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교육청에서는 G-ONE라는 앱을 또 만들었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기존 민간 플랫폼과 기능이 중복되는 앱 보급으로 학부모들의 예산 낭비 우려가 크신 마음에 충분히 공감합니다.교육청의 지원이 도입은 파편화된 알림장과 가정통신문, 전자동의서를 공공 플랫폼 하나로 통합하고 보안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만들어 졌어요. 다만 초기 안정성과 완성도가 미흡해 실사용자인 하굽모아 교사에서 또다른 부담을 줄 수 있기에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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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보통 자전거는 몇 살부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2개월은 페달을 밟는 하체 근력과 대근육 협응력이 아직 미숙하여 일반 페달 자전거를 타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보통 페달이 없는 밸런스 바이크는 만 2~3세, 일반 세발 자전거는 만 4~5세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이들 발달 시기에 맞아요.또래보다 느린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기에 지금은 페달에 부담을 주기보다 발로 땅을 굴리며 균형감각을 익히는 밸런스 바이크나 세발자전거로 가볍게 재미를 느끼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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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 영아 알림장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알림장 내용은 비난보다 아이의 특이적 놀이패턴에 대한 단순 관찰 내용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이럴 땐 [가정에서도 모으고 나열하는 놀이를 즐겨하며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탐색으로 보고 있습니다]라며 담담히 답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아울러 위생 부분은 감정적 대립 대신 아이의 피부 트러블 예방을 위해 음식 섭취 후 입 주변을 한번 더 닦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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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 문제를 푸는데 글씨가 지렁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 글씨 모양으로 감정 싸움을 하기보다 [숫자 0과 6이 헷갈리게 보여 아깝게 틀리는 것을 막아보자]며 접근해보세요.부모의 지적 대신 숫자를 알아보지 못해 틀려보는 실제 경험을 통해 바르게 적는 것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다 틀려도 괜찮다는 아이의 태도는 비난에 대한 방어적 표현입니다. 풀이 공간이 넓은 노트를 활용해 풀이 과정을 정돈하며 숫자를 바르게 적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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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아들이 학원 숙제도 안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학교 1학년 아이의 거짓말과 눈치 보기는 감당하기 힘든 공부량이나 비난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방어기제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화를 내며 혼내기보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다]는 신뢰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눈앞의 거짓말을 지적하며 비난하기보다는 학원 과제의 양이나 난이도를 아이와 함께 점검하면서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분량을 정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솔직하게 털어놓았을 때는 혼내지 말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주면서 [안전한 경계]를 세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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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을 사랑해주고 키워주고 그러잖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의 헌신과 희생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 자신의 생명과 가치를 아이를 통해 이어가고자 하는 본능적 애정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성장을 보며 느끼는 기쁨과 깊은 책임감에서 비롯되죠. 스스로 무력한 존재인 자식을 온전히 지켜내어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과정 속에서 부모 역시 사랑의 의미를 실현하고 삶의 가장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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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의 공격적인 행동이 걱정되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6개월 아기의 던지거나 꼬집는 행동은 욕구는 크지만 언어와 자기조절 능력이 미숙해 발생하는 욕구불만의 표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이러한 행동이 나타날 때 즉시 손을 부드럽고 단호하게 잡으며 [때리는 건 안돼]라고 짤막하게 행동의 경계를 정해주는 것이 중요해요.이어서 아이의 감정을 수용해 준 뒤, 정확히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를 대신해 올바른 표현을 대신 말해주세요. 이런 행동을 반복해서 보여주시면 언어가 트이면서 아이의 공격적 행동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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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포경수술 안시키는 추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최근에는 위생 관념이 좋아지면서 예전처럼 필수로 시키기보다는 아이 본인의 의사와 의학적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추세로 크게 바뀌었습니다.평소에 샤워를 하며 포피를 살짝 젖혀 물로 깨끗이 씻는 법만 알려주어도 위생적인 관리가 충분히 가능하기데 의학적 문제가 없는 한 억지로 시키지 않으셔도 됩니다.아이가 사춘기 이후 필요성을 느낄 때 스스로 결정하도록 맡겨두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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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41개월)행동 알려주실분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원에서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된 첫째가 집에서 울며 짜증 내는 것은 가장 안전한 공간인 집과 부모 앞에서 그동안 참았던 수용 욕구를 발산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17개월 동생에게도 언니의 놀잇감은 만지면 안된다고 행동의 경계를 알려주셔야 첫째 아이의 안전지대가 지켜질 수 있어요.동생이 어느정도 말을 알아듣는 시기인 만큼 두 아이 사이의 규칙을 정리해주면서, 집에서는 첫째의 속상한 마음을 먼저 읽어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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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관한 내용이에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입구에서 울다가도 원에 들어가서 잘 노는 것은 주양육자와 헤어질 때 느끼는 자연스러운 분리불안 때문입니다.환경에 완전히 적응하고 자기 조절 능력이 생기는 2달 이내에 차츰 울음이 줄어들게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아이와 헤어질 때는 미안해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이따 엄마가 데리러 올게]라며 밝고 단호하게 인사를 건네주셔야 아이도 원을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하며 안정감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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