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한글 편차 지도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집에서도 교육을 많이 하기 때문에 편차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도 많이 부딪히는 문제입니다. 어려워하는 친구를 위주로 커리큘럼을 짠다면 잘하는 친구는 지루함을 느낄 수 있고, 반대로 잘하는 친구 기준으로 한다면 어려워하는 친구가 더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잘하는 아이와 어려워 하는 아이를 짝 지어서 서로 읽어주고 카드를 맞추는 활동 등을 하게 하고 가르치기보다 함께 하는 방식으로 맞춰 가능 것이 좋습니다. 또한 ㄱ 카드 그림을 보여주고 어려운 아이에게는 그림을 보고 ㄱ 이 들어가는 낱말을 찾아보자 라고 해주시고 잘하는 아이에게는 ㄱ 으로 만들수 있는 단어를 말해볼까? 라고 하시면서 수준별 학습을 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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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여자애가 동갑내기 남자 여자애들 6학년 오빠 언니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나이 많은 또래와 잦은 외출과 야간 활동은 분명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pc방, 노래방을 늦은 시간에 간다면 외부 문제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5시 이전에는 집에 꼭 오기! 외박이나 밤늦게 금지!, 누구랑 어디서 언제까지 있을 지는 문자로 이야기 해주기! 등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입니다.또한 나이 많은 또래와 함께 있을 때의 위험신호를 잘 알려주셔야 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놀자고 하는 것, 누구를 괴롭히거나 못된 행동을 하는 것 등 위험신호 발생 시 즉시 금지하고 엄마에게 말해달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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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교사분들께 인터뷰 요청드리면 잘 받아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3~4월은 신학기 적응 기간이기 때문에 가장 바쁜 시기 입니다. 6월 정도부터는 한가해서 비교적으로 안정되어 쉽게 받아 주실 수 있습니다. 시간대는 아이들이 하원한 이후인 4시~4시 30분 정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가급적 짧게 15분이내로 하시는 것이 좋고 질문을 미리 전달하거나 준비해놓고 빠르게 끝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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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수면 시간 당기는 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질문자님 사례를 보면 9시에 잠자기 위해 들어가는 시간이 늦다고 보여집니다. 9시에 들어가서 10시에 잔다면 7시 반이나 8시 쯤 방에 들어가서 눕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잠을 자는 시간에는 말을 하거나 놀이를 하거나 추가 행동을 하지 마시고 가만히 있는 침묵 시간을 가지고 가면 일찍 잠드는 습관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혹시 낮잠을 재우고 있다면 낮잠 시간을 줄이거나 아예 재우지 않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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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돕기 위해 부모가 어떤 지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을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많이 힘들었겠구나, 속상했겠네, 기분이 많이 안좋지?" 라고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의 감정을 누군가가 이해해준다는 행동만으로 힘든 감정이 누그러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대안을 제시해 주셔야 하는 데 아이가 친구와 어떤 상황에서 소외감을 느꼈는지를 물어보고 "같이 놀자", "나도 너랑 놀고 싶어", "이렇게 노는 건 어때?" 등으로 관계 기술을 알려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더 지원을 해주고 싶으시다면 친해지고 싶은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거나 같이 키즈카페에 데려가서 같이 있는 시간을 늘려주어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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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간에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려면 어떤 놀이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창의력을 키우는 데는 만들기 또는 그림 그리기 놀이가 가장 좋습니다. 블록이나 레고, 클레이도우 등으로 아이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보라고 자유시간을 주는 것 입니다. 아이는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것을 상상하고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면서 창의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보드게임이나 역할 놀이 등을 통해서도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으니, 특정 놀이로 한정하지 마시고 퍼즐 맞추기나 도미노 등 다양한 놀이를 찾아서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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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습 효과를 높이려면 부모가 어떤 활동을 함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유치원에서 어떤 부분을 배웠는지 물어보고 배운 것을 그대로 응용해서 같이 학습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를 들면 "오늘 숫자를 1,2,3 배웠어" -> "초콜릿을 3개만 세어볼까?" / "오늘은 동물을 배웠어" -> "낱말카드에서 강아지를 찾아볼까" 처럼 즉시 활용해보는 것입니다. 주의 하실 점은 아이들은 집중력이 짧고 오래 하게 되면 학습에 개념을 인식되어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니 15분이내로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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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일관된 훈육을 통해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일관된 훈육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가정에서 엄마와 아빠가 다른 훈육 기준을 가지고 있어 엄마는 ok, 아빠는 no 또는 엄아는 no, 아빠는 ok하게 된다면 아이가 규칙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부모간의 기준 통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규칙을 명확하고 간단하게 정하여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장난감을 던지면 오늘은 장난감 놀이 금지", "화를 내면 10분간 방에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 갖기" 등 잘 못된 행동을 하면 즉시 제재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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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 아기 문화센터를 꼭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돌 전에 문화센터를 꼭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돌 전 아기는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이기 보다 부모와의 애착관계와 안정감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엄마까지 내향인이라서 불편한 상황이라면, 아이와 부모 모두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문화센터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촉감 놀이는 밀가루나 물감 등으로 집에서 체험하시면 되고 움직임은 유튜브를 보면서 따라 해보시면 문화센터 가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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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고집 피우는 아이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는 크면서 자기 주도성향이 강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본인의 주관대로 행동하지 못하게 통제하는 경우 감정이 폭발하면서 갑자기 친구를 때리거나 반항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어린 아이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반드시 잡아줘야 하며, 방치할 경우 원 생활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지금 정리해" 보다는 "5분만 더 가지고 놀고 정리할까? 아니면 지금 정리할까?" 라고 아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기 주관대로 행동한다는 느낌을 주시면 반항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아이기 친구를 때리는 것은 반드시 개입해서 때리는 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분리 시켜 놓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그 후에 왜 때렸는 지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그렇게 행동하는 대신 다른 대안을 제시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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