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어느 한 쪽 만을 선택한다는 내용부터 이미 합리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보통 저축의 경우 크게 보면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1) 이자 효율이 낮지만, 안정적이며, 언제든 사용가능한 [은행 저축]2) 이자 효율이 높지만, 중도활용이 까다롭고, 해지시 손해를 보는 [보험 저축]3) 원금손실 가능성은 있지만, 잘만 굴린다면 앞선 방법보다도 높아질 수 있는 [증권사 투자]가 있죠.① 은행 저축은 아무리 풍차돌리기를 해봐도 현실적으로는원금의 가치를 유지하는데 그칩니다.하지만 내가 급전이 필요한 상황에서는무리없이 깰 수 있고, 이자도 챙길 수 있죠.그래서 무조건 일부는 적금을 해야합니다.저축보다는 비상금의 개념으로서 말이죠.② 보험 저축은 은행보다 이자가 훨씬 높지만최소 조건이 10년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하지만 조건만 채운다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죠.또한 연금도 현재 은행 특판 수준인 7~8%를 20년 동안 보증해주기에현재 시점이 가장 노후 연금 구축에 유리합니다.내가 만약 적금을 쉽게 깨는 사람이다?강제적인 저축 방법으로서는 가장 유리합니다.③ 투자의 경우 누군가는 단기적인 수익 운영을 하지만결국 투자도 보험처럼 장기를 바라봐야 합니다.개인이 투자공부를 하거나, 수수료를 내고 펀드매니저를 통하거나 하는번거로움이 있지만어느정도의 시드머니와 운영지식이 있다면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죠.다만 삐끗하면 손해를 볼 수 있고,그만큼 스트레스도 안고가야하죠.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지만결론적으론 어느 하나 만을 선택하면 안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