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최근들어 러브버그가 기승을 부리나요?
러브버그는 따듯하고 습한기후를 좋아하기때문에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7월이나8월에 모습을드러내지만, 최근에는 6월에도 기온이 높고습해 미리 출몰하고있습니다. 6월에도 기온이 높은 이유로는 지구온난화현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올해의경우 6월에 이미 2~3번의 태풍이와서 중위도지역의 온도를 식혀주었어야 했지만, 아직 한번도 태풍이오지않아 태평양쪽에 큰 에너지들이 쌓이고 있기때문입니다.즉, 올해는 더위가 더 빨리찾아온것이고 이것때문에 러브버그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러브버그는 생태계 교란종도아니고 병균을 옮기고다니는 해충이아닌 진드기를 잡아먹는 오히려 익충에가까운 곤충들이고, 이를 먹는 조류들에게도 좋은 식량이되기때문에 딱히 나쁘지는 않은 현상입니다.다만 언제나그렇듯 과유불급이라는 말이있듯이 존재가 많아짐에따라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사례들도 많아지고있어 개체수조절에는 힘을쓰긴해야할것입니다.특히 도심지역에서는 열섬효과때문에 이러한 등장시기나 러브버그의 개체수증가문제가 더 심할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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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얘네는 왜 두 마리가 이렇게 붙어있는건가요?
러브버그들은 짝짓기를 하기위해 서로엉덩이를 맞댄상태로 먹이활동을 하고 날아다니기 때문에 항상 두마리가 붙어있는 채로 발견이됩니다. 즉, 먹이를 먹든 이동을하든 항상 짝짓기를 하는상태로 쌍으로 행동하기때문에 이름처럼 사랑벌레라는 명칭을 얻게된것입니다.이러한 러브버그는 온도가 높을수록 활성도가 좋아지고 더 많은짝짓기를통해 개체수 늘리기를 하기때문에 지금과같이 지구온난화로인해 빠르게찾아온 여름기후나 도시주변의 열섬현상에 의해서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고있습니다.다행히도 생태계교란 생물도아니고, 질병을 전파하거나 전달해주는 역할은 하지않으며 진드기를 박멸하는데 도움을 주는 벌레이기때문에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강한 햇빛에 오래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죽기때문에 비가오지않은 채로 계속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면 자연적으로 죽어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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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바이러스는 일회용 마스크 뚫고 들어올 수 있나요??
감기바이러스의 일반적인 크기는 약 120 ~140 nm정도의 매우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착용하는 일회용 마스크 중 필터 성능이 좋다는 KF94 마스크의 경우 약 400 nm 이상 크기의 입자들을 걸러낼 수 있으므로 이론상으로만 따지면 필터 구멍을 통해서 바이러스 입자가 들어올 수 있기는 합니다.다만, 바이러스가 전달되는 방식에 따라 침투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채기나 감기와 같은 액체 비말에 바이러스가 함께 섞여서 날아다니기 때문에 비말들의 경우 마스크 필터사이를 통과하지 못하고 걸리거나 액체를 흡수하는 층에 걸려서 바이러스가 함께 엉겨붙게 됩니다.즉 마스크 면은 통과하지 못한 채 공기중을 통해서 들어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또한 단일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존재해야 필터를 지나갈 확률이 존재하게 되는데, 바이러스끼리 뭉쳐있거나 다른 먼지입자와 붙어있는경우에도 필터구멍을 통과하지 못합니다.이처럼 마스크를 끼면 그렇지 않았을때보다 바이러스가 우리 점막에 직접적으로 침투할 확률을 극도로 낮춰주게 됩니다. 그래서 KF94던 KF80이던 일상생활을 하며 마스크를 끼는 행위는 비말을 통해 감기바이러스에 감염되는것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또한 마스크를 손으로 만지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하고 평소에 손을 자주 씻어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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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오는 것은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빛이 줄어들거나 취침시간이 되어 불을 모두끄고 눈을 감게되면, 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 감각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량이 대폭 증가합니다. 이 멜라토닌은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간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되고 잠이오도록 만들어줍니다.이 외에 피곤하거나 식사를하고난 뒤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 세로토닌 역시 졸음을 유도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래서 두 상황모두 호르몬 작용에 의해 졸음이 쏟아지고 몸은 이 작용에 맞추어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근육이 이완되어 자세가 흐트러지고 눈이 자동적으로 감기며, 사고력이나 판단력이 흐려진 채 의식이 희미해집니다.호르몬 작용 외에도 식사후나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한 경우에 뇌로 갈 산소가 소화기관이나 근육으로 몰리면서 뇌에 산소농도가 줄어들고 대사를 쉽게 하지 못하여 피로감이나 졸음이 오기도 합니다.이처럼 뇌에서 졸음이 오는 이유는 다양하고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한 뇌에 의해 신체가 반응하여 조는 행위나 수면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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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은 진짜 밤에만 피는꽃인가요?
