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슈터는 현대기준으로 오버테크놀로지급의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장비인가요?

웹슈터는 현대기준으로 오버테크놀로지급의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장비인가요? 개인적으로 고등학생이 인공거미줄 장비를 만드는게 너무 비현실적이여서 몸에서 생체거미줄 나오는게 더 맘에 들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웹슈터에 들어가는 거미액과 분사 장치는 현대 과학 기술로도 완전히 구현하기 어려운 오버테크놀로지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어요. 거미줄 단백질을 액체 상태로 농축하여 보관하다가 공기와 닿는 순간 초고강도의 섬유로 상전이시키는 화학 기술은 현재의 고분자 공학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답니다 :)

    특히 거미줄은 같은 굵기의 강철보다 수십 배 강한 인장 강도를 가지면서도 엄청난 탄성력을 동시에 지녀야 해요. 현대 기술로는 이를 대량 생산하거나 작은 카트리지에 압축해 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고등학생인 피터 파커가 독자적으로 이를 개발했다는 설정은 매우 비현실적인 천재성을 강조한 부분이에요 :)

  • 웹슈터는 그냥 봐도 오버테크에 가깝습니다.

    웹슈터에 들어간 기술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강력하면서도 가벼운 섬유를 손목의 기기에서 정밀하게 제어하면서 발사해야 합니다. 이 속도도 제어가 되어야되고, 거미줄이 경화도 되어야 하고... 이런 기술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운영이 가능해야하는 구조입니다. 소재부터 정밀제어까지 어렵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고등학생이 만든다는 설정 자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웹슈터는 현재 기술적인 수준에서 보면 오버테크놀로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 손목 크기의 장치에서 초고강도의 섬유를 뽑아내고, 발사 하고, 굳게 만들고, 강도, 탄성 엄청난 요소들이 집약되어 있잖아요. 소재적으로도 그렇지만 공정적으로도 발사하고, 제어하고, 안전성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복합적인 기술들이 한데 어울러진 기술력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저는 현대 기술수준으로 봤을 때 웹슈터는 오버테크놀로지에 가깝다고 봅니다.

    손목에 차는 장비 안에다가 초고강도 섬유를 생성하는 기술, 순간적으로 분사하는 기술, 거기에 압력 조절되 되야되고, 접착 조절까지 엄청난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지금 기술로도 한 번에 구현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고등학생이 혼자 만들었다는 것은 현실성보다도 캐릭터의 천재성을 강조하기 위한 판타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대 기술보다 한참 앞선 상상 장비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웹슈터는 현대 기준으로 보면 거의 오버테크놀로지에 가까운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게 저는 거미줄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거미줄 수준의 강도나 탄성을 가지면서도 소형 카트리지에 담아서 즉시 분사하는 기술이 아직 구현은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사 장치 자체도 손목 크기 내에서 고압으로 정밀하게 구현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공학적으로도 매우 난이도가 높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웹슈터는 현대 공학 기술로는 완벽히 구현하기 힘든 초고성능 액체 고체 상전이 기술과 소형화의 정점으로 특히 카드리지 내부에 수 킬로미터 분량의 액체를 저장햇다가 사출 직후 강철보다 질긴 섬유로 응고시키는 기술은 명백한 오버테크놀로지입니다 고등학생이 혼자 개발했다는 설정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피터 파커가 단순한 힘뿐만 아니라 화학과 기계공학에서 인류 최정상급의 천재성을 가졌음을 상징하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생체 거미줄이 신체적 특성을 강조한다면 웹슈터는 과학적 재능을 강조하는 도구이며 거미줄 용액의 농도나 점도를 상황에 맞춰 조절하는 가변성은 기계식 장비만이 가질 수 있는 독보적인 전략적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압축 저장 기술과 순간 응고 화학 반응이라는 두 가지 핵심 난제 때문에 현대 과학으로는 여전히 영화적 상상력의 영역에 머물러 있는 경이로운 장비인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