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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분양 부동산실거래 신고필증은 어떻게 발급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실거래 신고필증은 부동산 거래를 신고하고, 그 신고가 접수된 것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 이는 아파트 잔금 처리 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부동산실거래 신고필증 발급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부동산 거래를 한 부동산 중개인에게 요청해서 받거나직접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국토교통부 부동산 거래관리 시스템2에서 신청하면 됩니다.디딤돌 대출 신청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인터넷을 통해 신청: 공동/금융인증서로 로그인 후 필요한 항목을 입력합니다.전화상담: 공사의 상담원과 대출상담 후 필요한 구비서류를 안내받습니다.서류제출: 안내받은 서류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합니다.심사 및 승인: 심사 후 승인된 결과가 문자메세지로 발송되며, 심사내역은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은행방문/대출금수령: 취급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대출약정 및 근저당 설정서류를 작성하고 대출금을 수령합니다.이 모든 과정을 거친 후에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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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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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당첨후 중도금 미리납부 할인질문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중도금 대출에 대한 금리는 대출이 실행되는 시점에 결정되며, 그 이후에 금리가 변동되더라도 이미 실행된 대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도금을 미리 납부하셨다면, 그 이후 금리 변동으로 인해 추가로 중도금을 내야 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다만, 변동금리 대출의 경우, 대출 실행 시점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이후 일정 주기(예: 6개월)마다 금리가 재조정됩니다. 이 때문에 변동금리 대출을 받으셨다면, 금리 변동에 따라 상환해야 하는 이자가 변할 수 있습니다.금리 변동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면, 대출 상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출을 받으신 은행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은행에서는 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출 상환 방안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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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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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가 가장 확실한 세입자 대처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명도소송은 부동산의 주인이 '이제 이 부동산을 내게 다시 돌려주세요’라고 소송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명도 소송이 통과되게 되면 강제 집행으로 해당 부동산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즉, 문을 강제로 열어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그러나, 명도소송 외에도 다른 대처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 사유 등을 고지하고, '밀린 월세는 보증금에서 받을 것이며, 이와 관련된 모든 민ˑ형사상 책임은 세입자에게 있다’는 내용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명령을 통해 세입자에게 경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법적 절차는 복잡하고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집주인과 세입자의 합의점을 도출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계약서를 작성할 때 특약사항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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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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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은 세입자/집주인 중 누가 교체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수전 교체에 대한 비용 부담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세입자 (임차인)가 부담하는 경우: 수전이 오랜 시간 사용으로 인해 고장이 난 경우, 세입자가 주 사용자였고 소모품이기 때문에 세입자가 교체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건물주 (임대인)가 부담하는 경우: 세입자가 새로 이사를 왔는데 처음부터 고장 증상이 있거나 고장이 나 있는 경우, 또는 새로 이사 오고 2-3개월 안에 제품이 고장이 났을 경우에는 건물주가 고쳐주는 것이 맞습니다.따라서, 세입자가 이사하고 이상 없이 꽤 오랜 시간 동안 아무 이상 없이 사용을 하다가 고장이 나서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일 경우에는 세입자가 교체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입자가 새로 이사를 왔는데 처음부터 고장 증상이 있거나 고장이 나 있는 경우에는 건물주가 고쳐주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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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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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간 전입신고 확정일자 우선순위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은 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 또는 국세징수법에 따른 공매를 할 때에 임차주택 (대지 포함)의 환가대금에서 후순위권리자나 그 밖의 채권자보다 우선해 보증금을 변제받을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이 경우,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를 받은 날 중에서 더 늦은 날짜를 기준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따라서, A와 B의 경우를 비교해보면:A의 경우,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 부여일이 같은 2022년 3월 21일입니다.B의 경우, 전입신고일은 2022년 3월 25일이지만, 확정일자 부여일은 더 이른 2022년 3월 2일입니다.따라서, 더 늦은 날짜를 기준으로 보면, A의 우선순위가 B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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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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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공동 소유하고 있어도 1채 소유자로 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을 공동 소유하는 경우에도 세금 계산에 있어서는 공동 소유자 각각이 부담해야 하는 세금이 따로 계산됩니다. 이는 공동 소유자들이 부동산의 보유 기간 동안에 대한 세금을 납부해야 하며, 세금은 부동산의 취득가액 등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소유 비율에 따라 분담액이 정해집니다.종합부동산세의 경우, 단독 소유일 경우 11억까지 공제되지만, 부부가 공동명의로 소유하는 경우에는 인당 6억원으로 최대 12억원이 과세 대상에서 공제됩니다. 예를 들어, 12억의 아파트를 단독 소유할 경우 공제액이 11억원이기에 1억에 대하여 종부세가 산정되지만, 공동 소유일 경우 인당 6억원까지 공제되므로 과세 금액이 없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세금 혜택은 부동산의 종류, 소유자의 상황, 그리고 세법의 변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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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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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관리해주는 부동산 업자분과는 어떤 관계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진행하고 계신 활동들은 이미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명절 때 찾아뵙고 선물을 드리는 것, 매 분기마다 찾아가는 것 등은 업자분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업자분의 성향과 기대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자분이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어떤 것이 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지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기대치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를 더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결국, 부동산 업자분과의 관계는 상호간의 이해와 존중, 그리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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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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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대출 소득산정기준 질문이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디딤돌 대출의 소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무주택자: 부부 합산 소득 6,000만원 이하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미성년 2자녀 이상: 7,000만원 이하신혼 부부: 8,500만원 이하귀하의 상황을 고려하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로 분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연간 소득이 7,0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귀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디딤돌 대출의 소득 산정 기준이 연간 소득이므로, 25년 7월에 대출 신청을 하더라도 그 전의 1년 동안의 소득이 7,0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24년 8월부터 25년 7월까지의 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디딤돌 대출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대출 신청 전에 반드시 해당 은행이나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상담을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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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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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구 전세 대항력 유지 방법?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 계약 중 세대주가 변경되는 경우에 대한 대항력 유지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1 A집의 대항력 유지: 남편이 A집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와이프가 전입신고 후 익일 남편이 전출하면 A집의 대항력은 유지됩니다. 이는 전세 계약자가 일시적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더라도 동거가족의 주민등록이 있는 경우에 대항력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2 B집의 대항력 유지: B집에 와이프가 세대주일 때 와이프 남동생을 B주소에 전입신고 후 익일 와이프가 전출해도 대항력은 유지됩니다. 이는 세대주가 전출을 해서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다른 곳으로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대항력은 상실되지만, 함께 거주하고 있던 기존 세대원을 세대주로 변경하면 대항력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B집에 남동생이 전입들어오고 +1일 후 와이프가 A집으로 전입 들어가고 +1일 후 남편이 B집으로 전입신고한다면 A와 B 모두 대항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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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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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약금 배액배상 못 받으면 민사 진행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가계약금 배액배상에 대한 문제는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이 성립되었을 경우, 계약금의 배액을 배상하여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가계약금에 대한 배액배상은 계약의 성립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계약이 성립되었다면, 계약금의 배액을 배상해야 합니다. 그러나 계약이 성립되지 않았다면, 가계약금의 배액만을 배상하면 될 수도 있습니다.민사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으며, 승소 여부는 사건의 세부 사항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송비용은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변호사 비용, 소송비용, 그 외 필요한 비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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