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국을 먹을 때는 입김을 불면 그 위에 수증기가 날라가면서 차가운공기가 다시 국물위로 오고 그럼 다시 그 뜨거운 열을 가지고 가고 다시 불고 그럼 더 발리 온도가 내려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오..! 생각하신 원리가 거의 맞아요. 다만 수증기를 날려 보내는 것만이 아니라 공기의 흐름을 계속 바꿔주는 것이 더 큰 이유에요.국 표면 가까이에는 뜨거운 공기와 수증기층이 생기는데, 입으로 불면 이 층이 밀려나고 더 차가운 공기가 계속 들어옵니다. 그러면 차가운 공기가 국물의 열을 더 많이 가져가고, 수증기도 더 빠르게 증발하면서 열을 함께 빼앗아가요.즉, 뜨거운 공기를 계속 새 공기로 교체하고, 증발도 더 활발하게 만들어 국이 자연스럽게 식는 것보다 훨씬 빨리 온도가 내려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뜨거운 음식을 식힐 떈입김을 부는것이 실제료 효과가 있답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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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 노이즈 캔슬링 기술 원리랑 청력에 미치는 영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노이즈 캔슬링은 주변 소음과 반대 모양의 소리를 만들어 두 파동이 서로 약해지게 하는게 포인트에요. 특히 비행기나 지하철처럼 일정한 저음 소음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에요.이 기능 자체가 청력을 해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주변이 시끄러울 떄 볼륨을 덜 높이게 해 귀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높은 음량으로 오래 들으면 노이즈 캔슬링 여부와 상관없이 청력에 부담이 되요. 장시간 사용 중 귀가 먹먹하거나 어지럽다면 잠시 벗고 쉬시는 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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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오래 타고 내리면 바닥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몸의 균형감각은 왜 바로 적응하지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관성의 법칙??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관성도 일부 영향을 주지만, 더 큰 이유는 몸의 균형 감각이 잠시 혼란을 겪을 수 있어요.우리 몸은 눈, 발바닥의 감각, 그리고 귀속 전정기관이 함께 "지금 몸이 움직이고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엘리베이터를 오래 타면 전정기관은 위아래 움직임에 적응하기 시작하는데, 내리는 순간 갑자기 움직임이 멈추면서 각 감각 기관이 보내는 정보가 잠시 서로 맞지 않게 되요.그래서 뇌는 아직도 몸이 움직이는 것처럼 착각해 바닥이 흔들리거나 몸이 붕 뜨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배에서 내린 뒤에도 한동안 당이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에요.관성도 처음 출발하거나 멈출 때 몸이 뒤처지거나 앞으로 쏠리는 느낌을 만드는데는 영향을 주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에도 잠깐 계속 이상한 느김이 드는 것은 관성보다는 전정기관과 뇌가 새로운 상태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보는게 더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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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에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으면 깨질 수 있는데, 어떤 유리컵은 괜찮고 어떤 유리컵은 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재질 영향이 가장 크지만, ㅋ멉의 두께와 흠집, 처음 온도 같은 환경 조건도 함께 작용해요. 뜨거운 물이 닿으면 컵 안쪽은 먼저 팽창하고, 반대로 바깥쪽은 아직 차가운 상태로 남게 되죠. 이 때 안팎의 팽창차이가 유리 나부에 큰 힘을 만들고, 그 힘을 견디지 못하면 꺠지게 되는거죠.일반 유리는 온도 변화에 약한 편이지만 내열 유리는 열팽창이 작아 갑작스러운 온도 차에도 비교적 잘 버텨요. 같은 재질이라도 컵이 두껍거나 두께가 고르지 않으면 온도 차가 크게 생기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흠집이 있으면 그 부분에서 금이 빠르게 퍼질 수 있어요.그래서 재질이 기본적인 내열성을 정하게 되고, 컵의 상태와 물의 온도 차이가 실제 파손여부를 결정한다고 보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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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왜 낮보다 먼 곳의 소리가 더 잘 들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밤에는 지면 가까운 공기가 빨리 식고, 그 위쪽 공기는 상대적으로 따듯하게 남는 경우가 많아요. 소리는 따듯한 공기에서 더 빠르게 움직이므로, 위쪽에서 빠르고 아래쪽에서 느려진 소리 파동이 지면 쪽으로 휘어져요. 이 현상이 소리의 굴절이에요.그래서 낮에는 햇볕에 데워진 지면 근처 공기가 더 따뜻해서 소리가 위로 휘어 올라가기 쉽지만, 밤에는 반대로 소리가 땅 쪽으로 휘면서 멀리까지 전달되요. 마치 공중으로 퍼질 소리를 지면이 다시 받아주는것과 비슷하죠.