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관리해주는 부동산 업자분과는 어떤 관계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
저희 원룸 건물을 전담으로 관리해주시는 부동산 업자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현재는 기본적인 관리비 외에도
설날, 추석에 따로 찾아뵙고, 따로 명절 떡값을 드리고 있으며
매 분기마다 한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찾아갈 때마다 한 5만원 선의 과일 등을 들고 갑니다.
이 정도 관계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계신 활동들은 이미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명절 때 찾아뵙고 선물을 드리는 것, 매 분기마다 찾아가는 것 등은 업자분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업자분의 성향과 기대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자분이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어떤 것이 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지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기대치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를 더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 업자분과의 관계는 상호간의 이해와 존중, 그리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말 잘해주시는 관계입니다
대부분 건물을 맡겨도 그렇게 까지는 못하십니다
그렇게 해드리면 서로가 주고니 받거니니 더 신경써서 관리해 드릴겁니다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구 공인중개사입니다.
원룸 건물을 전담 관리하며 새로운 임차인과의 중개도 전담으로 맡기시고 중개수수료까지 주신다면 충분히 잘 하고 계시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정도면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아무것도 안해주시는분들도 많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인간관계를 신경쓰시면 들어간 돈보다 더 큰 이익이 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