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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잎이 도대체 뭐길래 고양이들이 정신을 못차릴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캣닢은 허브의 일종으로, 여기에 함유된 독특한 파이토케미칼이 고양이의 신경계를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각성제를 먹었을 때 흥분하는 것과 유사하나, 해당 성분은 아편과 같은 알칼로이드가 아니기에 중독이나 의존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개체에 따라서 민감한 경우 구토 등 가벼운 알레르기 유사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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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땀샘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개 보다는 사람이 특수한 경우입니다. 사람이 특히 땀샘이 매우 잘 발달한 동물이고, 대부분의 동물은 땀샘이 사람만큼 발달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아지도 에포린, 아포크린샘 땀샘이 피부조직에 모두 분포하나, 체온조절에 큰 영향을 끼치는 에포린 샘은 극히 적게 분포하고 있지요. 이는 개 뿐만 아니라 다른 식육목인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생물의 생활사에서 기인한 진화 때문으로, 단시간에 사냥에 집중하고, 수분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설계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사람과 같은 영장류는 육식을 선택적으로 하다보니 개나 고양이처럼 사냥 의존도가 아주 높지 않고, 되려 햇볕이 꽤나 오래 쬐는 환경에서 곡식이나 열매 등을 섭식하기 적당하게 진화되어 있지요. 즉, 직사광선 하 지구력이 중요한 동물은 땀샘이 잘 발달해 있는 편입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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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입양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할 준비가 되어있느냐 입니다. 반려동물은 가족 구성원을 한 명 더 들이는 것과 거의 상동하며, 사람처럼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반려동물을 케어해줘야 하기 때문에 인력과 시간, 그리고 비용이 필연적으로 지속 발생하기 때문에 단순히 반려동물이 귀엽다는 이유로 입양을 결정할 경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입양을 결정하셨다면 집 환경을 고려하여 어떤 종, 어떤 품종을 데리고 올 지 가족 끼리 회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이미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이웃이나 친구에게 의견을 구해 참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사료의 종류나, 동물병원의 선택 등은 입양 후에 근처에서 질문자님과 결이 맞는 곳을 찾아도 늦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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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초콜릿주서먹으면 큰일나나요 ??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코코아가루나 카카오빈 자체를 과량 섭취한 게 아니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기본적으로 강아지에겐 심혈관독성이 있기에 진료를 받지 않았다면 안전을 보장할 순 없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는 강아지라면 가급적 동물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해 처치 및 검사계획을 잡는 게 권장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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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바닥은 가죽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가죽이라는 말 자체가 벗겨낸 피부층을 말합니다. 발바닥은 피부 각질층이 단단하게 화생되고, 멜라닌세포에 의해 피부색소가 다량 분비된 피부층에 해당되므로, 만약 강아지의 발바닥을 벗겨낸다면 이를가죽이라고 해도 상응하긴 합니다. 다만 의복이나 가방, 신발산업에서는 상품성이 없어 가공이 되지는 않지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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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장을해서 생굴을 먹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굴 양식장의 위생이 불량할 경우 감염된 사람의 분변이나 체액을 통해 굴에 노로바이러스가 잔존하게 되고, 이 잔존된 바이러스가 굴 더미 사이에서 유통과정 중 사멸하지 않고 잔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저온에서는 사멸하지 않고, 대부분의 살균유기용매(알코올)에도 그 활성을 잃지 않습니다. 즉 생굴을 먹었을 때 그 굴이 오염된 양식장이었고, 운 나쁘게도 잔존 바이러스 밀도가 높은 굴을 다량 섭취 시 노로바이러스성 식중독이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예방법은 굴을 100도씨 이상에서 충분히(5분내외) 익혀먹는것입니다. 기타 예방법은 비눗물에 굴을 씻기는 것이나, 식용으로 사용하는 굴을 이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은 부적절하지여. 만약 생굴을 먹을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생굴 섭식용으로 나온 제품만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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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은 왜 다른 장기와 다르게 발견되기 힘든 위치에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효소와 호르몬 분비샘 외의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장이나 간 처럼 큰 장기의 경우는 혈류가 흘러 들어와 혈류를 펌프질 하거나(심장), 혈액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이나 단백물질이 장기 내에서 분비 및 활용이 모두 이뤄지기에 충분한 내강이 필요한 경우(간)에 해당되어 단순히 소화기나 혈류로 효소나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만 가지고, 그 자체의 공간에서 대사나 상호작용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진화적으로 그 크기가 크지 않지요. 비슷한 예로는 갑상샘이나 부신등이 있으며, 췌장처럼 신체대사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분비 외의 상호작용이 분비장기에서 이뤄지지 않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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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비(rain)을 아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고등포유류로 내리는 비는 물론,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및 비가 온 뒤의 환경 변화 모두 인지할 수 있습니다. 몸이 젖을 경우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비가 올 땐 자신의 영역 중 비를 피하기 쉬운 장소로 이동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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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을 너무안싸는것도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변비가 있을 순 있으나, 최근 심리변화가 극심했던지, 혹은 식이량이 확 줄었는 지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 가지 경우만으로도 3일정도는 아예 배변을 하지 않는 사례가 많습니다.다만 배변자세는 취하는게 관찰되나 배변을 보지 못하거나, 변의 형태가 가늘거나 작게 보는 변이 여럿 관찰되거나 구토를 동반할 경우 단순 변비가 아닌 다른 질환이 내재될 가능성이 있어 이 경우는 동물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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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을 자꾸 핥아서 까맣게 됐네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스스로 위생관리를 위해 발을 핥긴 합니다만, 그 행동이 너무 과해 습진이 생길 정도라면 식이알러지나 피부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식이관리와 함께 강아지가 습관적으로 발을 핥지 못하도록 제지해주시고, 지간사이가 발적이나 붓기가 있을 경우에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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