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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발톱을 자주 잘라 주면 스트레스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썩 강아지가 반기는 행동은 아니지만, 인간과 함께 살기 위해선 적절한 위생관리는 필수이므로, 감수하셔야 합니다. 발톱을 자르는 시기는 1달~2달 사이 간격이 적절하며, 산책을 자주다녀 발톱이 잘 마모되는 경우 3달 마다 자르기도 합니다.또, 사람의 내성발톱처럼 발가락패드를 향해 발톱이 말리는 경우도 있기에 이 경우엔 발톱을 조금 더 자주 잘라주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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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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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청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서 하듯, 두 명의 사람이 귀세정을 실시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강아지를 가정용 식탁 등 조금 높은 공간에 올려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게 하면서, 한 사람은 강아지의 광대뼈를 잡아 고개를 확 젖히지 못하도록 보정한 뒤, 귀를 닦는 한 사람은 귓바퀴까지 귀 세정액이 담기도록 세정제를 점적한 뒤에, 이도를 10회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그 뒤 세정액이 귀지와 함께 섞어 밖으로 나온 부분만 화장솜 등 위생적인 티슈로 닦아줍니다. 이 때 억지로 세정액을 모두 닦으려고 면봉등으로 자극하지 않으며, 세정액 일부는 귀 안에 저류하면서 남은 귀지가 불어서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머리를 흔들 때 나올 수 있도록 해줍니다.해당 세정 과정을 이주에 한 번 정도 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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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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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은 쓸개골이 많이 약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한국에서 반려견으로 많이 키우는 소형견 강아지는 대부분 유전적으로 슬개골 내측탈구 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슬개골 탈구는 개체마다 진행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예방해도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 예방이 별 다른 효과를 못보는 경우도 있고, 슬개골탈구가 있긴 하나, 관절보조제나 체중관리 등으로 별 다른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이 때문에 슬개골탈구는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하면서 수의사 선생님께 촉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가정에서는 무리하게 계단이나 소파를 오르거나, 체중이 너무 증가하지 않도록 식이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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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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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강아지가 나이가 들면 산책도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심혈관 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이 심할 경우에는 무리한 산책은 독이 될 수 있지요. 특히 해당 질환은 노화에 의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강아지의 나이가 사람과 비교하면 환갑의 나이에 해당하므로, 특별한 건강 문제가 현재 없다면 아직은 가벼운 외출엔 큰 문제가 없으나, 강아지가 산책 후 숨이 너무 가빠하거나, 과도하게 흥분을 하는 것이 눈에 띨 정도라면 산책의 횟수나 시간을 조금 단축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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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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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산책을 원래 싫어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여러 견해가 있습니다. 다만 산책 그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으나, 인간이 동반하는 산책에 대한 호불호는 고양이마다 매우 다양합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는 특성이 강하면서 강아지만큼 사육화가 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보호자에 대한 주인의식이 흐릿한 편이며, 특히 고양이의 경우는 들개와 달리 길고양이를 입양하는 문화가 만연한데, 길에서 입양한 고양이는 야생성이 강한 편이고, 독립적인 행동을 선호하기 때문에 인간의 산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산책을 무리해서 시키는 것을 지양하자는 것이 우세의견이기는 합니다.다만 길고양이 출신이라도 외출에 대해 반드시 반감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체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 차이가 반려견에 비해서는 균질도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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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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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건강검진 받을 때 내시경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보호자가 희망하고, 수의사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실시할 수 있으나 기본검진에는 대개 내시경은 포함되지 않습니다.주로 기본 영상진단에 활용되는 기기는 초음파와 엑스레이가 있으며, 추가 영상진단이 필요하다면 내시경이나 CT, MRI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추가 영상진단은 강아지 특성상 마취가 거의 필연적으로 동반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할 경우에만 실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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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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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스키가 요즘 잦아서 걱정인데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이 배액되고 나왔을 때, 낭 안에 있던 일부 기름이 벽에 붙어있어 가려움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강아지가 항문을 바닥에 비비는, 소위 '똥꼬스키'를 타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 때, 오히려 항문낭이 덜 찬줄 알고 자꾸 무리하게 배액하시면 항문기름샘이 자극을 받아 항문낭액을 필요이상으로 더 만들 수 있기에 좋지 못합니다. 항문낭을 배액하고 난 뒤 2~3일 정도 바닥에 비비는 것은 대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 때 건드리면 이 비비는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기에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다만, 3일이 지나도 계속 항문을 비비고, 항문 주변 피부가 발적이 올라왔다면 항문낭이 제대로 배농되지 않았거나, 항문기름샘의 도관의 개방성이 좋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동물병원에서 한 번 더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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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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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가 과일을 너무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포도를 제외하고는 크게 위험이 큰 과일이 많지는 않지만, 과일 급이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강아지는 포도당의 요구량이 높은 동물이 아닙니다. 과일은 대부분 당과 섬유질로 포함되어 있고, 강아지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은 매우 소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과일일지라도 씨앗 주변에는 청산배당체가 있고, 사람보다 청산배당체에 대해 더 과민하기 때문에 혈관이나 혈액건강에도 썩 좋지 못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췌장염이나, 당뇨에 대한 유병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간식으로 가끔씩 주시는 것은 모르겠으나, 어떤 과일이든 너무 자주 급이하시지 않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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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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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얼굴 미용은 안 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선택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눈가를 찌르거나 눈물자국이 너무 심하지 않은 이상 얼굴 미용을 억지로 할 이유는 없습니다.미용 자체를 잘 버티는 강아지도 있지만, 미용 자체가 강아지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 중 하나기 때문에, 위생미용을 포함한 너무 잦은 미용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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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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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강아지가 동백꽃을 주워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크게 문제되지 않고, 괜찮습니다. 강아지에게 특히 위험한 식물은 주목나무로, 한국에서도 가로수로 흔히 있는 주목나무에 있는 열매를 주워먹을 경우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급성으로 중독증상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최근 유박비료를 통해 가로수를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실제로 먹은 것이 동백꽃인지, 유박비료인지 분간이 잘 되지 않으신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상태를 확인하시면 더욱 안심하실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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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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