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타임 유선공유기와 익스텐터에 관한질문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아쉽지만 그 구성으로는 이지메시가 안 돼요. 이지메시는 반드시 중심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 공유기가 있어야 하는데, 컨트롤러가 있어야 이지메시를 구축할 수 있고 에이전트만으로는 구축할 수 없어요. 문제는 두 가지예요. 익스텐더 제품군은 에이전트 전용 기기라 컨트롤러가 될 수 없고, 가지고 계신 유선 전용 공유기는 와이파이 기능 자체가 없어서 무선망을 지휘하는 컨트롤러 역할을 못 해요. 그러니까 지금 구성에는 지휘자 없이 단원만 둘 있는 상태인 거예요.방법은 두 가지예요. 첫째는 컨트롤러가 될 수 있는 무선공유기를 하나 추가하는 거예요. 유선공유기 아래에 이지메시 컨트롤러 지원 모델을 물리고, 두 익스텐더를 유선 에이전트로 붙이면 원하시는 유선 백홀 메시가 완성돼요. 유선 에이전트 연결이 가장 안정적인 메시 구성이기도 하고요. 컨트롤러 지원 모델 목록은 아이피타임 홈페이지 이지메시 기술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둘째는 메시 없이 비슷한 효과를 내는 방법이에요. 두 익스텐더를 각각 무선 AP로 두고 와이파이 이름과 비밀번호를 똑같이 맞춰두는 거예요. 기기가 자리를 옮기면 신호 좋은 쪽에 알아서 붙기 때문에 집 규모에 따라서는 체감상 메시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끊김 없는 로밍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추가 지출 없이 이 방법부터 써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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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과충전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안심시켜 드리면, 정상 제품을 꽉 채워 들고 다니는 것 자체는 위험하지 않아요. 요즘 보조배터리에는 보호회로가 들어 있어서 100%가 되면 충전을 스스로 끊어요. 과충전은 이 보호회로가 고장 났거나 애초에 없는 불량 제품에서 생기는 문제예요. 그러니 KC 인증을 받은 정품이라면 완충 상태로 휴대하는 건 설계된 사용 범위 안이에요.실제 사고가 나는 경로는 따로 있어요. 위험 신호 첫째는 부풀어 오름이에요. 내부에서 가스가 생겼다는 뜻이라 이 상태로 충전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요. 둘째는 충격과 압력이에요. 떨어뜨리거나 가방 속에서 무거운 것에 짓눌리면 내부 분리막이 손상돼 양극과 음극이 맞닿는 단락이 생기는데, 이게 발화의 주된 원인이에요. 셋째는 열이에요. 여름철 차 안이나 직사광선 아래 방치, 이불 속 충전처럼 열이 갇히는 상황이 배터리를 폭주시켜요. 금속 열쇠나 동전과 함께 넣어 단자가 쇼트되는 경우도 있고요.그래서 습관 몇 가지만 챙기시면 돼요. 가방에서는 파우치에 따로 넣어 금속과 분리하고, 눌리지 않는 칸에 두세요. 충전은 외출 전 지켜볼 수 있는 시간에 하고 자는 동안 머리맡 충전은 피하는 게 좋아요. 몸체가 조금이라도 부풀거나 뜨거워지거나 충전이 유난히 빨리 닳으면 수명이 다한 신호니 미련 없이 폐기하시고요. 비행기 탈 때 보조배터리를 수하물이 아니라 기내로만 들고 타게 하는 것도 눌림과 열 관리가 안 되는 화물칸이 위험해서예요. 정품 쓰고 충격과 열만 조심하면 매일 완충해 다녀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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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쓰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하루 사용시간을 늘리는 것과 배터리 자체 수명을 지키는 것 두 갈래로 나눠 볼게요.하루를 오래 버티게 하려면 화면부터 잡아야 해요. 배터리 소모의 가장 큰 몫이 화면이라, 밝기를 자동으로 두고 화면 꺼짐 시간을 30초 정도로 줄이는 게 기본이에요. 요즘 폰 대부분인 OLED 화면은 다크모드가 실제 절전 효과가 있고요. 설정에서 배터리 사용 순위를 열어 많이 먹는 앱을 확인하고, 안 쓰는 앱의 백그라운드 새로고침과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에서 사용 중에만으로 바꿔주면 대기 소모가 눈에 띄게 줄어요. 와이파이가 약한 곳에서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도 신호를 찾느라 전력을 쓰는 거라, 지하 같은 데서는 비행기모드가 도움이 돼요.