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증후군 증세가 가끔가다가 있는데
안녕하세요.하지불안증후군 환자는 다리가 근질근질하고 벌레가 기어가는 불쾌한 느낌, 다리가 당기고 쑤시며 저리고 쥐어짜는 듯한통증이 느껴져 견디기 힘듭니다. 특히 증상이 밤에 가장 심해져서 수면 장애가 초래됩니다.하지만, 하지불안증후군이라고 해서 하지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상지, 어깨 등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예외적으로는 코끝에도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만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경우 오히려 불쾌감이 더 심해지며 움직여 주거나 주물러 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됩니다.하지불안증후군의 치료는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밤에 가끔 나타나는 경증의 경우 약물 치료보다는 비약물 치료를 권합니다. 비약물 치료로는 발/다리 마사지, 족욕, 가벼운 운동 등이 효과적입니다.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수면 장애까지 동반되는 중증의 경우에는 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전문적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철분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 치료제로 철분 제제를 투여하여 보충합니다.도파민 제제는 미국 FDA에 공인된 치료법으로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복용 후 하루 만에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며, 대개 1~2주 내에 상당한 호전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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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지고 아프고 조금이라도 무거운 물건을 들면 손이 얼얼하고 쑤시고 아파요
안녕하세요.산후에 관절에 통증이 오는 원인은 출산 전 자궁의 이완을 돕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으며이는 산모의 관절 역시 이완되게 하고 근육 등의 약화를 유발하여 출산 후 오랜 동안 무릎 혹은 손가락 관절등에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이는 회복하는데 오랜 기간이 걸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음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1. 바른 자세를 유지할 것 → 분만 시 출혈과 산후에 배출되는 오로 때문에 산모는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 그런 만큼 난방을 과하게 해서 억지로 땀을 빼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을 정도로 적정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한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켤 때에는 찬 바람이 직접 산모에게 가지 않도록 조심할 것.수유할 때는 수유쿠션과 발판을 사용해 올바른 자세를 잡아야 한다. 산후에는 골반이 늘어나고 골반을 잡고 있던 인대가 약화된상태이므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좋다. 허리나 어깨가 구부정한 잘못된 자세로 수유하거나 유축을 하면 골반이 틀어져허리뿐만 아니라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손목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오래 있지 않도록 신경 쓴다.평소 관절이 약했다면 손목이나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아이를 안을 것.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손목 부위에 온찜질을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손목을 사용한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손목 근육을 이완해주면 도움이 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걸레를 빨거나 청소를 할 때 바닥에 쪼그려 앉아 걸레질을 하면 손목에 큰 부담이 가므로 적절한 청소 도구를 활용한다. 또한 관절과 근육의 통증 방지를 위해 침대를 사용하는 게 좋다. 바닥에 누웠다 일어났다 하면 손목과 허리 등에 무리가 되기 때문. 단,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는 누워 있는 동안 허리 근육이 경직되어 요통을 유발하므로 적당한 쿠션의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게 좋다.2. 가벼운 운동으로 관절 회복하기 → 산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분만하면서 늘어난 복벽과 골반, 근육이 제자리를 찾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자궁수축도 돕는다. 운동은 통증이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 걷기 같은 가벼운 것부터 시작한다. 적절한 운동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니 몸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볼 것.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도와 관절 시림과 골반 틀어짐을 예방할 수 있다. 짐볼이나 소도구를 사용해 골반 스트레칭을 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 요가, 수영, 자전거 타기를 하면 도움이 된다. 필요에 따라 마사지를 받거나 관절 교정, 필라테스 등으로 자세를 교정하고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관절 회복이 더 빠를 수 있다. 다만 점프를 하거나 계단을 뛰어 오르내리는 동작은 늘어났던 관절이 회복되는 데 악영향을 주므로 피한다.3. 올바른 식생활로 건강 지키기 → 출산 후에는 소화력이 떨어지고 치아와 잇몸이 약해진다. 그러므로 소화가 잘되고 배변을 돕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게 좋다. 딱딱한 음식이나 너무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산후 보양식이라고 기름진 음식 위주로 먹는 것 역시 산후 비만을 유발하고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단 무리하게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면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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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면중에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이 없는데 옆에 남편은 숙면을
안녕하세요. 렘수면 중 자면서 거친 말, 욕설, 소리 지름 등 잠꼬대를 심하게 한다거나, 심한 잠꼬대가 일주일에 한번 이상 반복되고, 손을 허우적대고 발길질을 하는 등 심한 행동을 한다면 노인성 잠꼬대(렘수면 행동장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스트레스 혹은 마음속에 불안이나 불만이 많은 경우 보일 수 있으나 간혹 이는 파킨슨 등 뇌의 퇴행성 질환이 있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어 신경과 진료 및 수면 다원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이 질병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 Clonazepam 같은 진정제를 복용하는 경우 증상이 개선될 수 있으며 잠을 자기 전 가벼운 운동이나 우유 등 잠이 잘 오는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음악 등을 듣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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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 교정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난시가 일정 수준 이상 심해지면 안경을 써도 0.8 이상 교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시력 교정 시술 역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눈이 이 시력을 내기 위해 