달맞이꽃은 주로7월말에 자주볼 수 있는데, 실제로 밤늦은시간부터 활짝피어 이른새벽까지만 계속 열려있습니다. 이후 기온이 올라가면 다시 꽃을 오므리거나 혹은 수분에 성공했다면 시들기 시작합니다.이러한 달맞이꽃을 비롯해서 밤에만 피고 낮에는 지는 꽃들이 여럿존재하는데 이러한 꽃들은 낮에 피는 꽃들과 경쟁을 피하기 위해 이와같이 진화해온것으로 연구되고있습니다. 저녁에 활짝피어 향기를 가득 사방팔방 뿌리게되는데, 이를통해 벌레를 꼬이게하여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에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또한 밤에 꽃들이 잘보이기 위해서 샛노란색을띠어 주변의 빛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눈에 잘 띄게되어 벌레들이 더욱더 잘꼬이도록하는 효과도 있습니다.이렇게 밤에만 꽃이 피는 이유는 주변 기온에따라 꽃을 펼치고 닫는 생체감지 기관이 존재하기때문이고 기온이 낮을은 밤에만 활짝 피게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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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 있는 생물 중 가장 오랫동안 비슷하게 모습을 유지한 생물이 무엇일까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의 진화를하지않고 본 형태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생물로 유명한것은 대표적으로 은행나무입니다.은행나무는 약 2억년전 등장하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외형적이나 내부적으로 모습을 거의 바꾸지 않고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채 여태까지 살아온것입니다. 이러한 은행나무는 어떠한 종이나 속에도 속하지않고 은행나무 속 은행나무 종이라는 특수한 계통을 갖고있기도 합니다.현재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있고 인간이 아니라면 스스로 번식이나 개체수를 늘리기가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에 수억년동안 살아남았던 은행나무의 종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열매의 특유의 악취와같은 것들 때문에 가로수에서 퇴출되고있어 더더욱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기도 합니다.이 외에도 해파리나 바퀴벌레와같은 생물들도 외형이 거의 변하지 않고 현재까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악어도 수억년전부터 공룡과 함께 살아온 파충류인데, 이 악어는 크기만 변하였을 뿐 외형적인 모습이나 습성, 살아온 지역등등 다양한 특성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의 그대로라고 합니다.이처럼 수많은 생물종이 수천만년전, 수억년전부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며 생태계에 그대로 살아가고있지면 현재 인간의 무분별한 도시화와 공장화에 의해 생태계를 잃어가면서 점점 멸종위기 종이 되어가고 사라져가고있습니다.개체수 유지와 생물종의 다양성을 위한 경각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삶을 이어나가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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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에 털이나는이유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팔과 다리에 있는 털들은 바깥에서 공격하는 태양으로부터 날아오는 자외선으로부터 어느정도 보호를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주변의 습기나 빗방울, 벌레가 피부위에 앉기 전 다가오는느낌 등등 피부에 어떠한 접촉작용이 일어나기 직전에 먼저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피부위에 앉아 우리의 피를 빨아가고 고통을 주는 모기와 같은 벌레들이 털에 엉겨붙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 작용도 하게 됩니다.이러한 팔과 다리에 있는 털의 기능은 현대사회에 와서는 크게 쓸모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산업형멱이 지나고 최근 수십년정도만 이러한 털들의 역할 및 기능이 많이 축소되었을 뿐 이전 인류들은 첫 문단과 같은 이유로 털들을 모두 지니고 활용해왔습니다.피부에 감각이 먼저 닿기전에 털에 대한 감각신호가 전달되는것은 원시시대부터 정말 중요했고 예민하게 작용해왔습니다. 원시시대에서 이러한 털들은 주변 한기나 온기를 먼저 느끼게 끔 해주는 작용도 있고 어느정도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되었기에 생존률을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털들의 기능이 현대사회에 오면서 줄어들다보니 몸 전체적인 털의 수나 면적, 길이가 줄어드는 추세이긴 하지만, 특정부위는 오히려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 부위는 바로 속눈썹이나 콧털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수많은 나라의 도시화와 공장화가 진행되면서 공기중의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들이 증가하게 되었는데, 이에대한 영향으로 추측되는 것이 바로 속눈썹과 콧털의 길이가 길어짐으로써 체내로의 침투를 막고자 하는 작용이라는 것입니다.또한 사람들마다 이렇게 털이 자라고 자라지 않고의 정도 차이가 많이나고 인종별로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특정 지역에 따른 털 발생정도 및 진화 정도에도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털을 아직 필요로 하는 지역의 경우 털이 아직도 많이 자라는 인종이 존재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털이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진화의 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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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은 여왕벌의 위치를 어떻게 알고 찾나요?