배터리 수명 자체는 충전 습관이 정해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0%까지 방전되거나 100%로 꽉 찬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걸 싫어해서, 20에서 80% 사이를 오가는 게 이상적이에요. 요즘 폰에는 이걸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이 들어 있어요. 아이폰은 최적화된 충전이나 80% 상한 설정, 갤럭시는 배터리 보호 기능을 켜두면 돼요. 밤새 충전기에 꽂아두는 건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발열은 배터리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이라 따로 챙길 가치가 있어요. 충전하면서 게임이나 영상통화를 하는 게 열이 가장 많이 나는 조합이라 피하는 게 좋고, 여름철 차 안이나 직사광선 아래 방치는 금물이에요. 두꺼운 케이스를 낀 채 고속충전하면 열이 갇히니 뜨거워질 때는 케이스를 벗겨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미 배터리 성능 지표가 많이 떨어진 폰이라면 습관 개선보다 배터리 교체가 체감이 커요. 서비스센터에서 몇만 원이면 새 폰처럼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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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밖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 잔량이 갑자기 줄어들거나 전원이 꺼지는 이유가 리튬 이온의 이동 속도가 느려져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리튬이온 배터리는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오가며 전기를 만드는데, 이 이동 통로가 액체 전해질이에요. 기온이 떨어지면 전해질이 꿀처럼 끈적해지면서 이온의 이동 속도가 뚝 떨어져요. 화학반응 자체도 저온에서 느려지고요. 이온이 제때 이동하지 못하면 배터리가 낼 수 있는 전압과 전류가 줄어들어요.잔량이 갑자기 주는 것처럼 보이는 건 측정 방식과 관련이 있어요. 스마트폰은 배터리 전압을 보고 잔량을 추정하는데, 추위로 전압이 일시적으로 내려가면 실제로는 에너지가 남아 있어도 폰이 잔량 부족으로 읽어버려요. 전압이 한계선 아래로 떨어지면 기기 보호를 위해 스스로 전원을 꺼버리는 거고요. 그래서 꺼진 폰을 따뜻한 실내에서 데우면 충전 없이 다시 켜지고 잔량도 회복돼 있는 거예요. 에너지가 사라진 게 아니라 꺼내 쓸 수 없었던 상태인 거죠.겨울철에는 폰을 주머니 안쪽에 넣어 체온으로 보온하고, 밖에서 장시간 쓸 일이 있으면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게 실용적인 대비예요. 한 가지 주의할 건 꽁꽁 언 폰을 바로 충전하면 배터리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실내에서 온도를 좀 올린 뒤 충전하는 게 배터리 수명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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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몸에..?전기가 자주 통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세 가지는 성격이 달라서 나눠서 봐야 해요.전자기기와 러닝머신에서 따닥거리는 건 전형적인 정전기예요.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 옷이나 신발이 바닥과 마찰하면 몸에 전하가 쌓이는데, 금속이나 전자기기에 닿는 순간 한꺼번에 방전되면서 찌릿한 거예요. 러닝머신은 벨트와 신발이 계속 마찰하는 정전기 제조기라 특히 심해요. 습도를 높이고, 천연섬유 옷을 입고, 금속을 만지기 전에 손바닥 전체로 벽을 짚어 천천히 방전시키면 줄어들어요. 몸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환경 조건이라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그런데 세 번째는 달라요. 엎드릴 때 가슴과 심장 쪽이 아프고 찌릿한 건 정전기와 무관한 몸 내부의 신호예요. 자세에 따라 아픈 건 근골격이나 신경 쪽 원인이 흔하고 대부분 심각하지 않지만, 가슴 통증은 원인이 다양해서 인터넷 답변으로 판단할 영역이 아니에요. 발가락과 무릎 뒤 찌릿함까지 여기저기서 반복된다면 신경 관련 증상일 수도 있으니, 증상이 언제 어떤 자세에서 나타나는지 메모해서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특히 가슴 통증이 운동할 때 심해지거나 숨참, 어지럼과 함께 오면 미루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해요.