조절해야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대단히 심하며 안경을 끼면 상당부분 완화되나 완벽하게 해소되지는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 경우 안과에 가더라도 렌즈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렌즈를 맞추더라도 눈에 큰 변화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안약만 처방 받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간단하게는 난시 교정 어플을 깔아 난시 교정 훈련을 해보는 것이 좋으며 컴퓨터 등 하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줄이고 1시간 마다 눈을 쉬게 하고 먼 곳을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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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후 7일후면 자동 해제인데 다시 PCR하면 양성이 나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PCR 양성 시 이는 두가지를 의미하게 되는데 현재 감염되었을 가능성과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PCR 검사의 최대 단점으로 바이러스 전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배양을 통해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나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게 되어 현실성이 없어 간접적으로 코로나 특이 항원을 증폭하여 이를 찾아 간접적으로 진단하는 PCR 검사를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확진 후 격리 해제되어도 죽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나온 RNA 조각이나 찌꺼기 들은 여전히 혈액 혹은 비강 내에 남아 있을 수 있으며 이는 PCR 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PCR 검사에서 양성은 3개월 이상 나타날 수 있어 재감염 여부는 확진자에서는 결국 임상 증상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 혹은 PCR 검사에서 코로나 델타 혹은 오미크론 등 다른 종인지를 확인하여 재감염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의료진을 상대로 재감염을 조사한 결과 12개월 동안 약 2.5% 에서 재감염을 확인하였다고 하며 9개월 째에 가장 많았음 대부분 경미한 증상만을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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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하루에 10만 헐 어떤약을 준비해두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제택치료 상비약으로 먼저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나 아이가 있다면시럽을 같이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이부프로펜 계열의 소염진통제 역시 사용가능하여브루펜 이나 시럽을 구입하셔도 좋습니다.일반 종합감기약에도 위와 같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진해거담제나 항히스타민제그리고 소화제나 알마겔 같은 위장약 역시 상비약으로 갖고 계시면 도움이 되며 장기간보관을 위해 서늘하고 해가 들지 않으며 습하지 않은 찬장 등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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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 발현 정도가 전염력의 강도와 비례하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기침, 인후통, 콧물 등 증상이 많을 때 가장 바이러스가 많이 증식하여 증상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 맞으며 이 때 전염성이 강하나 방열이 호전되고 기침 등이 줄어드는 경우, 바이러스 증식이 줄고 사멸하고 있다는 뜻으로 전염성도 줄어들게 됩니다. 무증상의 경우, 감염 후 48시간 후 가장 전염력이 높으나 5일 후부터는 전염성이 급격하게 떨어져 7일째에 거의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7일째 격리를 해제하는 이유가 됩니다. 현재 코로나 감염자의 20% 정도에서 무증상자에게서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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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무릎 관절,허리 통증이 동반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백신 접종 후 길게는 2주 이상 발열, 근육통, 몸살 등을 느낄 수 있으나 영구적으로 증상이 남기는 어려우며 근육통 등은 면역 반응으로 인한 증상이기 때문에 타이레놀 혹은 이부프로펜 등 소염 진통제를 복용하여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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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시력저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간혹 눈의 안쪽 망막 모세혈관에 혈전을 유발하여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고 하나 이는 안과 진료 및 안저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검사에서 정상을 보이는 경우, 백신 부작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노안 혹은 충분히 근시가 더 심해질 수 있는 나이이며 비타민 부족에 따른 증상일 수도 있어 비타민 A 등 영양제 보충을 권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안경 등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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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랑 오미크론은 별개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미크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서 코로나 바이러스 중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는다음의 종류가 있습니다.사람 감염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6종류가 알려져 있음감기를 일으키는 유형(229E, OC43, NL63, HKU1)중증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유형(SARS-CoV, MERS-CoV)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CoV)는 사람을 포함한 동물에 광범위한 호흡계 및 소화계감염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로, 표면을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특징적인 왕관 모양의 돌기때문에 왕관이라는 명칭의 코로나로 이름이 붙었으며, 알파코로나바이러스(Alphacoronavirus),베타코로나바이러스(Betacoronavirus), 감마코로나바이러스(Gammacoronavirus),델타코로나바이러스(Deltacoronavirus)의 4가지 속(屬, genus)으로 구분되고 있으며코로나바이러스 229E 등의 사람에게 발병하는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고양이, 돼지, 소, 박쥐등에서 발견되는 포유동물의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알파, 베타 속에 속하며, 조류에 감염되는바이러스들은 대부분 감마 속으로 분류됩니다.오미크론 감염 시 코로나 바이러스 전체에 면역력을 획득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어느 정도 갖게 되며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중증 폐렴 발생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현재 모더나 혹은 화이자에 대해 오미크론은 백신 저항성이 있으나 노바백스는 오미크론에 대해 면역 항체를 갖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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