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콜먹고 자세틴정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결론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판콜은 종합감기약으로 타이레놀, 항히스타민제, Cough tab 등 여러가지 성분이 약간씩 들어가 있어 큰 부작용을 보이지 않으며 처방없이도 살 수 있는 일반 의약품입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다른 약제와 같이 복용하였을 때 효과가 떨어지거나 증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복용 시간을 약간 차이가 나게 드시는 것은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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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인데 살빼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비만의 기본적인 치료 방법에는 행동치료, 식사치료, 운동치료가 있으며, 약물요법은 이들의 보조적인 치료법입니다. 1) 식사치료 - 열량섭취는 제한하지만 필수 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필요한 열량보다 500 kcal 정도를 적게 섭취하는 저열량식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며, 1주일에 0.5 kg 정도의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운동치료 - 운동의 체중감량 효과는 다른 요법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적지만, 비만관련 질환의 유병률을 줄이고 건강과 관련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체중감소 후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약물치료비만치료제는 비만을 완치하는 약이 아니며 체중에 대한 조절 및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장기적인 안정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것으로 시작합니다. - 비만 치료는 표준 체중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체중의 5~10% 정도만을 감소하여도 건강상의 혜택이 있습니다. - 약물요법 시작 후 이상작용에 대한 관찰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고도 비만의 경우, 약물 치료와 함께 위축소술 등 수술을 통한 방법도 있어 비만클리닉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먼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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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잠이 너무오는데 춘곤증인가요?
안녕하세요.식곤증은 식사 후, 소화를 위해 음식이 위장 쪽으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져 발생하며,뇌로 산소와 영양분이 잘 가지 않아 졸음이 오는 것으로, 음식에 든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몸속에서 세로토닌으로 바뀌는 것도 원인입니다. 간단한 생활습관을 통해 식사 후 찾아오는 졸음을 막을 수 있으며, 과식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게 좋습니다. 과식하면 소화기로 혈액이 더 많이 몰려 뇌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게 되며 채소·과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졸음을 깨는 데 효과적입니다. 바나나·우유는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 졸음을 유도하므로, 낮 시간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식사 후 가볍게 야외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햇볕을 쬐면 세로토닌이 수면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해 잠을 깰 수도 있습니다. 팔과 어깨를 사방으로 돌리며 풀어주거나, 양손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졸음을 참을 수 없다면, 10~15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수면 시간이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목베개나 쿠션을 이용해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로 자도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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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하고 배에 부글거리는 소리가 나요.
안녕하세요. 당뇨를 동반하고 있는 상태로 당뇨병성 소화 불량과 변비 증상일 수 있습니다. 당뇨의 합병증은 주로 신경이나 혈관에 발생하며 장내 혈관이 좁아지고 혈전이 발생하는 경우, 장내 신경을 둔화시켜 운동성이 떨어지고 식후에 변을 잘 못보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장운동 촉진제를 복용하거나 변비가 지속되는 경우,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식이 섬유나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하다면 관장을 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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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습진/ 손등 손가락 가려움증이 반복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주부들이 물, 세제, 비누 등에 장기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흔히 발생하는 일종의 직업 피부염으로 주부습진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난 후에 잘 발생되며 음식점 주방이나 생선가게 종사자, 혹은 외과의사나 치과의사 등에서도 생기게 됩니다. 주부습진의 발생에는 개인적인 요인도 중요한데, 특히 아토피 피부염의 병력이 있는 경우 잘 나타날 수 있고 때로는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이 같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아 이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통 면장갑을 낀 후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피부염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 경우 면장갑을 여러 개 준비하여 손을 항상 말린 상태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며, 초기에는 간단한 보습제를 바르는 것으로 잘 낫지만 보습제만으로 잘 되지 않을 경우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크림이 흔히 사용되며,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나는 경우에는 냉습포 요법이 도움이 되며,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제제는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면 보통 투여하지는 않습니다. 만성기가 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비늘과 갈라진 틈새가 관찰되는데 이 시기에는 스테로이드 크림보다는 연고제가 더 효과적이며, 면장갑을 낀 후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피부염의 예방에 도움이 되며, 면장갑을 여러 벌 준비하여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고, 손에 물이나 세제가 닿는 빈도를 줄이고 자동 세척기나 자동 청소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피부접촉 검사로 니켈, 고무, 향료 등의 관련이 확인되면 이들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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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잔뇨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직성 척수염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로 인해 배뇨를 관리하고 있는 신경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어 비뇨기과 진료 후 잔뇨감을 줄이기 위해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척추 주변에 통증이 심해지거나 하는 경우는 경구용 스테로이드 등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도 치료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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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항체(하시모토)가 사라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Anti-TPO antibody 등 자가 면역 항체는 없는 것이 정상이며 양성인 경우는 갑상선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자가 면역 질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치료 없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가면역질환이 제발하거나 출산을 겪으면서 재발하기도 합니다. 현재 수치가 높지는 않고 Free T4 등도 정상을 보이는 상태로 항체가 양성이라고 면역억제제 등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여 3개월 후 재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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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수술 후 코 풀면 모양이 변하나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미용 목적으로 코 성형 수술을 진행한 경우, 약 한달 동안은 코풀기를 주의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코풀기로 인해 수술 부위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 수술 부위 상처를 통해 감염을 유발하거나 부종이 빠지지 않고 남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코를 풀 때 자주 코를 만지면서 변형이 올 수 도 있다고 합니다. 한 두번으로 그렇지는 않겠지만 습관적으로 코를 푸는 것은 아직은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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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모신 알파 im iv 중 어떻게 맞는게 효과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싸이모신 알파1은 체내 흉선에 존재하는 면역조절 펩타이드로, 면역계 T세포, NK세포, 수지상세포 등 면역계의 다양한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 반응이 저해된 상황에서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피하나 근육으로 주사하는 것은 흡수를 천천히 유지하여 면역 증강 효과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이 주 목적이며 다른 하나는 IV 로 주사 시에 과다하게 Peptide 가 혈액 내로 들어가면서 면역 과다 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과 함께 쇼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셀레늄은 항산화 무기질로 IV로 주사할 수 있으나 역시 경구용으로도 나오는 상태이며 같이 mix 해서 맞을 경우, 침전물이 발생할 수 있어 따로 맞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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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하면 코로나 감염됐을 때 덜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네 그 두가지가 백신 접종의 기본적인 치료 효과에 해당합니다. 백신 개발의 일차 목표는 바이러스에 대한 충분한 면역항체를 형성하여 침투와 동시에 박멸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증상을 느끼거나 감염된 것 자체도 모르고 지나치게 되며 이런 경우는 전염성도 없어 주변으로 전파되는 것 역시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의 백신 접종으로 면역 항체가 영원히 남을 수는 없어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면역항체의 양이 초기에 비해 50% 미만으로 감소하며 이때 감염시에는 경미한 증상을 느낄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증식도 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시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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