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잘못 닦으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혀를 닦는다고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억지로 구역질을 반복할 때는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아 역시 구역질을 할 정도로 닦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는 반드시 혀를 닦는 것 뿐만 아니라 음주 후 구역질에도 해당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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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닌 반려동물 등 생명체도 코로나를 걸리거나 코로나 바이러스를 옴기는 매개체가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네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가금류에 의한 감염도 있을 수 있어 박쥐, 낙타, 키우는 돼지로 부터도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조류독감을 무서워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나 이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고 반려 동물의 경우, 인간과 지낸 기간이 길어서 일반적인 바이러스를 같이 공유하여 면역 항체가 있을 수 있어 오히려 심각한 감염 증상을 호소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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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발목 부종, 발목 붓기
안녕하세요. 발목 염좌의 경우, 모세 혈관 출혈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운동을 지속하는 경우 현재와 같이 멍이 들 수 있고 이후에도 운동을 지속하는 경우 오히려 발목 관절에 압박통과 부종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휴식과 냉찜질이 중요한 것으로 보이며 무리하지 않고 소염진통제 등도 드시는 게 좋으며 운동을 줄이기 위해서 단기간 스필린트를 대고 생활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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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에 쇠비름을 끓인 물에 발을담그면 좋아진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이는 쇠비름 나물 자체가 무좀균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며 무좀균에 의한 염증 반응을 줄여서 각질 등의 형성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로 무좀균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좀균은 전문적인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호전되기 때문에 피부과 진료를 통해 항진균제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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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깼는데 심장이 크게 빠르게 뛰어요
안녕하세요. 수면 중 숨이 가쁨이나 가슴 두근 거림이 있는 경우, 수면 무호흡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는 말 그대로 코골이가 심한 경우, 산소 포화도가 수면 중 90% 이하로 감소하게 되는데 이때 심장이 보상을 위해서 빠르게 뛰게 됩니다. 따라서 수면 중 위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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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힘줄 끊어진후 3일 후에 봉합 예후?
안녕하세요. 인대나 힘줄 봉합은 시간이 빠를 수록 손상 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하나 3일의 시점이 너무 늦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수술 후 재활 치료 여부에 따라 힘이 돌아오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현재 정도에서는 추후 힘이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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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판정이후 완치되면 백신을 다시 맞아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코로나 백신 접종은 3차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6개월 후 재접종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코로나 확진과 관계 없이 추가 접종을 권고하는 상태로 코로나 역시 재감염이 가능하며 확진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나타나며 9개월 째부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간 0.2% 에서 2.5% 까지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4차 접종이 진행되는 경우는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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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날 때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이는 디스크 혹은 척추협착증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수면 중 너무 푹신한 침대나 혹은 너무 딱딱한 곳에서 잠을 자는 경우, 정상적인 허리 보다 펴지거나 접혀 있는 상태가 되면서 허리 통증과 함께 아랫쪽 다리나 허벅지로 저린감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 무조건 침을 맞는 것 보다는 신경외과 혹은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기를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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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기가 손바닥을 긁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기가 손바닥을 긁는 이유는 자기 전 사용하는 세제나 화장품으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의 경우, 표현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려움을 긁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자기 전 목욕을 시키는 경우, 특히 사용하는 세제나 화장품과 관련됨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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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오래전부터 없어지지 않는 여드름?인지 뭔지.. 어떻게 없앨까요?
등과 가슴에 유독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해당 부위에 피지선이 많이 분포돼 있는데 반해,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서 피지 배출이 어렵기 때문이며, 특히 등은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지만 손이 닿지 않아 깨끗이 닦기 어렵습니다. 잘 때 땀이 잘 차고,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마찰이 잦은 것도 원인 중 하나다.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는 것도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해 여드름이 생기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등과 가슴에 있는 여드름을 줄이기 위해서는 땀을 흘렸을 때 모공에 영향을 주기 전에 최대한 빨리 씻는 게 좋으며, 샤워할 때는 미온수로 10분 이내에 빠르게 씻어야 여드름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유분기가 많은 샴푸나 린스가 등에 남아있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기에, 꼼꼼히 씻기 어렵다면 머리를 먼저 감는 것이 좋으며, 약염기성 환경에서 여드름균의 활동이 활발하기에 세정제품은 약산성이나 중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몸을 완전히 말린 후 옷을 입고, 잘 때는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의 잠옷을 입고, 가슴 여드름을 없애려면 목걸이 등 주변 장신구를 피하고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의 옷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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