정리하면 찌릿한 정전기는 계절 탓이고, 가슴 쪽 증상은 별개로 진료가 필요한 문제예요. 둘을 묶어서 전기 체질이 됐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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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프로그램 사용법 가르쳐주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무료로 시작하기 제일 좋은 곳은 유튜브예요. 오빠두엑셀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채널인데 기초부터 실무 함수, 자동화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고 홈페이지에 강의 자료와 커뮤니티까지 있어요. 짧게 끊어 배우고 싶으면 공여사들 채널이 사무직 실무 위주라 바로 써먹기 좋고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무료 사이트도 알차요. 배움나라 같은 곳에서 엑셀 정규 과정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체계적으로 배우고 수료증도 받고 싶으면 유료 강의가 나아요. 인프런과 클래스101에 실무 엑셀 강의가 많고, 패스트캠퍼스는 데이터 분석까지 이어지는 심화 과정이 있어요. 국비지원 대상이시면 내일배움카드로 학원 강의를 거의 무료로 듣는 방법도 있으니 HRD넷에서 검색해보세요.제 경험상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것보다, 지금 회사에서 반복하는 작업 하나를 정해서 그걸 해결하는 함수부터 찾아 배우는 게 제일 빨라요. VLOOKUP, 피벗테이블, 조건부서식 세 가지만 손에 익어도 사무 업무의 절반이 편해지거든요. 필요한 걸 그때그때 검색해 익히는 습관이 어떤 강의보다 오래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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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이 기존의 시간과 공간 개념을 바꾼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상대성이론 이전의 시간과 공간은 무대 같은 존재였어요. 우주 어디서나 똑같이 흐르는 절대 시간이 있고, 공간은 그 위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고정된 배경이라고 봤죠. 뉴턴 역학이 이 전제 위에 서 있었고 일상 감각과도 잘 맞았어요.이 그림을 깬 출발점은 빛의 속도가 누구에게나 같다는 실험 사실이에요. 달리는 차에서 던진 공은 차의 속도가 더해지는데, 빛은 아무리 빠르게 움직이며 재도 항상 같은 속도로 측정됐어요. 아인슈타인은 여기서 발상을 뒤집었어요. 빛의 속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대신 시간과 공간이 관측자마다 달라져야 한다고요. 그 결과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의 시간은 느리게 가고 길이는 줄어들며, 두 사건이 동시인지조차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시간과 공간은 각자 따로가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하나의 구조로 묶였고요.일반상대성이론은 한 걸음 더 나가서 이 무대가 출연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걸 보였어요. 질량이 있는 물체는 주변 시공간을 휘게 하고, 중력은 그 휘어진 시공간을 따라 움직이는 현상이라는 거예요. 무거운 볼링공을 올린 트램펄린이 움푹 패는 것처럼요. 태양 근처에서 별빛이 휘는 관측으로 확인됐고, GPS가 위성 시계의 시간 차이를 매일 보정하는 것도 이 이론이 일상 기술에 들어와 있다는 증거예요.시간과 공간이 고정된 배경에서 물질과 상호작용하는 유연한 존재로 바뀐 것, 이게 상대성이론이 만든 가장 큰 전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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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공을 손으로 세게 눌렀다가 놓으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데, 고무 내부의 분자 구조가 변형됐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방향은 맞아요. 