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도 사막 인가요? 사막의 뜻도 알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리학적으로는 연강수량 250mm이하인 지역을 사막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사막이라고 하면 모래사막을 생각합니다. 이것은 사막을 한자로 표현할 때 '沙(모래 사)'나 '砂(모래 사)'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남극 대륙이나 그린란드 같은 곳은 1년 내내 얼어있으므로 영구빙설사막, 툰드라 지역은 툰드라 사막이라고 합니다. 사막의 정의에 따르면 모래 사막보다 자갈 사막이 더 많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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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은 언제쯤 보이나요 토성 보는 날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현재 토성은 태양의 서방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태양보다 먼저 뜨기 때문에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보입니다. 앞으로 토성이 뜨는 시각은 점점 빨라지겠고 10월이 되면 태양보다 12시간 먼저 뜹니다. 다시 말하면 태양과 반대편에 위치하게 되므로 오후 6시에 떠서 오전 6시에 집니다. 10월이 되면 토성을 밤중에 계속 관측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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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과 저기압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고기압과 저기압은 말 그대로 기압이 높은 곳과 기압이 낮은 곳을 말합니다. 고기압과 저기압을 구분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주변보다 기압이 높은가 낮은가가 기준이 됩니다. 기압은 한 지점에서 공기 기둥이 누르는 힘을 말합니다. 이때 공기기둥이 누르는 힘은 공기의 밀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기의 온도가 높으면 부피가 팽창하여 밀도가 작고 온도가 낮으면 밀도가 커집니다. 따라서 기온이 주변보다 높은 곳은 저기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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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보가 맞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왜 이런 현상이 잦아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일기예보가 어려운 이유는 지형적 특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상현상, 특히 강수현상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기온, 기압, 수증기량, 풍향, 풍속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형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광활한 지역에 기복이 거의 없다면 커다란 변화가 없지만 우리나라는 좁은 지역에 기복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이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일기예보를 위해서는 관측소의 위치를 늘려야 하는데, 관측소의 갯수가 증가하면 이에 따른 정보 처리 등 또다른 어려움이 따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일기예보는 수치모델링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일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기반으로 확률적으로 계산해내는 것입니다. 확률이므로 100% 정확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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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먹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구름의 정체는 물방울입니다. 물방울은 투명하지만 작은 경우 퓨면의 곡률로 인해 반사가 일어나 하얗게 보입니다. 그러나 물방울의 밀도가 아주 높으면 빛을 차단하는 효과로 인해 검은색으로 보입니다. 구름의 색이 짙을수록 구름입자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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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은 수만 톤이라는데, 어떻게 비가 되기 전까지 하늘에 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먹구름 전체의 무게는 상당하지만 빗방울 하나의 무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빗방울이 공중에 떠있는 것은 상승기류 때문입니다. 먹구름은 상승기류가 아주 강한 경우에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빗방울의 크기가 매우 큽니다. 먹구름에서 내리는 빗방울이 큰 것은 그만큼 강한 상승기류를 뚫고 내려오기 때문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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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기본 운영 10종 이건 언제 배우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구름의 형태를 구분하는 10운형은 현재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빠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배웠지만 굳이 10운형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적운형과 층운형 정도만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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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 이동하는 원리와 맨틀 대류의 관계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는 표면으로부터 내부로 들어가면서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액체 상태로 알려진 외핵을 제외한 나머지는 고체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맨틀은 온도와 압력으로 인해 구성 물질의 일부가 용융 상태로 있으며, 이로 인해 유동성을 띠고 있습니다. 맨틀 상하부의 온도차로 인해 물질의 대류가 발생하는 데 이를 맨틀 대류라고 합니다. 맨틀이 대류함에 따라 그 위에 놓인 지각이 운동하게 됩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증거를 가지고 베게너는 대륙이 이동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베게너는 맨틀이 대류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에 대륙 이동의 원동력을 설명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현재는 지각 및 맨틀 최상부를 포함한 100km까지를 판이라고 하며, 이 판이 맨틀 대류에 의해 이동한다고 합니다. 이를 판구조론이라고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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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는 현재 빠른 속도로 날아가잖아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공기의 저항을 무시하고 관성의 법칙에 따르면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면 달리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운동하게 됩니다. 우주 공간은 지구와는 달리 거의 진공에 가깝기 때문에 운동을 방해하는 마찰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우주 공간을 움직이는 지구에서 나간다면 지구와 나란하게 운동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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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은 다시 태양계의 행성이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명왕성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의 회의 결과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행성으로 분류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구의 천문학자들을 중심으로 명왕성을 다시 행성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제천문연맹에서 만든 기준이 행성을 처음 분류한 기준에 비해 역사적 근거를 갖지 못하고 있으므로 명왕성의 지위를 다시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쨋든 명왕성의 지위에 대한 논의는 국제천문연맹에서 내리는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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