여왕벌은 자신의 위치가 계속 변할때마다 페로몬을 사방팔방으로 뿌려대기때문에, 우선 주변에 있던 가족 벌들이 이 신호를 알아채게 됩니다. 이 가족벌들도 페로몬을 내뿜을 수 있기도하고 여러 비행춤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기때문에 여왕벌을 따르는 신호를 동료들에게 알리게 됩니다.우선 여왕벌은 벌집을 지어놓으면 대부분 집안에서 생활하며 계속해서 산란과 명령체계를 수행하게 되는데, 특이적으로 집 밖으로 나오는 상황이되면 다른 페로몬을 내뿜으면서 다른 벌들이 따르게끔 만든다고 합니다.그래서 이동하는 여왕벌 주변으로 동료들이 하나둘 씩 몰려들고 다른동료들도 해당 동료의 신호를 받아서 잔뜩 몰려들게 되는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여왕벌 자체가 내뿜는 페로몬의 농도에 따라 이동위치나 방향을 가늠하게 됩니다.그래서 여왕벌만 데려오고자할때에는 보통 훈연으로 다른 벌들의 정신상태를 흔들어놓는 연막을 펼치거나 밀폐된 공간에 여왕벌을 가두어 페로몬 입자가 바깥으로 퍼져나가지 못하도록 처치한 다음 이동시키게 됩니다.이러한 모습은 여왕벌이 짝짓기를 하는 과정에서도 잘 살펴볼수 있는데 여왕벌은 산란기가 되기 전 짝짓기를위해 공중 높이로 날아오른 뒤 페로몬을 뿌려대며 점점 높이 날아오른다고합니다. 높은곳에서 페로몬 화학물질 분자가 뿌려졌기 때문에 사방팔방으로 확산되어 날아가고 넓은 범위에서 수펄들이 날아와 짝짓기를 시도한다고 합니다.이처럼 여왕벌과 다른벌들은 기본적으로 페로몬을통한 화학적 소통체계를 가지고있고, 이외에도 물리적 비행춤 소통체계도 함께 가지고 있어 먼곳에서 동료를 부르게 됩니다. 벌들의 활동범위나 반경이 넓은 이유에도 여기에 있습니다.이러한 페로몬에는 특이한 능력도 있는데 바로 일벌의 산란능력을 억제해버리는 능력도 존재합니다. 즉, 여왕벌이 내뿜는 페로몬에는 일벌이 일만할 수 있게 조종하는 물질이 함께 함유되어있다는것이고, 여왕벌의 강력한 통제아래 있다는 뜻이기도합니다. 단, 여왕벌이 산란을 제대로 하지못하거나 늙어서 노쇠하면 죽여서 새로운 여왕을 추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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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가 물을 떠오르는 것이 궁금해요.
해파리들도 몸을 활짝 펼쳤다가 한번에 오므리는 방식으로 위쪽방향으로 헤엄치며 이동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용을하지않으면 그대로 물살에 휩쓸리거나 수면아래로 내려가게됩니다.이런식으로 바다 표면쪽이나 바다 표면 아래쪽을 왔다갔다하면서 촉수나구엽에 부딪히는 작은 생물들을 잡아먹습니다. 이 촉수나 구엽에는 자포들이 존재하는데, 자포로 독성을 지닌 실을 쏘아 상대방을 마비시키고 이 상태에서 상대물을 입으로 포식하게됩니다.정리하면 위아래방향으로 헤엄치거나 가라앉는 방식으로 먹이활동을 한다고 볼 수 있기때문에 해파리도 헤엄을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만 헤엄치는 방식이 실제로 느릿느릿하기때문에 빠르게 돌아다니지는않고 힘이 약하기 때문에 다른생물들 입장에서는 그냥 단순히 바다표면쪽에서 이리저리 떠다니는정도라고도 볼 수 있기는 합니다.그래서 해파리가 인명피해를 입힐때도 주로 해수욕장 바닷물표면에 비닐봉지처럼 이리저리 떠다니기 때문에 닿아서 독성피해를 입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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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사는 동물들은 왜 생김새가 괴상한가요?
심해에 사는 동물들은 우선 강한 수압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이 수압에 의한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하게 누르는 수압을 왠만한 조직들은 버틸 수 없기때문에 대부분 흐물흐물한 형태의 조직을 만들고 탄성이 좋은 조직을 이용합니다.이러한 탄성을 가진 조직은 계속해서 수압의 영향을받아 물속애서는 압축되어있지만 물밖으로나오면 압축된것이 풀리고 흐물흐물해지면서 얼굴이 녹은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두번째는 심해에 있다보니 섭취가능한 사냥감들이 거의 존재하지않고 이를 한번 사냥하면 절대로 놓치지않도록 크고 날카로우며 긴 이빨과함께 강한 턱이 발달하였습니다.그래서 비정상적으로 큰 입과 길고많은 이빨이 많은 동물들이 존재합니다.세번째는 심해가 어둡다보니 눈이 퇴화하여 눈이 회색이나 백색으로 탁해져있고 이 모습이 다른생물과는다르게 혐오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이하게 다른 사냥감을 꾀어내기위해 빛을 발산하는 특수기관까지 갖고있어 외형자체가 다른경우가 많습니다.심해라는 극한의 공간에서 살아가기위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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