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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무릎 연골이 찢어졋다고 하는데 수술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부분 파열의 경우, 수술까지 가기 보다는 물리 치료와 스플린트 등 움직임을 줄이고 소염 진통제 등 약물 치료를 같이 진행하게 됩니다. 50% 이상 파열이 진행된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그대로 두는 경우, 통증이 지속되거나 뛰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경우, 불편감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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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손가락 마디 통증이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류마티스 관절염의 가능성이 있으며 치료 없이 두는 경우, 완전히 굳거나 주변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서 류마티스 내과 혹은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엑스레이 등 검사를 받아 보시기를 바라며 소염진통제 등 약물 치료를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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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가 쓰러지면 설탕을 넣어주거나 탄산음료를 주는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당뇨 환자는 보통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당이 100 미만으로 떨어지는 경우, 다른 사람에 비해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실신하는 경우도 있어서 항상 사탕이나 설탕물을 갖고 다니도록 권고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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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기전 헌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헌혈 전 후에는 시술이나 수술은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니 발치 역시 시술에 해당하고 있어서 당일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감염에 대한 위험성을 생각하기 때문에 헌혈 후 24시간이 지난 후에 시행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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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를 자주 먹게되면 수면장애가 올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수면 유도제도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수면 장애가 올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수면제 보다는 약하고 이전 상태로 회복하는 것도 빠르기 때문에 수면 유도제는 부작용이 가장 적고 의존성이 가장 약한 약제에 포함되고 있어서 쉽게 종료가 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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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찝혀서 피부안에 피가 찼는데 이거 그냥 두면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피부 안쪽에 남아 있는 멍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억지로 자극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굳이 바늘로 건드리는 경우, 세균 침범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어 경과를 지켜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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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약 동성제약 디펜콜,아세로낙정
안녕하세요. 네 같이 드셔도 문제가 될 정도의 용량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일반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진통제 성분은 용량이 적어서 처방 약과 같이 복용한다고 해도 최대 용량을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같이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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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통풍에 부종과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통풍은 체내에 Purine 대사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Uric acid 라는 요산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이 요산은 혈액과 관절액에 증가를 하면서 신장에서 배출이 되지만 그 양이 많게 되면 관절에 침착하기 때문에 퓨린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좋은 것은 Allopurinol 등 요산 억제제를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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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검사가 전립선암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인가요?
안녕하세요.PSA 는 prostate specific antigen 으로 주로 전립선에 존재하는 항원으로 이는 보통 1.0 ~ 3.0 ng/mL 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립선암이 발생하는 경우, 전립선 암세포가 증가하면서 여기에서 나오는 PSA 수치 역시 증가하게 되면서 10.0 이상 증가하는 경우, 전립선암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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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에서 뇌 MRI 찍어서 큰 이상 없었으면 두통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네 뇌를 열어 보는 것이 아닌 한 MRI 검사는 뇌를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로 이상이 없는 경우, 단순 두통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증상이 있을 때에만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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