이나라에 꽤 있습니다내년 240원인가 올린다고 물가 폭등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기업편 기업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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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떤 시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이 돈을 끌어모으기 위해 (표면적으로는 물가상승때문에) 투자자가 몰리니 환율도 오르고한국은 무역 80프로 의존국가라 금리를 따라간다고 합니다금리가 높아지니 부동산과 주식등에 손을 뗴고 있습니다대출금리가 높아지면 사려는 사람도 조심하죠 대출이자가 높은데 바로 사지는 않습니다이럴때 급매가 나오면 부자들이 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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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내수 중심의 성장을 하려고 하는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인구도 많고 고용률도 높으니 소비를 할수 있죠미국은 내수규모에 애초부터 컷습니다 소비를 많이 하니 중소기업도 살고 위로 올라가죠 우리나라는 위에서 내려오는 낙수효과를 주장하는 현 국민의힘 보수세력이 정권의 주를 이뤘으니 다른 얘기입니다 소비심리가 높을수밖에 없는 이유는 [미국 최대의 한인 사회 보유한 LA시,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16.78달러로 인상LA카운티 및 캘리포니아주 내 타 도시들도 일부 임금 인상] 최저임금을 보시면 압니다 최저임금이 올라야 소비를 하는것이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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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채무가 국가gdp대비 250%수준이라하는데,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본의 국가 부채는 그 ‘구성’이 조금 다릅니다. 국가 부채의 90% 이상을 자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이 국채의 대부분을 갖고 있는 셈입니다. 만기가 도래한 채권은 그만큼 다시 찍어 낸다고 해도 언제든지 ‘돈을 빌려줄’ 대상이 바로 옆에 대기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고 아베 전 총리가 ‘일본은행은 정부의 자회사’라고까지 표현한 이유입니다.이와 같은 정부 부채의 구조 덕분에 일본은 현대사에서 단 한 차례도 디폴트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출처 [이정흔의 쉬운 경제]한국도 일본도 채권자가 국민입니다 옛날 외환위기처럼 말그대로 외국인에게 돈을 돌려줘야하는 상황이 아닙니다우리나라 국가채무가 증가하는 것도 지금 고령화로 인해 원래는 몇번 받다 사망해야할? 공무원 군인들이 연금액이 사망하지않아 높아지는 부분이 큽니다 기초연금도 마찬가지죠 원래는 한 70세까지 살때까지 기초연금을 드렸는데 이분이 안돌아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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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책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나와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코로나 시기에 동네 가게들이 폐업하고 실업자가 속출할때 부동산은 폭등했습니다 정치적으로 규제를 떠나서 제로금리였기 때문에 저축해도 돈이 되지않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여 가격이 올라간겁니다 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거에 대해서 세밀하게 물가가 조정되지는 않을테고 문제는 계란한판에 만원대 까지 올라갔죠 [시장경제 논리에 의하면 돈이 풀리더라도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으면 물가가 올라가지 않을 것 같은데]돈을 풀었다고는 하지만 계란을 안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니 못사는 거죠 돈 몇푼 풀었다고 계란을 사먹나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빈부격차가 큽니다 금리를 조정하는 것을 떠나서 계란한판 5만원해도 사먹을 사람 많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5만원에 내놔보고 매출을 봐서 안사는 사람 버리고서 라도 남으면 가격을 유지합니다 위에 질문에서 양적완화에 대해 쓰셨는데 , 그런 바람이 불때 장사하는 사람도 계산을 합니다 유동성이 풀렸으니 아니면 소주 원가가 10원 오른다니까 200원 올려 팔아야 겠다 (소매점)가게 술집에서는 500원 천원 올려야 겠다 하는 겁니다실제 소주원가가 15원인가 올랐을때 편의점에서 몇백원 올렸죠 그리고 이제는 소주 한병에 5000원에 파는 술집이 생겼습니다 그러니 유동성 금리조정과 다르게 공급업자들의 단합등으로 이루어지는 변수가 있음을 단편적으로 안내드렸습니다책은 뭐랄까 단순한 계산을 정의했다면 인간 시장은 많이 변화하죠 큰 틀에서 그렇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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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전쟁중인데 앞으로 금융에 어떤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 총재도 당분간 저금리는 없을거다라고 호헌했습니다 외국 전쟁과 상관없이 우리나라의 무역수출과 내수 서민경제에 따라 금리를 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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