여기에 밤에는 자동차나 사람의 활동이 줄어 주변소음도 작아지구, 멀리있는 기차 소리나 말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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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 단속 카메라는 어떻게 차량 속도를 측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속도 위반 단속 카메라는 움직이는 차량을 직접 쫒아가는 것이 아니라, 차량에 전파를 쏜 뒤 되돌아오는 전파의 주파수 변화를 이용해 속도를 계산해요. 이 떄사용되는 원리가 도플러 효과 입니다.예를들어 카메라가 일정한 주파수의 전파를 발사하면, 움직이는 차량이 그 전파를 반사해 다시 카메라로 돌려보냅니다. 차량이 카메라 쪽으로 다가오면 반사된 전파의 주파수는 원래보다 높아지고, 멀어지면 낮아지게 되죠. 마치 구급차 싸이렌이 가까워질 떄는 높게, 멀어질떄는 낮게 들리는 것과 같은 원리에요.단속 장비는 발사한 주파수와 돌아온 주파수의 차이를 매우 정미랗게 측정하게 되는데, 전파의 속도는 빛의 속도로 일정하기 때문에, 주파수가 얼마나 변햇는지만 알면 차량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 지 계산할 수 있어요. 차량이 빠를 수록 주파수 변화도 커지므로 속도를 정확하게 구할 수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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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미래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첨단 공정과 설계 기술,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에 달려 있어요. 공정이 발전 할 수록 더 작고 빠르면서 전력 소비가 적은 반도체를 만들 수 있고, 설계 기술이 뛰어나면 같은 성능도 더 효율적으로 구현 할 수 있어요.소재와 장비의 국산화도 중요한 경쟁력인데, 핵심 소재나 장비를 해외에만 의존하면 공급이 끊겼을 떄 생산 자체가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국내 기술력을 확보하면 공급망이 안정되고 기술 경쟁력도 함께 높아져요.앞으로는 연구개발 투자와 전문 인력 양성,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첨단 공정과 설계 기술을 발전 시키고, 핵심 소재와 장비의 자립도를 높이는 것이 미래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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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틴플라스틱 제작 후 속까지 완전히 굳는데 걸리는 시간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3일이면 겉모양은 충분히 굳을 수 있지만, 두께가 1~2cm라면 속까지 완전히 마르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커요. :( 젤라틴은 식으면서 빠르게 굳지만, 플라스틱처럼 단단해지는 과정은 내부의 물이 증발해야 끝나기 때문이에요.얇은 젤라틴 필름도 보통 24~48시간 이상 건조하며, 두꺼운 성형물은 뒤집어 통풍 시키도록 권장해요. 특히 글리세롤은 수분을 붙잡는 성질이 있어서 건조가 더 느려져요. 그래서 1cm는 약 5일~1주, 2cm는 1~2주정도 걸릴수 있고, 다만 조금 더 빠르게 하려면 가열할떄 물을 많이 증발시키면 조금 더 빨라 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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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무서운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핵폭탄이 무서운 이유는 폭발 한 번으로 충격파, 초고열, 방사선,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기 떄문이에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약 15킬로톤급이었는데, 도심 상당 부분이 파괴되고 1945년 말까지 약 14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요. 건물 붕괴 뿐 아니라 순간적인 열로 대형 화재가 번지고, 살아남은 사람도 방사선 피해를 겪었어요 ㅠ_ㅠ현재의 핵탄두는 히로시마 원폭보다 무려 수십 배강한 경우가 많아요. 도시에 떨어지면 중심부는 거의 전멸하고, 수 km밖에서도 건물 파괴와 화상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요. 피해 범위는 폭발 높이, 지형, 날씨 등에 따라 달라져요.수소 폭탄은 원자폭탄의 핵분열 에너지로 핵 융합을 일으키는 무기인데, 위력을 수백 킬로톤에서 수십 메가 톤까지 키울 수 있어 원자폭탄보다 강해요. 핵무기는 단순히 큰 폭탄이 아니라 도시 기능과 의료 통신 전력까지 한꺼번에 무너뜨린다는 점이 무서운 부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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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손을 담갔다가 미지근한 물로 옮기면 차갑게 느껴지는데, 물의 온도는 그대로인데 왜 감각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미지근한데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이건 피부의 온도 감각이 절대 온도보다 변화를 더 민감하게 느끼기 떄문이에요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면 온도 감각이 그 상태에 적응 합니다. 그 뒤 미지근한 물로 옮기면 피부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차가움을 감지하는 신경이 강하게 반응 해요. 물 자체는 미지근해도, 바로 전보다 온도가 낮아졌다는 차이를 뇌가 차갑다고 해석하는 거죠.잠시 손을 담그고 잇으면 감각이 다시 적응하면서 원래처럼 미지근하게 느껴집니다. 온도 감각은 온도계처럼 정확한 값을 재는 장치라기보다, 주변 온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려주는 경보장치에 가깝다고 보면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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