그런데 고무가 특별한 건 분자 배열이 변하는 방식이 금속 같은 다른 재료와 다르다는 점이에요.고무는 실처럼 긴 사슬 모양 분자가 마구 뒤엉켜 있는 재료예요. 평소에는 이 사슬들이 라면 면발처럼 꼬불꼬불 구부러진 상태로 있는데, 공을 누르면 사슬들이 억지로 펴지고 정렬돼요. 분자 입장에서는 꼬여 있는 게 훨씬 자연스러운 상태라서 손을 떼는 순간 사슬들이 다시 꼬불꼬불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그 움직임이 공 전체를 원래 모양으로 밀어내는 거죠. 이걸 엔트로피 탄성이라고 부르는데, 무질서한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복원력을 만든다는 뜻이에요.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어요. 고무 사슬들은 군데군데 화학 결합으로 서로 묶여 있거든요. 가황이라고 부르는 처리인데, 이 연결점 덕분에 사슬이 펴졌다가도 제자리를 잃지 않고 돌아올 수 있어요. 이 묶임이 없으면 껌처럼 눌린 모양 그대로 퍼져버려요. 그래서 같은 분자 변형이라도 고무는 되돌아오고 찰흙은 못 돌아오는 차이가 생기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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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 물을 틀어 놓으면 물줄기가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가늘어지는데, 떨어지는 동안 물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물줄기가 가늘어지기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네 맞아요. 물이 떨어지면서 중력 때문에 점점 빨라지는데,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양은 매초 일정하잖아요. 같은 양이 더 빠르게 지나가려면 통로가 좁아질 수밖에 없어서 물줄기가 가늘어지는 거예요.물리에서는 이걸 연속방정식이라고 불러요. 단면적 곱하기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건데, 위쪽에서 느리게 흐르던 물이 아래에서 두 배 빨라지면 단면적은 절반이 돼야 매초 지나가는 양이 같아지죠.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속도를 올리면 차 사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같은 구간에 있는 차 수가 줄어드는 것과 비슷해요. 물줄기는 옆으로 끊어질 수 없으니 간격 대신 굵기를 줄이는 거고요.제 경험상 이건 눈으로 확인해보면 더 재미있어요. 수도를 아주 약하게 틀면 가늘어지다가 어느 지점에서 물방울로 뚝뚝 끊기는데, 너무 가늘어지면 표면장력이 물줄기를 유지하지 못해서 그래요. 반대로 세게 틀면 속도 변화 비율이 상대적으로 작아져서 가늘어지는 게 훨씬 덜 보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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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를 물에 담근 뒤 손가락으로 윗부분을 막으면 빨대 안의 물이 빠지지 않는데,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면서 물을 붙잡아 두는 힘이 생기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손가락으로 막으면 빨대 위쪽에 갇힌 공기와 바깥 대기압 사이에 압력 차이가 생겨서 물이 안 떨어지는 거예요. 질문하신 방향이 맞아요.원리를 조금 풀어보면 이래요. 빨대를 막은 상태에서 물이 아래로 살짝 내려가려고 하면 위에 갇힌 공기 공간이 아주 조금 늘어나요. 공기는 같은 양인데 공간이 커지니 갇힌 공기의 압력이 바깥 대기압보다 낮아지죠. 그러면 빨대 아래쪽 입구에서 물을 위로 밀어 올리는 대기압이 위에서 누르는 힘보다 세져서 물기둥이 그 자리에 멈춰요. 물이 빠지려는 움직임 자체가 물을 붙잡는 압력 차이를 만드는 구조거든요. 주사기 끝을 막고 피스톤을 당기면 뻑뻑하게 저항이 느껴지는 것과 비슷해요.손가락을 떼는 순간 위쪽도 대기압이 되면서 압력 차이가 사라지고, 그때는 중력만 남아서 물이 주르륵 떨어지는 거고요. 그래서 이 실험은 대기압이 아래에서 위로도 작용한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로 많이 쓰여요. 참고로 빨대가 아주 가늘면 물 분자가 관 벽에 달라붙는 표면장력도 거들지만 일반 빨대 굵기에서는 대기압이 하는 일이 훨씬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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